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평택복지타운에서 자원봉사를 하고있는 조미영이라고합니다.
이번주에는 아이들과 함께 그림그리기 프로그램을 했어요~
자유롭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그리기로요.
그런데 아이들이 대부분 그곳에서 함께 생활하는 선생님 얼굴을 주로 마니 그리더라고요~
그곳에서 그 선생님은 엄마라고 불리워지고 있거든요~
그리고 어떤 한아이가~
저희를 하나씩 그려서 주더라고요~
편지도 써주고요..
그래서 정말 기뻤던것 같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아이들이 그렇게 그림을 빨리 그릴줄 모르고 ;;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프로그램을 짠것입니다.
다음번에는 그것까지 고려해봐야 할껏같아요..
날씨가 추워져서 아이들과 나가는 시간들이 적어질듯하고..
다음번부터는 잘 준비해보도록할려고요~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