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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부모들의 수학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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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랑방이야기 일상생활 1차 부산 탐방기..^^..
도리아빠 추천 0 조회 279 11.06.08 00:4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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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8 01:44

    첫댓글 ㅎㅎ 어쩌나, 넘 고생하셨네요. 정말 나뿌다~ 요. 취소됐음 연락을 미리 줘야지...
    이리 싸가지(ㅎㅎ 저, 원래 교양있는 뇨자인디, 잠시...)가 없이 업무처리를 하다니 기분 나쁘네요.

    혹, 대구근교에서 일이 있으심 연락주세요.^^

  • 작성자 11.06.08 17:44

    ㅎㅎ..아마 연휴에 바쁘다 보니 깜박 했는가 봐요..
    그래서 이제 부터는 취소되도 그 앞에서 혹여 오실 회원분 기다릴려 합니다..^^..
    대구, 토요일 가겠습니당~~~..ㅎㅎ..

  • 11.06.08 09:01

    제가 다 미안 하네요. 현재는 살고 있지 않지만 제 고향 부산에서 그 고생을 하셨다니. ^^
    다음에는 부산 시장님께서 직접 맞이 하라고 해야겠습니다. 천하에 도리아빠를 몰라 보시다니. ^^

  • 작성자 11.06.08 17:46

    헤헤~~..^^.;;; 별말씀을요..ㅎㅎ..
    고생까지야 뭐, 몸이 조금 피곤했을뿐이지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부산 오뎅을 못먹어 봐서리..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08 17:52

    ㅎㅎ..이번에 내려가서는 꼭 부산어묵 먹을 생각입니다..^^..

  • 11.06.08 10:57

    리얼리티 ...에서 살아남기 ..뭐 이런 말들이 떠오르네요
    우여곡절끝에 상경은 하셨지만 중간에 화도 많이 나셨을꺼 같아요
    일처리를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꼭 어디에나 있는거 같아요
    힘드셨겠지만 좋았던것만 기억하시고 나쁜것 살짝 잊으세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 작성자 11.06.08 17:54

    ㅎㅎ..화 난것은 없어요..^^..
    다만 혹여 서부산점에 그냥 나오신 분들이 걱정이 되었지요..^^..

  • 11.06.08 11:22

    고생하신 도리아빠님의 이야기에 왜이렇게 웃음이 나는 지요.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
    정말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1.06.08 17:55

    몸이 좀 고생은 했지만 나름 재미있었어요..ㅋㅋ..
    특히 기차안의 풍경은 정말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 11.06.08 11:52

    부산서부터 입석을.... 으흐흐... 고생 많이 하셨네요..

  • 작성자 11.06.08 17:56

    예전 20대에 포항에서 입석을 한적이 있는데, 이젠 체력이 좀..^^..

  • 11.06.08 12:01

    죄송한 마음이지만 ..저두 웃음이...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11.06.08 17:57

    ㅎㅎ..대신 바쁘지 않게 우리 회원분과 이갸기도 나누었는걸요. 뭐...^^..

  • 11.06.08 12:23

    넘 고생 많으셨네요.
    담담히 쓰셔서 그렇지 긴박한 상황의 연속 이었구만요.

    이렇게 한번 다녀 오셨으니
    이번주엔 좀더 여유있게 부산오뎅 드시면서
    다녀오실수 있을것 같은데요 ~

  • 작성자 11.06.08 17:59

    ㅎㅎ..이번에 정말 꼭 , 부산오뎅 먹어봐야 하는데..^^..
    달인님 카페에서라도 자주 뵈어요..

  • 11.06.08 13:20

    너무 고생이 심하셨네요
    저 같으면 강연취소한 거 연락 안해줫다고 뒤집어졌을 텐데...
    어쩜 역시 도리아빠님다우시네요
    그런데 정말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다 그 사람들이 미워지네요 ㅎㅎ

  • 작성자 11.06.08 18:00

    에구구~~그럴수도 있는거지요. 뭐..^^..
    아마 연락한다는 것을 깜박 햇을거예요..

  • 11.06.08 13:55

    연휴에... 고생이 크셨네요...
    회원님이라도 만났기에 그나마 위안(?)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그런데요... 부산역에서 오뎅 못드신 것 또한 다행~ 부산역주변은 맛이...
    부산오뎅이라고 다 같은 맛이 아니거든요.....
    암튼,, 다음번 부산,경남행은 좀 수월하고 즐거운시간이 되길~~~~^^

  • 작성자 11.06.08 18:01

    ㅎㅎ..그럼 어는 쪽으로 가면 괜찮은 부산오뎅을 먹을수 있나요.?..
    이번에 내려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데..^^.;;;

  • 11.06.09 08:12

    저도 부산살지만 부산오뎅은 어디를 말하시는 건지...전 부산역 출구쪽에서 파는건 가끔 먹어봤는데 (1년 두어번쯤 서울을 다녀오거든요) 맛이 괜찮았어요. 떡볶이도 팔고 하던데 도리아빠님이 드시고싶다는 부산오뎅은 어떤걸 말하시는건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 11.06.08 15:42

    날도 더운데 더구나 부산에서..너무 고생하셨네요
    홈플러스측도 일처리가 너무 허술하네요
    다음 강연엔 여유있게 다녀오실기 바랍니다 ^^

  • 작성자 11.06.08 18:03

    아마 담당자가 깜박 했나봐요..^^..
    이번에도 올라오는 표는 예약하지 않고 올라올 생각입니다..
    그래야 편하게 부산오뎅을 먹을수 있지 않을까 해서리..^^..

