등산이라 함은 말 그대로 산을 오르는 행위죠
트레킹은 국내에선 올레길,둘레길 같은 일반도로길 보다 좀 거친 길를 걸으며 자연을 즐기는 것을 말한다고 하면
등산은 오르고자 하는 대상지의 경사와 높이의 적합성, 신발의 용도가 적당하여야 하고 트레킹은 걷는 길의 길이와 노면상태와 더 밀접하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나누면 워킹>하이킹>트레킹>등산>으로 워킹이 제일 일반적인 걷기라면 등산이 험한 강도가 제일 높은 걷기라 보면 됩니다 그렇다면 트레킹과 등산에 적합한 신발을 고르는 요령을 보면
대부분의 등산화는 일반등산화보다 바닥창이 견고하고 마찰력이 좋은 소재로 만들어 지며 경사진 등산로의 환경에서
몸에 오는 충격으로부터 관절을 보호하고 미끄러지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오르고자 하는 산의 높이에 따라 중등산화,트레킹화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먼저 코스가 길고 험하면 발목까지 올라오는 견고한 소재로 된 바닥이 딱딱한 중등산화가 좋다
거친 길을 오래 걸을때 발에 오는 무게를 분산시키고 발바닥에 피로를 줄여주어
경사지에서 발목아 꺽이는 것을 줄여준다
근교 산행 및 가벼운 산행이라면 트레킹화를 착용하는게 편리하다
트레킹화(짧은 목)는 일반적으로 5시간 이하의 산행 이하의 산행 높지 않는은 산행을 가볍게 오르고자 할때 신는 경등산화와 기능적인 면에서 비슷하다
구입을 하고 몇번을 신다 보면 자신의 발에 맞게 신발이 적응하게 된다 중등산화 처럼 딱딱한 소재는 적응하기가 더 오래 걸리고 가벼운 트레킹화는 금방 적응되어 편리합니다^^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해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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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