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민 역사의 까막눈으로 만든‘백년전쟁’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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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칼럼

[김윤덕 칼럼] 국민을 역사의 까막눈으로 만든 ‘백년전쟁’의 침묵

‘건국전쟁’ 100만 관객 육박하는데 침묵하는 민족문제연구소

김구의 이중성 지적에도 조용
4·19세대, “이승만 그대로 담아냈기 때문”
‘난 왜 여전히 홀로 서있나’ 묻는 이승만에게 국민이 답할 차례

김윤덕 기자

입력 2024.02.21

1962년 하와이에서 병상의 이승만 곁을 지키고 있는 프란체스카. 1960년 4월 하야한 이승만은

같은 해 5월 하와이로 간 뒤 고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1965년 7월 19일 하와이에서 눈을 감았다.

영화 ‘건국전쟁’은 70년 전 이승만 대통령의 뉴욕 카퍼레이드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지만, 586 세대를 사로잡은 건 4·19혁명 당시 이승만 모습이다. 4·19가 일어나고 나흘 뒤, 85세의 이승만이 부상당한 학생들을 찾아가 북받치는 눈물을 삼키는 장면이다. “내가 맞아야 할 총을 귀한 아이들이 맞았다”며 울먹이는 영상에 객석은 당황한다. 골수 운동권이었던 민경우는 “나는 4·19를 그렇게 많이 공부했으면서도 왜 이런 장면을 본 적이 없을까. 어느 독재자가 자신을 몰아내려는 학생들을 찾아가 사과하고 눈물 흘리며 위로하겠는가” 탄식했다.

한강다리 옆에 설치된 부교 사진도 놀랍다. 6·25 때 한강다리를 폭파하고 대통령 혼자 서울을 탈출했다는 건 정설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영화는 한강다리 폭파 전 부교를 설치해 피란민들이 한강을 건널 수 있도록 도왔다고 주장한다. ‘런승만’이란 멸칭을 낳은 이승만의 라디오 연설 또한 날조라고 했다. CIA 소속 해외방송정보국(FBIS)이 감청한 라디오 음성 원본을 곧 공개할 예정이라는 김덕영 감독은 전화로 연설문의 한 대목을 읽어주다 울음을 터뜨렸다. “‘서울 시민 여러분 안심하고 서울을 지키시오’란 말은 연설문 어디에도 없습니다. 기자님도 원문을 꼭 읽어보세요.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문장입니다. 70년 동안 우리는 거짓을 믿고 살아온 거예요.”

‘건국전쟁’이 제기한 이슈들에는 엄격한 검증이 따라야 하지만, 그보다 먼저 드는 의문은 ‘백년전쟁’의 침묵이다. 2013년 제작돼 수백만이 시청한 이 다큐물은 이승만을 하와이 깡패, 테러리스트, 백인 미녀들과 놀아난 플레이보이로 원색 비방한 ‘이승만 죽이기’의 결정판이었다. 그런데 조용하다. 4월 총선을 앞두고 100만 관객 몰이 중인 ‘건국전쟁’의 기세를 꺾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특히 김구의 이중성을 지적한 대목엔 발끈할 법한데 민족문제연구소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그 이유를 이승만과 직접 맞섰던 4·19 세대가 설명했다. 서울대 1학년생으로 4·19 시위대에 있었던 현승일 전 국민대 총장은 “건국전쟁이 우리가 기억하는 이승만을 그대로 담아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이 울먹이는 장면은 당시 모든 언론에 보도됐다. 장례식에 수백만 인파가 몰렸듯이 이 박사에 대한 국민 반감도 크지 않았다. 이승만에 대한 증오는 이승만 시대를 살지 않은 586 종북 세력이 80년대에 만들어낸 것이다.”

4·19 주역 중 한 사람인 이영일 전 국회의원은 오히려 ‘건국전쟁’이 놓친 부분을 지적했다. 조병옥의 사망으로 대통령에 무투표로 당선된 이승만이 3·15 부정선거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하야하는 대목에 관한 설명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국민이 물러나라고 해서 물러나는 지도자는 세계 정치사에서도 찾기 힘들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려는 북한의 대남 전략에 우리 정부가 휘둘리면서 이승만 혐오를 방치했다.” 범민련 사무총장을 지낸 민경우는 주사파가 성공시킨 최대 프로젝트가 ‘이승만 죽이기’라고 고백한 바 있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는 판타지가 강고히 작동하는 사회, 민중을 역사의 까막눈으로 만들려는 삼류 다큐가 판을 치는 한국 사회에 절실한 건 객관적 사실이다. 그레그 브레진스키 조지워싱턴대 교수는 “1950년대를 증언할 수준 높은 자료들이 한국엔 턱없이 부족하다. 더 많은 역사적 자료를 찾아내 거짓과 진실을 바로잡는 것이 시급하다”고 했다. 김덕영 감독도 “객관적 사실, 날것으로만 이승만 다큐를 만들기 위해 문서, 사진, 영상, 증언들을 미친 듯이 찾아다녔다”고 했다. 그의 진심은 적중했다. 70년간 은폐돼온 이승만의 공(功)을 증언하는 사료들을 발굴, 표현의 자유란 명분으로 현대사를 멋대로 왜곡해온 좌편향 영상물들에 경종을 울리며 국민을 사로잡았다.

