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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년도 (양력) | 연호 이름 | 가나 표기 | 한자음 표기 | 한자 표기 (일본식(번체)) | 사용년수 (양력기준) | 개원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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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년 6월 19일(7월 17일) ~ 650년 2월 15일(3월 22일) | 다이카 | たいか | 대화 | 大化 | 5년 8개월 | |
650년 2월 15일(3월 22일) ~ 654년 10월 10일(11월 24일) | 하쿠치 | はくち | 백치 | 白雉 | 4년 2개월 | 아나토 국(穴戸国)에서 꿩(白雉)을 헌상받음 |
654년 10월 11일(11월 25일) ~ 686년 7월 19일(8월 13일) | (고토쿠 천황 붕어로 사용정지, 이후 32년간 연호가 중단) | |||||
686년 7월 20일(8월 14일) ~ 686년 9월 9일(10월 1일) | 슈초 스초 아카미도리 | しゅちょう すちょう あかみどり | 주조 | 朱鳥 | 2개월 | |
686년 9월 9일(10월 1일) ~ 701년 3월 20일(5월 3일) | (덴무 천황 붕어로 사용정지, 이후 15년간 연호가 중단) | |||||
701년 3월 21일(5월 4일) ~ 704년 5월 10일(6월 16일) | 다이호 타이호 | だいほう たいほう | 대보 | 大宝(大寶) | 3년 2개월 | 쓰시마 국에서 금을 헌상받음 |
704년 5월 10일(6월 16일) ~ 708년 1월 11일(2월 7일) | 게이운 교운 | けいうん きょううん | 경운 | 慶雲 | 4년 8개월 | 상서로운 구름(瑞雲)이 나타남 |
708년 1월 11일(2월 7일) ~ 715년 9월 2일(10월 3일) | 와도 | わどう | 화동 | 和銅 | 8년 8개월 | 무사시 국에서 동(銅)을 헌상받음 |
우리가 왜 일본 년호를 보고 있냐고요? 이유는 개소리다.
그 첫째가 년호는 한무제 유철이가 쓴 건원은 기원전 140년이다, 일본서기 다음의 년호로 645년 다이와라는 년호를 썼다, 그리고 현재까지 바뀌지 않고 일본 年號는 황제건원이라는 칭제건원법을 모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금방 알 수 있는 것은 조선왕조실록이나 한국의 사서에는 세종 25년 이지만 경술년 12월 30일이라고 하고 명나라 황제년호를 옆에 기재하여,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년호라는 말은 중국 황제가 년대로 자신의 년대를 나타냄으로써 현재 서기력처럼 2016년대신 자신의 년도로 년호, 년을 부르짖은 년입니다, 메이지는 무쓰히또라는 특전법의 년호로 명치입니다. 1868년 명치유신후, 년호로 목인[무쓰히토]의 년호로 자신의 시대로 명치라고 합니다, 1989년 아키히토 천조?라고 해서 헤이세이 平成이라는 년호를 씁니다, 한국사람은 머리가 아프다, 즉 평성을 못하니, ㅍ은 없습니다, 이를 ㅂ가 아니고 ㅎ으로 형으로 간단합니다, 혀는 전부 에로 [헤]로, ㅇ은 [이]입니다, 헤이입니다, 성은 세이로 서는 세로 ㅇ은 이입니다, 즉 헤이세이입니다, 무성 무세이 가네다 무세이입니다, 선생 센세이입니다, 촉음법을 알면 ㄴ, ㅇ 혹은 促음, 재촉한다는 음으로 호꾸 까이[海] 도우, 호꾸는 촉음으로 홋까이도우입니다, 북을 호구라고 하는 한자음은 남만족 월국어라는 중국 남쪽 월남의 위가 월국지지로 후쿠자와 유키치가 맨날 말하는 야만한 남만족이 지네 민족의 고대에 있었던 지지라는 것을 이이에 아니요라는 말을 하고 지랄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한국 역사학자들이 쪽발이 역사를 볼 때 어이가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역사가 너무 짧고 그 구체성이 떨어집니다, 막부가 정권으로 일본제국전은 막부로 정부입니다, 국가라는 뜻입니다, 천황은 교주라는 신도교의 교주명이다, 상징이든 어떠든 쇼군[將軍]이 왕이라는 뜻으로 쓴 것이 강호막부, 에도막부의 정권/정부로 國家입니다.