  • 11.06.09 08:13

    부산행은(부산에서 서울행도 마찬가지) 미리 예매하지않으면 거의 막노동수준으로 탈 각오를 하셔야합니다 ^^ 정관은 아직 상권이 형성되지않아서 숙박시설을 찾기는 어려울거여요. 저희는 장어 먹으러 간간히 가는데 조용하니 살기는 좋은데 도시의 편리함에 익숙해있어서 당장 들어가 살기는 망설여지더라구요. 홈플러스라고해서 혹시 센텀점에 오셨나하고 봤더니 이 곳엔 안 오셨군요. 여차하면 먼 발치에서 뵐 수있었을지도 모르는뎅...ㅋㅋ 여하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여름 휴가시즌이 되면 부산행은 더 터져나갈거여요. 기차표나 숙박은 필히 예약하시거나 준비를 잘 하셔야 고생안한답니다.^^

  • 작성자 11.06.10 00:18

    사실 미쳐 연휴에다 해운대가 개장할 것을 생각치 못했어요..ㅎㅎ..
    사서 고생이지만 나름 재미도 있었습니다..^^..

  • 11.06.09 08:44

    정말 고생하셨네요. 저처럼 저질체력은 꿈도 못 꿀 고생을 하셨네요.
    늘 도움 주시느라 동분서주하시는 도리아빠님 모습이 오버랩되어 더 짠~하네요.

  • 작성자 11.06.10 00:19

    에구~~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

  • 11.06.09 09:24

    이 작은 땅덩이도 만만히 여기면 안되것지요... 요즘은 예약은 필수입니다. 예약후 변경은 쉬우니까요.
    휴유증이 몇일 갔을듯 하네요...ㅎㅎ
    고생하면 기억에 오래 남는대요~~^^

  • 작성자 11.06.10 00:20

    아마 나름 추억이지 않을까 합니다..^^..

  • 11.06.09 10:56

    ktx 타면 금방인데, 무궁화호 입석으로 오셨다니 너무 힘드시겠어요.
    며칠 푹쉬셔야 할듯..

  • 작성자 11.06.10 00:21

    아직은 그래도 하루이틀만에 거뜬하네요..ㅋㅋ..
    감사합니다..^^..

  • 11.06.09 14:40

    부산을 좀 아는데 정관동이 어디지 하고 계속 의문을 가졌었는데 기장이었군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이번일 때문에 상처 받아 지방 강의 줄이시는건 아니시죠? ㅎㅎ

  • 작성자 11.06.10 00:22

    ㅎㅎ..그럴일 전혀 없어요..
    한분이라도 찾는다면 시간이 되는한 가봐야 지요..^^..

  • 11.06.09 22:20

    지기님 글을 읽다보니 울 집도 작년에 부산에 간 기억이 새록새록피어나네요
    다음부터 강의가실 땐 꼭 확인사살(ㅋㅋ) 하고 가셔야겠습니다.
    강의까지 여기저기 다니시니 늘 피곤하실 것 같은데 사모님께 보약 좀 챙겨달라고 하셔유~~~~

  • 작성자 11.06.10 00:22

    ㅎㅎ..우리집사람 딱 한마디 합니다.."안가면 안될까"..ㅋㅋ..

  • 11.06.10 00:25

    아..이런 사정이 있으셨군요..
    저는 6월 5일 오후 3시쯤 (서부산점)문화센터 강연취소 연락을 받았습니다.
    연휴라 오랜만에 남편과 둘이 나들이 가던 중이라..상세하게 물어보지도 않았고..ㅠ
    먼 길 오셨는데, 고생이 많으셨어요..
    가야홈플러스에 다시 수강신청 했습니다.카페를 통해 많은 도움 받았는데,
    꼭 뵙고 인사드리고 싶네요^^
    말씀하신 부산오뎅이라면..부평동 깡통시장 내에 있는 가게들을 말씀하시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만..
    가야홈플러스 근처에 부산에서 제일 유명한 밀면집도 있습니다~ 강연 끝나면 마침 점심시간이네요^^

  • 작성자 11.06.10 01:29

    에고~~감사합니다..^^..
    가야점에서 뵙겠습니다..

  • 11.06.10 22:08

    고생하셨겠어요^^
    강연취소되면 미리 연락을 주실것이지...
    대구에 오심 인사드릴게요~ 내일 뵈어요^^

  • 작성자 11.06.10 23:39

    녭~~대구에서 뵙겠습니다..^^..

  • 11.06.11 15:30

    부산오셔서 넘 고생많으셨네요 괜히 제가 더 미안해지네요 오랫만에 연휴라 친정가서 효도좀하고 왔더니 도리아빠님은 고생만 하셨네요

  • 작성자 11.06.13 12:19

    ㅎㅎ..별말씀을요..^^..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답니다..^^..

  • 11.06.11 23:01

    넘 고생하셨네요 정관에서 저희 딸이 교육 들었습니다 아이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저 또한 선생님 뵙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엄마로서 반성도 하고 아이를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13 12:20

    아~~끝나고 뵌분이시군요..^^..
    딸둘..ㅎㅎ..
    아이가 수학적 감각이 있는듯 합니다..
    조금 눈여겨서 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13 18:46

    ㅎㅎ..감사합니다..^^..

  • 11.06.13 13:49

    고생많이 하셨네요...어퍼지면 코닿을곳 대구(참고로 경주에 살아요)인데도 강연들으러 가질 못한점이 아쉬움으로 남는 월욜입니다...다음기회엔 기필코 뵐께요...^^

  • 작성자 11.06.13 18:47

    녜~~다음엔 꼭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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