1920년 이승만의 중국 밀항을 도왔던 절친 보스윅이 이승만 영결식에 남긴 절규는 그래서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내가 자네를 안다네. 내가 자네를 알아. 자네가 얼마나 조국을 사랑하고 있는지, 자네가 얼마나 억울한지를 내가 잘 안다네.”

‘Why I Stood Alone?’은 휴전협정을 서두르는 아이젠하워 정부에 맞서 홀로 분투하던 이승만이 1953년 8월 미국 유력지에 기고한 글의 제목이다. 70년 뒤 그는 똑같은 질문을 대한민국에 던진다. ‘왜 나는 여전히 홀로 서 있는가?’ 이제 국민이 답할 차례다.

미국 유력지 '이브닝 스타'의 일요판(1953년 8월16일자)에 실린 이승만 대통령의 기고문 'Why I Stood Alone?'

김윤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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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206

학림거사

2024.02.21 04:42:26

건국의 정당성을 제대로 알려준 김덕영 감독에게 감사를 드리고 김구는 절대선 이승만은 절대악이란 해괴한 논리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답글18

118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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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2024.02.21 16:08:03

원칙중심? 날조가 원칙이고 중심인가? 자네 나이 몇살인가? 역사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세치 혀를 나불대나? 허황된 이념 서적 뱍년전쟁이라는 3류 짜라시 소설을 금과옥조 처럼 떠 받드는 불쌍한 군상들 인간이기에 공도 있고 과도 있거늘 초대 대통령을 악마화 하여 얻을게 결국은 세습 공산주의 국가인 김일성 왕조에 충성하고 부역하는 어리석고 몽메한 좌파들 지금 자네가 살고 있는 곳이 어디인가? 북한인가? 대한민국인가? 현재 자신이 머무르는 곳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아둔한 인간 그저 가스라이팅으로 진실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날뛰는 한심한 미물 자네가 말하는 원칙중심이 허황된 역사관에 고작 좌파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한심한 행동인가? 자식들에게 어떻게 고개 들고 살려고 그런 무지한 행동과 말을 버젓이 하나 불쌍한 미물이여 안쓰럽고 측은하기만 하구나 "원칙중심"이라는 대명은 전혀 안 어울리네 정신차리게 한심한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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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치즈

2024.02.21 15:14:31

국회에 있는 공산주의자들을 몰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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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자유

2024.02.21 15:01:51

비원칙중심...역사의 까막눈은 바로 이런 시각을 가진 자.. 참 불쌍하다. 건국전쟁 영화 보고 두 눈을 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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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자유

2024.02.21 14:53:10

원칙붕심... 이승만의 큰 실수는 이런 자에게도 자유를 준 것이다. 아직도 개발새발 낙지발.. 왜곡날조로 먹고 사는 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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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중심

2024.02.21 14:27:15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국 화폐에 초대대통령이 없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왜냐고? 화폐에 낯짝을 올리기에 그는 너무나 부끄럽고 한심한 자라는 것을 국민들이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이승만을 영웅시하는 짓거리를 이해 할 수 없다. 윤석열의 얇팍하고 무능한 역사관이 이런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하긴 역사의식이 있간 하겠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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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중심

2024.02.21 14:21:14

우리나라만큼 초대 대통령 복을 못 받은 국민은 없다. 상해 임시정부가 조국으로 밀사를 보내 십시일반으로 걷어온 독립자금을 송금했더니 그 돈으로 미모의 젊은 여성과 미국동서횡단 열차를 타고 즐긴 자가 이승만이다. 대통령으로 취임해서는 친일파 처단하려는 반민특위를 박살내버렸다. 6.25가 일어나자 즉각 도망을 ？？는데 서울이 점령 당하기도 전에 대구까지 도망갔다가 민망하게 대전으로 다시 돌아온 일화는 그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일이다. 사사오입 등으로 천년만년 대통령 해먹으려다 4.19 때 데모대에 총질을 최종적으로 재가 한 자가 이승만이다. 결국 하와이로 쫓겨났다. 부끄러움을 아는 자는 이승만을 입에 담아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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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schosun

2024.02.21 11:06:52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업적에서 보면, 김구는 10%, 이승만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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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질꾸질음모당개민주

2024.02.21 10:17:45

보수들 입장은 늘 중용을 지킨다며 조용히 소극적인 태도로 그저 커지는 문제점을 스스로 자연회복되기를 마냥 지켜봐주다 극성스런 좌ㅃ들의 기세에 눌려 문제를 더욱 키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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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2024.02.21 10:15:43

내가 누누이 말하잖아? 국민 대다수가 무지한 쓰렉이거나 무능한 개돼지면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야. 그러려니 햐. ^^ ㅋ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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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어니

2024.02.21 09:28:32

서울대 역사학 교수라는 박태균이란 자도 공중파에 나와서 새빨간 거짓말 이승만 대통령이 1번을 달고 나와서 손가락으로 1을 가르키고 글도 모르는 국민이 아무것도 모르고 1을 뽑아 당선된 대통령이라고...그런데 사실은 이승만 대통령은 단 한번도 1번으로 대통령선거를 나간적이 없덴다. 2번 3번을 달고 나갔다고...그리고 90프로 70프로에 가까운 표를 얻어 당선되셨는데 그런 거짓말을 어떻게 서울대 교수라는 작자가 할 수 있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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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

2024.02.21 09:13:10

심용환이라는 사이비 역사학자는 각방송의 역사물에 이승만을 많이도 폄하하고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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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자유