뭘 이야기하냐고요/ 거지같은 역사를 가지고 矮小한 역사서로 뭘 남의 역사를 그리 헤집어놨냐입니다.
년호로 한국은 기원전 3,897년부터 갑자년 상원갑자년으로 하여 개천한 나라의 천자국의 "천문력법"을 씁니다. 4000년된 것이니 낡고 후진 것이라고 해도 年號로 년대표기로는 세계 초유의 일입니다. 최초지요, 그런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즉 우리는 낡고 오래된 것이니 미개하고 더럽다고 하는데 왜 오래된 것이 偉大한 것이지 더럽냐고요? 왜 천자국이 황제국이 되어야 하냐고요?
한국의 문제는 바로 쪽발이 우똥이가 병신도에 의해 완전 날렸다, 물론 이좃시대 미친 선비들로 인해 송나라 송가 시열 등 東方禮儀之國에 짱골라 쏭가 쥐새끼 송자가 송나라 주희를 쭈짜라고 해서 놀고 있으니 유위자선인이 볼 때는 완전 미친 놈이다고 하는 이유입니다.
미쳤어요, 밑은 쳐서 왕이 되었네요, 狂 이 뜻은 밑을 치니 어찌되나 보라는 것인데, 미친 광은 견왕이에요 개새끼왕이 미친 것이지요, 지가 황인데 개새끼들의 왕이다, 미쳤지요, 암 미치고 말고요, 왕은 천자라는 하늘의 자손이다, 뭔 뜻인지도 모르지요? 그러면서 지가 천황이라고 하는 미친 놈이 원숭이족이 개새끼왕이란다, 그럼? 미친 개새끼왕이다, 그래서 犬王이다 狗王이다, 완전 돌지 않고서는 천황이라고 그것도 皇國이라고 돌지 않고는 鬼神나라 왕이라고 혼자 떠드니 비웃지요.
자 여기에서 하나, 조심할 것은 皇帝는 삼황오제로 이는 신화영역, 즉 한국사에서는 하늘의 하늘나라 이야기로 神話입니다, 즉 하늘나라에 삼신/삼황이 있다 비인격신으로 초월적 존재로 가상의 그 곳의 수퍼 초월적 존재[Supreme Being]로 이를 皇이라고 합니다, 하늘도 삼천으로 천-천하-지하로 삼천으로 나누고 허공, 무상일위 삼천의 상천은 황이다, 그리고 천하는 제로 상천은 삼황이고 중천은 오제고 지하는 오령, 즉 神靈이 다스린다.
이는 한국신화입니다, 三天으로 이는 하늘의 삼천으로
上天 - 삼신, 삼황, 삼주로 皇
中天 - 천하, 천하대장군 -오제, 흑제, 적제, 청제, 백제, 황제로 帝
下天 - 지하, 지하여장군 - 오령, 태수, 태화, 태목, 태금, 태토로 靈 [신령님]
정말 후지이 다께시나, 박헌영역사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는 이러한 한국 고대사의 신화라도 아냐고? 모르잖아요? 맨날 떠드는 게, 단군은 신화다, 단군신화다, 어디서 줏어듣고는 "태초에 엘로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이게 역사입니까? 신화입니까? 이를 신화라고 합니다, 神話
그리스 로마신화로 신화는 영웅, 제왕을 신으로 묘사하였다, 그래도 그리스신화는 신의 개념과 구성이 있습니다, 비너스신은 금성으로 ... 등등 제우스신은 마즈로 화신, 즉 신의 제왕으로 수화가 화수가 된 그리스신화의 이야기로 왜 밀키 웨이 은하수라고 하는가 등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구성된 이야기 입니다, 즉 신들로 표현했는데 실제한 이름인지 아니면 만들어냈는지는 모르나, 하늘의 신을 구성, 즉 그 이야기의 줄거리, 줄은 실로 一以貫之하는 논리가 있다. 그래서 이를 신의 구성으로 신관, 다신이라도 신은 신입니다, 신들이라고 신이 아니다는 것이 웃긴 아이들 즉 유태인들이지요, 지 나라 민족의 신이 유일신이라고 하는데 엘로힘, 엘샤다이, 등등등 너무 많아요, 알아요?
