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고양산악회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자유로
    2. 연화
    3. 이민지
    4. 까치산
    5. 천지짱
    1. 영광댁
    2. 화이트
    3. 산길따라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최옥화
    2. 레드퀸
    3. 권오근
    4. 연화
    5. 김순규
    1. 정식
    2. 소다
    3. 정인(열정)
    4. 하하
    5. 헤어라인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행☆여행후기 가지않은 길을 가다2 양평 중원산
봉추 추천 0 조회 205 13.06.18 16:1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6.18 16:40

    첫댓글 !!!!! 맛있다........짱~~~~비수구미에서 왕 동동주 드립니다......

  • 13.06.18 17:16

    글을 마신겁니까^-^???~~ㅋㅋㅋㅋㅋ

  • 13.06.18 16:51

    역시 봉추님의 글은 짱입니다.

  • 13.06.18 16:58

    전쟁이 일어나도 고양산악특공대땜에 걱정이 없네요.... 박수 박수
    거기에 봉추형님께서 전쟁 상황을 해설까지 해 주신다면 편안하리라 생각해봅니다....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마도 복 받으실겁니다요....
    강원도 비수구미에서 또 뵙겄습니다요~~~~

    왕 동동주 한잔 더 추가요~~~~~~~~~~

  • 13.06.18 17:18

    아....밀려오는 감동........

    봉추강추봉추강추봉추강추~와우~꺄오꺄오~짱봉추강추봉추강추봉추강추~와우~꺄오꺄오~짱봉추강추봉추강추봉추강추~와우~꺄오꺄오~짱봉추강추봉추강추봉추강추~와우~꺄오꺄오~짱봉추강추봉추강추봉추강추~와우~꺄오꺄오~짱봉추강추봉추강추봉추강추~와우~꺄오꺄오~짱봉추강추봉추강추봉추강추~와우~꺄오꺄오~짱봉추강추봉추강추봉추강추~와우~꺄오꺄오~짱

  • 13.06.18 17:10

    ......보온병에 뜨거운 물만 담아 왔는데 봉지 커피를 제조하다가 보온병 중간마개가 산으로 굴러가 버렸지요 앙꼬없는 찐빵이 된 보온병은 집에와서 그대로 제자리에만 갖다놨습니다 자수하여 미리서 욕먹을 필요는 없쟎아요.....


    다만 걱정이 앞선다
    보온병 뚜껑사태....어쩐다지....지발 들통이나더라도 쫓겨나지나 않았으면......안습안습안습

  • 13.06.28 16:50

    ** 쫓겨나지 않는 방법 : 빈 병을 사모님 보는데서 찬장에 넣어두고, 사모님 안 계실 때 보온병을 없애 버리세요.
    그리고 다음 산에 갈 때 어디 갔느냐고 펄펄 뛰세요. ㅎ ㅎ ㅎ

  • 13.06.18 20:52

    보온병커피를 주셔서 열심히 흔들어 뚜껑을 열었을때 중간마개가 없어서 헉 커피가 손으로 주르륵... 배낭에 흘리지도않고 보온병만 모시고오셨나 여쭈어볼려고했는데 마개찾으러 내려가셔서 안보이셨구나....그 맛있고 따뜻한커피 잘 마셨습니다ㅎㅎ

  • 13.06.18 21:10

    역시이번산행후기도 넘재밌게잘읽고갑니다 ㅎㅎ글솜씨가부러워요..읽는내내지루함이란눈꼽만큼도없이어찌그리상세하게기억하시는지 감탄하옵니다 ^^

  • 13.06.21 13:22

    중원산 가지 못했지만 다녀온듯 눈에 선합니다.실감나는 봉추님의 후기덕분에요~~멋져요~~^^

  • 13.06.21 17:20

    봉추님의 산행후기를 읽어봐야한다기에~~한가한 틈을 타 ~~슬쩍.. 한편의 소설같네요...기행문은 분명할진데 섬세묘사로 그 시간이 그대로 옮겨져 다시 한번 더 중원산에 가있습니다.. 잘읽었어요

  • 13.06.21 19:37

    역시 봉추선생님 입니다요. !!

  • 13.06.28 16:53

    봉추 선생님은 국어 선생님 맞나요?

  • 13.06.28 16:44

    그 멋있는 봉추씨 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산행 종군기자보다 실감있게 잘 쓰셨습니다.
    임시대장 잘못해 맞아 죽을뻔 했네요. 혹시 엉덩이 문제 생기신 분 연락 주시면 마싸지 해 드리겠습니다.
    11인의 해병 잊지 않겠습니다.. 봉추씨 수고 했어요. 사진에서도 땀 흐르는 소리 들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