2024.02.21 08:37:25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 이 정당하고 자랑스러운 말을 부정하는 광복회 이종찬과 그 아들,,, 왜 침묵하고 있는가? 이승만 현충원 파묘 주장하는 도올 김용옥, 방송한 kbs..왜 침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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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24.02.21 08:14:08

종북들을 몰아내자``그들은 악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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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자유

2024.02.21 08:06:15

대한민국 건국에 반대하고 훼방을 놓은 김구의 가면을 벗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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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자유

2024.02.21 08:04:32

건국..이 말을 부정하며 이승만을 깎아 내리는 광복회 이종찬은 왜 침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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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2024.02.21 07:43:06

주사파, 좌파 탓할 것 없다. 그동안 우파가 얼마나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무관심하고 홀대했는지 국민들은 다 안다. 그런 면에서 김덕영 감독에게는 감사하다는 말로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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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2024.02.21 07:09:55

이승만에 대한 증오,깍아내리기의 원조는 박정희이다. 김덕영 감독은 이 부분을 더 조명 했어야 합니다. 박정희는 신의 쿠테타 집권의 비정당성을 조금이라도 상쇄하기 위해 이승만 지우기에 주력했습니다. 헌법 전문에 4.19 정신을 수록하고 서울 수유리에 4.19 민주 묘지를 조성 했습니다. 또한 화와이에서 이승ㅈ만이 병세가 악화되자 고국에서 죽고 싶다고 귀국을 5번 요청 했으나 박정희는 4.19 원흉으로 국민감정이 좋지 안다는 이유로 모두 거절 합니다. 이승만이 결국 유해로 한국에 왔을 때 이승만 유족들은 정부에 국장을 요청하지만 박정희는 거부하고 국민장으로 허가 합니다. 여기에 분노한 가족들은 가족장으로 치루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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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2024.02.21 06:32:21

아니야. 국민 대다수가 쓰렉이거나 개돼지면 자연스러운 일인 것을. 그러려니ㅡ햐.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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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2024.02.21 04:30:38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 대한민국과 국민의 영웅으로서 우리는 영원히 기억하고 우리 후손들에게도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가 자유와 민주주의에서 살 수 있도록 한 그 은혜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대성

2024.02.21 04:30:38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 대한민국과 국민의 영웅으로서 우리는 영원히 기억하고 우리 후손들에게도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가 자유와 민주주의에서 살 수 있도록 한 그 은혜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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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boss

2024.02.21 17:58:45

김윤덕 대(?)기자시라고??? 당신 역시도 "지금까지 써온 글들을 읽어보면, 이승만대통령이 건국한 나라에 대해서, 제대로 지키지 못했음을, "많이 미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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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중심

2024.02.21 14:28:05

좀 있으면 위대하신 전두환도 나오겠다. 참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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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원신

2024.02.21 13:08:23

주사파 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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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

2024.02.21 04:58:08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있다. 식민지였다가 독립한 가난하고 힘없는 신생국의 주장보다는 패전국이긴 해도 강대국이었던 나라. 이둘이 국경선 다툼이 있을때 다른나라들은 어디말을 더 믿고 디지할까? 이승만의 공적은 여러가지지만 그중 으뜸은 평화선을 주장하여 독도를 지켜낸거다. 국제법과 정치에 해박하지 않으면 국제사회에 주장하여 동의를 받아낼수없는일을 이승만이 한거다. 그런 이승만을 진보주의 탈을쓴 좌파들은 친일파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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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2024.02.21 06:17:53

그게 다 전교조와 국사연구회 교수들이란 토착 빠갱이 교원들의 종북 굴종 맹신 공산주의 이적 반역 세뇌 행각의 결과다 하니 토착 공산주의 불순분자 무리들을 쓸어내는 것만이 이 나라가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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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조이

2024.02.21 06:26:37

정작 그 시대를 사신 분들은 이승만 대통령을 다 존경했는데 그 시대를 살아보지도 않은 80년대 주사파가 만들어 낸 왜곡된 이미지가 대세를 점했다. 민경우의 말대로 주사파의 가장 성공한 프로젝트인 것이다. 사람들을 잠깐 속일 수 있어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진실은 언제가 드러나기 마련이고 지금이 그 때다. 이제 곧 이승만 대통령의 개인적 면모와 신앙을 다룬 건국전쟁2가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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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4U

2024.02.21 06:52:34

전교조 세대인데 이번 건국전쟁 영화를 아내와 함께 보면서 참 후회스럽고 미안한 마음이 북받쳐 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이승만 기념관 설립 기금모금에 함께 동참 함으로 조금이나마 사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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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층

2024.02.21 10:49:54

저도 100% 이승만이 잘한 것이라 생각하지 않지만 잘못 알려진 공로는 분명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도 독재로 잘못한 부분 많지만 경제발전 시킨 공로는 높이 사는 것처럼.. 거짓으로 공로 부분을 희석시키고 반대로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행위는 절대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아무도 부정 못하게 일일이 팩트로 확인해 가면서 정정해서 바르게 알고 후손들의 교육에도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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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불사1

2024.02.21 08:26:04

진정 애국자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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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네

2024.02.21 07:36:46

참 다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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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6602

2024.02.21 06:07:52

그게 다 종북 공산주의자 패거리 정권들이 만들고 정체성없는 불순 언론들의 부화뇌동이 만들어낸 자기파괴적 몰각행위때문에 벌어진 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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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좀도

