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수시로 교대간 사람들(N수생,재학생 교대 수시의 모든 것)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면접대비 자료(샘플) [교대 면접] (2) 2019 교육대학교 교육 시사 문제 16~30 (18.10.10 2차 수정)
호백이 추천 2 조회 5,456 18.09.26 23:0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9.27 19:29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_^

  • 18.09.29 10:00

    32
    유튜브 크레에이터가 아이들의 새로운 넘버원 직업이 되었다는 소식은 조금 놀랍다.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정보, 음악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들이 쉽게 다양한 영상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생기는 문제점은 심각하다. 교육봉사를 하면서 만난 아이는 자극적인 게임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몇시간씩 보았고, 욕설, 혐오 발언등을 배워 사용하는 모습을 보았었다. 이처럼 아이들이 유튜브를 통해 자극적인 영상을 보고 옳지 않은 행동을 따라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 18.10.18 21:21

    23.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 금지
    초등학교 1,2학년의 방과후 영어수업 폐지는 결국 많은 학생들의 교육기회를 빼앗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교육을 마음껏 시킬 수 없는 저소득층 학부모의 불만은 더욱 가중될 것입니다. 너무 어릴 때부터 외국어를 배우면 우리말을 제대로 익히지 못하는 등 부작용이 있다는 이유로 선행학습 금지에 찬성하는 의견도 있으나 영어 학습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존재하는 이상, 학원이나 과외를 통한 선행교육은 오히려 더 활발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18.09.29 16:33

    25. 방학 때 노는 교사들
    교사는 방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기 중에는 수업과 생활지도로 정신없이 바쁘게 근무하느라 정작 학생을 지도하기에 효율적인 연수를 제대로 받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달라지는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더 나은 수업을 준비하기 위해서 연수를 받고 자기 계발을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8.09.29 16:34

    27. 서울 방배초등학교 인질사건
    학교 내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생각되어져야 합니다. 특히 초등학교의 어린 학생들은 사고 대처능력이 떨어져 더욱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학교를 지키시는 지킴이 선생님의 업무 지침을 더욱 강화하고 일과 중에는 신원이 확실하지 않은 사람을 교내 출입을 막아야 하며, 학교 내 시설은 방과 후나 주말에 개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8.09.29 23:16

    27. 서울방배초등학교 인질사건
    학교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입니다. 일반인들을 위해 개방하는 것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해서는 안됩니다. 현재 여러학교들은 학교 생활중에도 막는 사람이 없어 아무나 드나들 수 있습니다. 이런 허술한 보안 상태는 큰 사고를 가져올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초등학생은 위급 상황에 대처하기가 어렵습니다. 안전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생활하는 동안에는 일반인이 드나들 수 없게 통제하고 필요한 경우는 교무실에 연락해 미리 허락을 받도록 해야합니다. 학생들이 모두 하교하고 나서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면 일반인들도 충분히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 18.09.29 23:18

    또한 학생들이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이 필요합니다. 학교의 보안을 높인다고 해서 모든 범죄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 18.09.30 00:36

    12. 학생 체벌
    저는 학생 체벌에 반대합니다. 체벌은 아이에게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달을 기회를 주는 것이아니라 체벌을 피하는 것이 목적으로 변합니다. 잘못된 행동이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체벌을 피하기 위해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려 하는 것입니다. 또한 체벌을 받은 아이는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는 폭력을 사용해도 된다는 인식을 가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아이는 자신의 주관적 판단으로 다른사람에게 폭력을 가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체벌을 반대합니다.

  • 18.10.01 21:49

    32. 유튜브
    유튜브라는 매체의 특성상 다양한 분야의 영상을 접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폭력적인 내용이나 선정적인 내용을 접하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철저하게 규제하는 것은 유튜브 회사에서 할 역할인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아이들이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분야를 접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해나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영향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을 하는 것을 보며 메이크업 아티스트 라는 꿈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학교 안에서 다양한 직업군과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없는 대신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분야를 접하고 간접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18.10.02 14:20

    32. 유튜브
    교육봉사를 갔을 때 자신의 꿈은 크리에이터라며 말하는 아이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지금의 아이들이 얼마나 유튜브의 영상을 많이 시청하고 관심을 가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유튜브의 접근성이 매우 높아 여러 매체를 접하고 그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대부분 아이들의 흥미를 느끼도록 하는 영상들은 과도한 욕설이 담긴 자극적인 영상이나 부적절한 영상입니다. 성장기의 아이들은 무조건적으로 보호를 해주어야 하는 사회적 약자에 해당합니다. 아직 자아정체성도 확립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러한 자극적인 매체들을 접하다 보면 자연스레 그것이 재미있다는 이유로 모방하는 일을 초래

  • 18.10.02 14:24

    하게 됩니다. 물론 유튜브는 지금도 선정적이거나 잔인한 영상에 나이제한을 걸어 두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지만 이것으로는 턱없이 규제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명확한 기준을 정하여 제대로 된 수위제한을 거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다고 해서 유튜브가 완전히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각 분야에서의 특출난 재능을 가지거나 꾸준한 노력 등으로 길을 개척하여 인기있는 일명 유튜버들의 영상은 아이들에게 진취적인 행동을 하도록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18.10.03 21:31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 18.10.03 21:59