2024.02.21 04:45:38

북한 하수인 종북 좌파 세력의 역사 날조나 왜곡에 대해서 이제 온 국민이 제 정신 차렸다. '사필귀정'이란 말처럼 진리나 정의는 반드시 거짓과 선동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것이 세상사 철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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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봐

2024.02.21 06:36:57

주사파들은 김일성의 위대함을 억지로 부각시키기 위해 위대한 이승만대통령을 모함하고 폄훼했다. 이런 자들이 주사파다. 지금 국회를 장악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종북 주사파들을 척결해야 한다. 김일성은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다는 식으로 우상화한 것처럼 청빈한 이승만 대통령을 플레이보이 악당으로 만든 사악한 주사파들. 이승만 대신에 김구를 위대한 인물로 만든 주사파들에게 속아왔다는 것이 심히 분하다. 정말 이박사님이 아니었다면 대한민국은 적화통일 되었을 것이고 지금도 가난한 나라로 남았을 것이다. 속히 국부로 추대하고 화폐에 그분의 초상을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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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원신

2024.02.21 13:11:55

화페 초상화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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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우파 개딸

2024.02.21 06:49:59

1990년대까지만 해도 없든 것이 2000년대부터 이승만 죽이기가 시작됐다.북한의 지령에 의해서다.북한에는 아직도 이승만 괴뢰도당 깨 부수자라는 구호가 걸려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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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

2024.02.21 06:07:11

여태 보수가 잘못했고 그 가운데 보수 신문 조선도 큰 몫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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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인

2024.02.21 06:49:37

김구 기념관과 동상을 이승만 기념관, 이승만 동상으로 바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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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포명덕

2024.02.21 06:20:04

그간 자칭지식인이라던 그들은 뭘했던가

멸공또멸공

2024.02.21 06:29:31

이승만 건국의 아버지 박정희 산업화 전두환 산업화 활짝 꽃피운 대한민국 대통령 다큐영화 계속만들어 주세요. 국민은 김덕영 감독님께 요청합니다. 자유통일 가는 초석이 되주세요. 멀지 않았습니다. 책보다 다큐영화가 국민 일깨우기는 속성으로 빠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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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심가득

2024.02.21 06:45:49

68년 초등학교에 입학 중학교때까지 역사교육을 받았던 내 기억은 이승만전대통령에 대해 좋은 기억이 없었다. 증오는 종북좌파들이 부추겼을지 모르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역사왜곡은 있었다고 봐야한다. 나도 거의 평생을 그 기억속에 살다 종북좌파들의 이승만지우기에 대한 역반응으로 진실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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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로

2024.02.21 11:52:01

맞아요. 66년 초등생인 내게도 어른들이 개인적으로 이승만 박사 만세하는 말은 들었어도 책이나 신문, 잡지에서는 부정적인 것만 배웠어요. 한강철교 폭파, 서울 사수 녹음방송 등등 정말 나쁜 사람 들이고, 우리 역사학계는 진정으로 반성하지 않으면 청소되어야 할 존재입니다. 속아 살아 온 세월이 부끄럽고, 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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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ong05

2024.02.21 06:58:28

대한민국의 역사는 알아갈수록 좌경사상으로 깊이깊이 덮혀져 오도돼 있는 것을 알수 있다.이 나라를 홀로 세웠다할 정도로 위대한 업적을 가진 이를 흑예사의 독재자로 몰고 갔고 이들사상은 이나라 곳곳에 뿌리깊게 널리 퍼져있는 것을 느낀다.동북아 5대 깡패국에 둘러싸인 이 나라 국내에서는 종북으로 포위돼 있다.중국 하북에서 동양최초 홍산문화를 일으키고 중국을 호령하던 동이족 고구려를 거쳐 한반도,밀리고 밀려 남한으로 쪼그라 들었는데 이젠 사상적으로 말라버릴 지경에 이르렀다.정신차리지 않으면 마지막 보루 대한민국 영원히 사라지게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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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king

2024.02.21 06:52:43

자유민주체제는 아무 데서나 자라는 잡초가 아니다. 기본토양이 있어야 하는데, 반만년 역사에도 한 번도 자유민주체제를 경험해 보지 못한 우리 민족은, 자유민주체제를 심어서 뿌리를 내리는 데 일생을 받친 자유대한민국의 위대한 영웅, 이승만을 이해하지 못하고 또 그를 모독했다. 좌익들이 독버섯처럼 자라고 있는 현실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공산세계와 남미의 사회주의를 보면서도 그 독버석은 계속해서 자라고 있다! 좌익들은 부자의 돈을 뺏어 나누면 가난한 나도 잘 살 수 있다고 선전하지만, 결과는 가난한 나는 자유마저 잃고 김정은이나 이재명 등 선전선동가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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푀이멘

2024.02.21 06:53:33

왜냐하면.. 나는 당신을 잘 알지 못했고 제대로 교육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감리교의 평신도로..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하여..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씨앗을 뿌린 당신에게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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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

2024.02.21 06:42:12

그러니 공산주의자, 한국에서는 주사파, 정치권 586들, 거짓말, 선동, 선전에만 능한 쓰레기들이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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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

2024.02.21 06:32:31

위대하신 건국 대통령!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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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람

2024.02.21 06:46:42

북한의 지령받은 반국가 세력들이 진지 구축해서 체제를 전복시키려, 이승만 죽이기에 거짓선동을 꾸며왔다. 특히 역사교사들 책임이 크다. 진보를 가장한 역사교수와 586 운동권들을 숙청하고, 퇴출시켜야 대한민국 정통성이 담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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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랑

2024.02.21 07:08:28

반 대한민국 세력 척결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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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

2024.02.21 06:44:03

지역별 관람캑수 집계해봐라. 아마 전라도는 영화관 텅비었을것. 공산주의자 지역이고 거짓말, 선동본류지역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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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

2024.02.21 06:58:36

부정의,독재의 상징으로 우리 역사책은 ,우리국민은 알고 있다.김일성보다 더 악령으로 여겨온 지난 과거사를 이 기회에 진실에 입각하여 바로 잡아지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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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자유

2024.02.21 07:56:40

이승만은 혼자 싸웠다. 독립운동과 건국운동하며 홀로 싸워 이겼다. 대한민국에 자유를 선물했다. 이승만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다. '국부'라는 호칭으로도 그에 대한 예우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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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2024.02.21 08:05:24

오마이뉴스엔 건국전쟁이 날조라고 비판기사가 나오고있다. 서뭐시기가 썼더만.. 건국전쟁이 인기를 끄니까 학생들이 보고실망했다고 했다는데 어린 학생들이 백년전쟁을보고 다이해했단 말인가? 또 주사파가 설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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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할머니

2024.02.21 07:34:35

(왜 여전히 나는 홀로 서 있는가) 이 문장에 자꾸 마음이 꼿힙니다.우파의 집권세월이 더 많았든것 같은데 왜 우리국민은 참진실은 외면하고 엉터리역사에 날조된 역사에 열광하며 광분했는지,건국전쟁을 시발로 제2,제3의 김덕영감독이 나오기를 소망합니다.나라발전에 미래의 강대국이 될려면 올바른 역사를 알아야 이룰수있는 일이라 생각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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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에서

2024.02.21 07:14:57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역사를 바로 정립하고, 국가 소멸을 위해 건국 역사를 끊임없이 왜곡한 민족문제 연구소, 학생을 가짜 역사로 물들인 전교조 등 건첩, 주사파 무리를 이 땅에서 반드시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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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살기,청천

2024.02.21 06:46:11

이승만 죽이기하던 주사파들이 단순 이승만건국대통령을 부정하고 비판한 것이 아니고 북 인민공화국 대남적화혁명 정책에 부응한 활동이 아니었다 자신있게 반론할 수 없을 것이다. 진실앞에 나서기 두렵울 것이다.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죽이기 대상은 주사파 등 종북세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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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재규어

2024.02.21 06:37:52

'건국전쟁'을 보지 않고 이승만대통령에 대해소 논하지 마라. 만약 영화를 보고도 이승만박사를 부정하거나 비난하는 자들은 한국 국적 포기하고 떠나라. 보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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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song

2024.02.21 07:56:06

미대사관을 용산으로 보내고 그 자리에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관을 짓자. 그 앞 차도는 지하화 해서 공원을 만들고 광화문광장을 이승만공원으로 명명하자.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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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원신

2024.02.21 13:17:42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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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자유

2024.02.21 08:08:27

송현동에 빈 땅이 있어요. 이승만 기념관 지으라고 여태까지 비워둔 건지.오세훈이 결심하면 됩니다. 오세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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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황

2024.02.21 07:14:08

민족문제연구소 등은 반박을 하더라도 "카더라"란 허황된 말 말고 증거를 보여주지 않으면 사기집단..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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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네

2024.02.21 07:45:34

퇴출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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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랑

2024.02.21 07:05:29

배은망덕한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국부 이승만 건국 대통령.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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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2024.02.21 07:29:12

이런 김일성주의자 주사파들은 진실왜곡과 선동질로 아직도 적화를 꿈꾸면서 살고있다...

rambo0815

2024.02.21 08:28:23

나도 봤다.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을 있게 한 그 위대한 건국전쟁 영화를...그리고 많이 눈물이 맺혔었다. 가공의 드라마나 예술영화가 아니라 한 장면 한 장면이 바로 당시의 실제 현실을 보여주는 documentary 장면들이다. 이런 위대한 건국대통령을 독재자 압재자로 거짓으로 뒤집어 씌워 방치한 자유대한민국은 이제 천벌을 받을 것이다. 그 이면에는 북한 김일성의 지령을 받아 자유대한민국의 건국과 정통성을 지우려는 남한의 주사파, 마르크스 레닌 공산주의 추종자들의 반역행위에 의한 것이다. 모조리 쓸어 불의 심판을 내릴 자들이다. 이들이 지금 더불당, 진보당에 숨어 들어 있다. 그리고 아직도 일타강사 역사학자로 포장하여 자라나는 꿈나무 자유대한민국의 어린학생들에게 거짓된 붉은 사상 거짓역사를 주입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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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

2024.02.21 07:09:31

왜곡된 역사를 교육받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의구심이 들었었다.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이박사님이 몰상식할까?' 내 생각이 옳았다. 나의 장점이자 단점은 누구의 말에 솔깃하지 않는다는 것! 내 판단이 옳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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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시인

2024.02.21 07:46:04

이 기사 참으로 진실 정의로운 내용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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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이야

2024.02.21 07:45:50

민족문제 연구소는 도데체 대한민국의 모든 현실을 부정 하려는 작태가 한심 스럽다 그냥 조용히 해체들 하거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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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무

2024.02.21 07:46:34

김구는 임정시절 이박사의 경호 책임자였다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자가 정치에 겉 멋이 들어 북한 갔다 와서 대통령 출마하고 허접한 몽상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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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남