    유튜브등 인터넷동영상 교육에 찬성합니다
    위험한 약품을 이용한 과학실험이나
    요리과정, 오래걸리는 공정등을
    유튜브로 자세히 보므로써
    간접경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식을 익히고
    더많은 호기심과 조사로 이어져서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단. 불법이나 지나친 사생활 노출이나 폄하 등의 부작용은
    법으로 규정해서
    그런 사람들의 활동을 주기적으로
    신고받고 감독했으면 좋겠습니다

  • 18.10.03 22:04

    직업의 다양성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생각도 못했거나
    비난 금지 받았던 수많은 직업들이
    현재는 아주 유망한 직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냅튠작가나 드론 택배전문가, 결혼 코디네이터, 결혼정보회사, 연예인 기획사, pt전문가 등...
    앞으로의 미래 사회는 우리가 상상도 못할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나고 또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직업에 대한 편견이나 제한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8.10.04 00:21

    초등 1,2학년 영어 방과후 금지에 대해 반대합니다. 방과 후 영어 수업을 금지한 이유가 영어를 배우기 전 영어 수업에 급급해 하지 않도록 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운영하는 방과후 학교를 통해 학부모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들을 선행학습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과후를 금지함에 따라 학원에 눈을 돌려 사교육을 통한 선행학습을 실행하려는 학부모들이 많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여유로운 경제력을 가지지 못한 아이들은 사교육을 충당하지 못할 확률이 높을 것이고 이는 결국 사교육을 받는 학생, 그렇지 않은 학생간의 교육격차가 심화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또한 학교에서 하는 방과 후 수업은

  • 18.10.04 00:25

    단지 이론적으로만 가르쳐 아이들이 영어를 부담스러운 과목으로 인식시키보다는 놀이식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수업에 급급해 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러한 방과후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에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갈수 있도록 하고 영어에 대한 기초를 다지게 하여 공교육의 테두리 내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18.10.06 13:19

    (21)시험지유출사건
    대입 수시전형 확대로 내신에 대한 집착이고조되어 시험지유출과 같은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내신시험과 수능 모두 학업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수단이지만, 내신은 고교재학기간 중 12번의 시험을 치르기에 학습에 있어서 학생의 성장스토리와 노력의 흔적들까지도 엿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시전형자체를 축소하기보다는 시험지유출과 같은 비리가 빚어지지 않도록 공정성을 환기함과 동시에 강력한 공식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발생 후 적발시 시험문제를 유출한 교사는 교육자로서의 자격을 박탈시키고 해당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가 폐기되어 수시전형에의 지원을 제한해야합니다.

  • 18.10.06 13:31

    (22) 마을교육공동체
    제가 생각하는 학교교육의 목적은 아이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를 놓는 것입니다. 학교는 '작은사회'라고 불리며 학생들로 하여금 사회생활을 경험하는 기회를 줍니다. 여기에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한다면 아이들이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몸소 부대끼며 시야를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지역 인프라와 학교를 연결하여 예술센터에서 많은 지역주민들 앞에 공연하거나 작품전시회를 기획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학교에서의 배움을 지역 사회로 확대할 때 사회애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8.10.06 13:49

    @326EL (23-1,2학년 방과후 영어 금지)
    저는 1,2학년 방과후 영어 금지에 찬성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정규 수업과정에 영어과목이 개설되는 이유는 모국어공부와 이해를 다진 후에 다른 언어로 의사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옳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1,2학년아이들의 언어영역 방과후 선택지가 독서논술, 글짓기교실 등 한글교육에 집중해야 하고 선행학습으로 학생 간 영어 이해 수준차이를 극명히 늘릴 수 있는 방과후 영어교실은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18.10.10 12:58

    [교대 면접] 2019 교육대학교 교육 시사 문제 1~31번까지는 더 이상 학생생각란 작성을 받지 않습니다.
    학생생각란은 [교대 면접] (3) 2019 교육대학교 교육 시사 문제 31~43에 수록된 문제 중에서 32번부터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themasterteacher/hXOy/52

    17~18 되돌아 보는 시사, 교육 시사 + 19 시사, 교육 시사 + 교직 기본(적·인성)은 수능 전까지 계속 update 됩니다. hwp 자료집은 생각란의 내용 (3개 이상~) 작성자를 대상으로 진주교대 1단계 합격자 발표일 전에 발송하겠습니다.

  • 18.10.26 21:45

    제가 오늘에서야 이 카페를 알게 되었는데 더이상 한글 파일을 받을 수 없는 건가요?? 제가 진주교대 1차합에 붙어 매우 자료가 간절합니다.

  • 18.10.27 07:56

    @r=vd 교대 19학번 생각란의 내용을 (3개 이상~) 작성하시면 hwp 자료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각란의 내용(3개 이상~) 작성 후
    http://cafe.daum.net/themasterteacher/hlqL/61
    에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