2024.02.21 07:18:51

4.19직후 복간된 경향신문에 연재되었던 동화 마해송의 "모래알 고금"이 이승만 죽이기 첫 작품이라 생각된다. 동화가 이승만에 대한 저주와 욕설로 가득차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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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오면

2024.02.21 07:15:07

그동안 좌 ㅃㅏㄹ 에게 속아 온 분노의 눈물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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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눈

2024.02.21 07:30:48

거짓의 "역사 왜곡", 국민들 50년간 속았다. 감시의 언론인들 지금까지 뭘했나?? 바보같이 이제야 떠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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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하늘

2024.02.21 09:02:29

민족문제연구소는 반일은 안하고 친북문제연구소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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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등

2024.02.21 08:40:48

우파정치인들의 책임이다. 좌파들이 선동할때 제대로된 반박을 못하고 침묵을하니 저들이 주장하는것이 진리가 되어버렸다.무기고를 습격하고 탈취해 진압군과 충돌했던 5.18은 민주화운동이라고 못박고 5.16은 군사반란이라고 부르게하는 저들이다. 모든혁명은 불법적으로 시작됐다. 모든것을 바꾸고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으면 그게 혁명이지 뭔가? 자기들 입맛대로 용어도 바꾸고 역사를 바꾸려는 좌파집단에 당당히 목소리내며 팩트로 맞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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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72

2024.02.21 08:01:25

총선에서 압송하면 5만원권 화폐에 대한민국의 아버지 이승만대통령을 새긴 신권을 발행하는 청원운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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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불사1

2024.02.21 08:29:45

진정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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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2024.02.21 07:58:45

김구는 국제정세에 어둡고 김일성한테 이용만 당한 사람이다. 김정은한테 아부하고 이용만 당한 ooㅇ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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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스본드

2024.02.21 07:43:54

김감독 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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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무

2024.02.21 07:43:09

대한민국의 탄생이 자랑스러운 것임을 알게 해 주었다 그래서 나의 조국이 더욱 더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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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치왕

2024.02.21 07:31:01

종북좌파 분자들을 색출하여 처단시켜야 자유대한민국이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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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종달새1

2024.02.21 09:06:34

전두환 최대 실패 정책인"""연좌제폐지""""40년지난지금 사회곳곳에,,입법부, 사법기관, 행정부, 시민단체,언론기관, 교육기관, 심지어 국방관련기관까지,,,좌익의 후손들이 암약하고있다,,대부분 좌익후손들은 자유대한민국 자유시장경제를 사랑하나,,일부 후곤들은 여전히 민주당을 진보당을 북한을 종복하는 사상이념이 편향되어 국민화합이 안된다,,화학적으로 안도면 사살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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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2024.02.21 07:52:15

이승만 대통령을 위대한 분으로 평가하기에는 419혁명 세력이 하기도 부족한 상황이었을 것이다. 419의 정당성을 위해서는 이승만 정권이 잘한 것을 부각시키는 것은 못했을 것이다. 아무튼 늦었지만 새로운 역사인식으로 정상을 찾아가는 것을 보니 즐거울 뿐이다. 역사교율을 철저하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 수능에서 필수과목으로 항상 유지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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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mwood

2024.02.21 07:24:57

이 나라 좌파들은 거짓선동 역사날조에만 능한 공산주의자들일 뿐인 무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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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엉클

2024.02.21 09:31:44

이판국에도 315부정 선거로 장기집권을 노리던 독재자라고 거짓 선동하는 주사파 이재명 민주좌파당의 고민정.서영교.정청래.박찬대 등등 음해 공작정치 세력을 뽑아야겠나..정신차리고 총선때 다 걸러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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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롱탕

2024.02.21 08:06:34

정부의 역사단체, 전교조, 황현필같은 좌파 역사학자이 국민들이 역사의 진실을 보지 못하게 만든 장본인들이다. 그리고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고 거짓에 귀를 연 우리 국민들으ㅏ 어리석음이 문제다. 지금이라도 이념에 무든 가짜 역사가 아닌 팩트 중심의 약사관 체계를 겆추고 후대에게 올바른 교육을 사켜야 한다.

아브라카다브라

2024.02.21 07:48:33

그래서, 좌파들은 결국 지옥불로 떨어지는거야! 사필귀정이지... 지은 악업은 자손들에게 유증돼야 마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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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post

2024.02.21 06:48:31

'우리의 건국 대통령은 이렇게 죽어갔다' -이동욱 저. 반드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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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나라

2024.02.21 08:12:00

몽매한 대중을 대상으로 악랄한 거짓 선동으로 밥 먹고 사는 사악한 짐승들이 예나 지금이나 너무나 많다. 슬프고 암울할 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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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손

2024.02.21 07:34:58

김구는 김영삼이 가장 존경한다는 인물로 알려지는 등 마치 신격화 되었으며 그의 후손들은 능력과는 관계없이 중용되어 왔던게 사실 (예 : 김신 전 교통부장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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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2024.02.21 06:38:25

이번 의사들 반란 세력에 대한 국민 감정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의사에 대한 특권 만을 주장하는 막무가내 들. 개개인에 대한 의료 행위와 기술을 악용하는 파렴치 행위. 너희들은 특권층? 국민은 노예? 국가와 민중이 너희들을 향하는데 모르는 기생충 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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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감

2024.02.21 09:00:01

또 특정 집단을 향해 돌을 던지는군요. 과거 당신같은 혈액형을 가진 자들이 이승만에게 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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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네

2024.02.21 07:48:20

넘 이기주의 자들 이회력이 부족한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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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세

2024.02.21 09:37:45

이제 누가, 무슨 의도로 이승만을 죽였는지 밝혀야 한다. 우리 모두는 역사의 방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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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

2024.02.21 09:26:42

이승만 국부님과 더불어 이나라를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은 대통령 박정희, 입만열면 거짓말이라는 김대중의 정확한 역사적 사실도 제대로 조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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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불사1

2024.02.21 08:28:10

건국전쟁 보고 10% 아쉬웠는데 건국전쟁 2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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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같이

2024.02.21 09:28:00

민주화는?.. 개일성이 민주화고 개일성 딱까리 개악마들이 민주화운동했다니.. 세상에 온통 민주화 천지다.. 살인범 극악범도 다 민주화일테니.. 개딱들의 민주화가 성립하려면, 그 들 만행이 대한민국을 존중하고 위하여 했어야 했다.. 개딱들이 주장하는 군사 독재자란분들이 개딱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낸 것만으로도 훌륭한 대통령들 이시다.. 개일성네가 망해서 양산 개장사가 대한민국을 바쳤어도 못먹은 상황이니 대한민국이 유지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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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과 구름

2024.02.21 09:15:20

우리 근대사에서 왜곡되고 감쳐지고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어 대한민국의 바른 역사를 가르켜주신 감독님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리니다! 과연 우리 역사학계에서는 그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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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1119

2024.02.21 09:02:23

다시 한 번 김덕영감독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탄은 서두르지 마시고 영화사에 남길 영화로 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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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블루

2024.02.21 08:51:53

나도 저 영화를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부분이 그겁니다... 국민이 물러나라 한다고해서 하야하는 지도자가 어디에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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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렝게티

2024.02.21 08:45:08

역사를 바로알아야한다. 지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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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종달새1

2024.02.21 09:09:59

전국민이 이용하는 내비게이션,,이용정보 모두를 데이트화, AI가 분석,, 고정간첩, 종북들이,,,내비틀고 간 모든 행적을 조사, 분석, 저장, 활용해서,, 추적,단속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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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2024.02.21 08:46:09

왜 이런 영화가 20년, 30년 전에 나오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저 어쭙잖은 좌파 영화인들이 득세를 하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 모두가 반성해야 하고 심기일전해서 비뚤어진 현대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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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맨

2024.02.21 09:26:43

소위 애국 보수라는 자들의 태만과 무관심 자기 개인 보신으로 맞서 싸우지 않은 죄가 더 크지요. 진실을 눈감고 사실을 이야기하는 이영훈 교수님 같은 분들도 외면하고 지금이라도 영화가 말하고 학계가 증언하면 진실은 자리를 잡을 겁니다. 문제는 정치권에서도 커밍아웃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어줍잖은 신념으로 자리만 차지하는 어슬픈 인간들은 배제해야합니다. 이제라도 이런 바람이 불어 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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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박

2024.02.21 10:00:50

민족문제연구소는 지금쯤 연일 날밤까며 왜곡의 끝장판 하나 만들어 또 덤벼들겁니다. 바퀴벌레가 지구상 가장 오래된 생물중 하나라고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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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을잡자

2024.02.21 09:22:52

우리가 노력해도 좌파종부기들은 보려하지도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들의 깨어진 신념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것 같을테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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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l1180

2024.02.21 10:08:36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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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엉클

2024.02.21 09:59:56

늦었지만 오늘 보러 갑니다. 다들 자녀 손잡고 꼭 보시도록..주사파 좌파 전교조에 속았던 건국역사 제대로 공부합시다. 그리고 아직까지 분단의운흉 315부정선거 독재자로 선동하는 민주괴뢰당 이재명.정청래.고민정.서영교.홍익표.박찬대.처럼회 등등 불순세력들 총선때 걸러냅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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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폴

2024.02.21 09:32:32

한국은 한국인에게 과분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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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Chanel

2024.02.21 09:54:34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박사. 좌파들은 거짓선전과 선동 그만하고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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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uqls

2024.02.21 09:44:07

악랄하고 인간이하인 종북좌파들. 하루빨리 자유대한민국에서 떠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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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white

2024.02.21 09:41:20

사실을 놓고 판단하는 것은 여러가지 의견이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사실을 조작하고 왜곡한 자들은 마땅히 법과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건 학문의 자유도 아니고 언론의 자유도 아니다. 나라가 사법제도가 너무 물러터졌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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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Bond

2024.02.21 09:39:48

가슴 먹먹하다. 잘못알고 지나온 시간이 안타깝기만하고, 이렇게 어지럽고 혼란스럽게 사상을 뒤집어 쒸운 가증스런 종북좌파의 가면을 까발려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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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ster

2024.02.21 09:25:20

민족문제연구소는 일단 고려대학교에 있는 민족문화연구원과는 다른 곳임을 밝힌다(헷갈리는 분들이 많아서 ㅋ) 여기의 가장 큰 문제는 친일파색출을 간판으로 내걸었지만 실상은 친북적인 성향을 감추고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천안함이 북한 소행임을 아직까지 부정하고 있다는 것이며 백년전쟁이라는 왜곡다큐를 퍼트려 (교사들의 세뇌아래) 어린 학생들을 호도하고 있다는것이다. 건국전쟁이 그래서 소중한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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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맨

2024.02.21 09:23:14

김일성이 6.25를 일으켜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을 끌어오지 않았다면 아마 완전한 적화통일이 되었을거다. 김일성은 일주일만에 전국을 붉게 물들일수 있다고 스탈린을 졸라 전쟁을 했다. 에치슨 라인을 그은 미국은 아시아에서 더이상 전쟁에 끼어 들기 싫어한 상태고 아주 호기였다. 이승만 대통령이 아니라면 그때 바로 적화였다. 그러니 얼마나 이가 갈리겠나. 김일성은 70년대까지 북한이 남한보다 더 잘 살았다. 수풍땜에서 나온 전기로 비료공장 철강공장등을 돌리고 호기롭게 남한을 호시탐탐 노리다가 박정희 라는 사람의 등장으로 경제는 역전되고 안보도 역전되는 지금의 남북이 완전하게 갈리는 상황이 된거다. 그러니 좌바 종북주의자들은 북한의 지령으로 얼마나 저변에서 공작을 벌였겠나. 문제는 보수도 자기 영역을 지키지 못하고 개인 보신만 한 죄가 좌파 종북주의자들 보다 더 크다. 이제라도 이런 바람이 불어 너무나 감격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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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

2024.02.21 08:42:58

반정부 반국가활동이 목적인 저들의 역사왜곡은 그들의 투쟁수법으로, 그 역사 진위여부 확인에도 그들은 요지부동일 것. /중요한 것은 백년전쟁 및 역사교과서왜곡 등의 도발을, 의식없이 간과한 정치세력과 국민의 미온적 대응이,, 결국은 세계에 부끄러운 주사파정권을 낳았고, 오늘에도 그 후신이 정국을 주도하는 오류가 상존한다는 사실! / 들어내놓고 도둑질하는 자보다, 계속해서 도둑맞는 미온 대응자가 정신차려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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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박

2024.02.21 08:08:02

국민 모두 위대한 건국대통령를 제대로 알고 주사파 종북세력의 정체를 똑똑히 알아 그분이 말하시는대로 다시는 절대 종의 멍에를 짓지 않도록 다짐 또 다짐해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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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Fact

2024.02.21 07:08:35

왜? 지들은 이미 House Money격으로 있지도 않은 공짜 거짓말 깽판을 벌여 국민 (?) 대다수의 마음에 증오 씨앗을 심어놓았거든…. 지들도 오랜세월동안 거짓말로 자기 세뇌화됐을걸. 얼마나 쉬웠어! 이 똥을 치우는게 어려운거지. 여기 반도 사람들은 참 생각이 짧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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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mek

2024.02.21 12:50:25

70년동안 이승 대통령 깍아내렸던좌파들이었다 그 숙주역활을 종북좌파 민주당과 뒤통수천민문화출신들

薔薇園

2024.02.21 12:36:07

오늘 <김윤덕 칼럼> 단숨에 읽었는데 영화 <건국전쟁>에 조명된 진실은 나에게 새로운 사실은 아니다. 이승만 前대통령의 존재가 대한민국을 있게했다고 어릴때 부터 믿어왔고 많은 관련 진실을 공부해왔기에... 1965년 이승만 서거소식 전해진 날의 국민학생 나의 기억이 생생한데, 군산출신 뒷집(수유리) 효정할머니가 뛰어오셔 슬픈소식을 울부짓듯이 알려주셨는데 이 분은 장례행렬 지나는 서울역까지 한복 차림으로 가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또 하나, 작년에 들었던 한국전쟁 당시 서울 사셨던 친구 어머니 말씀이다. 정부는 한강다리 폭파(6.28새벽) 前에 시민들에게 계속적으로 다급한 가두방송 등을 했다고 한다. 生死가 경각에 달린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이승만 정부'는 최선을 다하고자 했던 것이다. 정말 눈물겨운 이야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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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공

2024.02.21 12:21:37

그동안 역사책에서 배우지 못한 것들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서울의 봄 처럼 픽션이 들어간 것이 아닌 다큐멘터리이니 사실의 기록입니다. 모두 가서 보세요. 고등학교 때 배운 교과서에 김구에 이어 김구어머니까지 나와서 영웅시 했는데 요즘 젊은이들이 하는 말( 김구는 윤봉길이나 안중근을 보내서 희생하게 했지만 자신은 한 것이 없다) 이 맞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얼마 전 조선일보에서도 다루었던 비밀문서의 공개에서 나타났뜻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처럼 김구는 영웅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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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맹주

2024.02.21 12:07:47

토착 좌익 세력이 씨를 뿌리고 70~80년대 운동권들이 만들어 낸 왜곡된 이승만의 모습만을 알아 온 우리. 이제 건국 국부를 제대로 알고 모두 굳게 뭉쳐 한 줌도 되지 않는 저 사악한 무리들을 모두 척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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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영신

2024.02.21 11:59:36

... 자칭 타칭으로 자유민주 대한민국 역사학자라 칭하는 사이비 박태균, 심용환과 그들을 맹종하는 졸개 찌끄러기덜은, 마침내 '건국전쟁' 영화의 관람객이 1,000만을 넘기기 전에 월북이든, 중공땅으로 이민을 감행하든 해야 될 듯 .. 때를 놓친 재수 옴팡붙은 종북좌파 좀비성향 종족들은 ' 전통세습놀이 멍석말이 ' 에 철가시 달린 육모방망이 세례를 하염없이 온 몸뚱아리 그 자체로 견뎌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