여호와[女好媧]로 이는 모세의 10계명의 성호는 "유헤와헤" YHWH Yod, He, Wav, He로 함부로 못부른 성스러운 이름으로 유태인은 나의 주인님으로 [아도나이]입니다, 즉 영어로는 주인님으로 대문자로 표기하는 [LORD]입니다, 천주교에서 여호와를 쓰면 큰 일 납니다, 알고나 쓰세요. 즉 여호와는 야훼[YW] 2음절로 히브리어로, 2음절로 야훼라고 읽는다고 하여 [Yaweh, Jehovah in English]로 이는 이스라엘왕국시 국신, 나라의 신으로 정한 2음절로 현 유태교[Jews]의 유일신명입니다, 즉 천주교에서는 데우스로 정하고, 야훼는 예수님을 팔아먹은 족 유태족의 신칭으로 비하하는 신명입니다, 안씁니다. 야훼로 이는 2음절어로, 천주교에 반한 각 서구 유럽의 종교개혁에서, 이 야훼를 원 명으로 히브리어로 4음절과 비슷하다, 즉 이스라엘음으로 야훼는 라틴어고 즉 제이로 내야할 것을 와이로 낸 것이다 해서 [저호우버]로 영어에서는 저호우버라고 합니다, [저호우버]로 야훼는 로만 카톨릭어로 비하어입니다.
즉 한국은 몰라요 유태교인지 카톨릭교회인지 개신교 성공회인지 감리교인지 고신교인지 무슨 종파가 그리 많은지, 여호와도 지네 것이고 엘로힘도 엘샤다이도, 저호우바도 신도 니네것 주인님 지네것 가드도 지네것, 고트도 지네것 아 아니것이 하나 있네요 "알라"는 아씁니다, 즉 엘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이름과 이슬람교인의 이름중에 알-지브라, 알-.. 나오면 이슬람의 람족이고, 이스라엘인은 엘로 알을 안씁니다, 못쓰도록 되어 있지요, 알리, 이슬람이지요, 알리 나세르, 알리는 이란인, 혹은 무슬림으로 이스라엘인은 안씁니다.
이러한 기초가 있어야, 즉 그 나라에 대한 언어/문자, 문학, 사상, 철학을 배우고 "역사"학을 해야지, 그냥 무대포로 들어가면 그냥 역사서 읽기로 언어를 하는 것인지 문자학을 하는지 전혀 모릅니다, 인문학은 사람의 삶을 문자로 적은 것을 해석하는 것으로 형이상학이 아니고 휴매너티란 사람의 진리, 그 사람의 삶의 시작과 과정, 그리고 끝으로 끝의 다음은? 즉 신학, 종교학, 철학 등이 응용 즉 형이하학의 삶의 이치와 원리 등등 사고는? 사상은 어떠한 개념으로 언어/문자가 나왔고 등등을 알아야 역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문자 달랑 '밝맑붉흙" 4문자를 보고 영국인보다 해석해봐? 헤이 다께시, 이게 무슨 뜻이야? 하면 16년짜리 학생이 초딩나와서 대학이나 들어갈 국어실력으로 아 이것은 말이야 밝다, 맑다, 붉다, 흙다?를 적은 것??? 그래서 무슨 뜻이냐고? 기수화토의 사방력 적은 것이지 이 멍청아. 몰라/ 아이고 이 원숭이...
역사문제연구소 창립멤버인 박원순과 원경스 (출처: 뉴데일리)
1986년에 설립된 <역사문제연구소>는 임헌영, 원경, 박원순 등이 창립멤버입니다. 원경은 박헌영의 아들이고 임헌영은 박헌영을 너무 좋아해서 임준길이라는 본명을 버리고 임헌영으로 개명했다는 사람입니다.
현재 민족문제연구소의 소장인 임헌영은 ‘남조선 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 관련자였던 사람입니다. ‘남조선 해방 서울 중앙위원회 드림’으로 김일성에게 보낸 서신에는 ‘남조선 혁명은 남조선 인민의 힘으로…경애하는 어버이 김일성 수령님의 무한한…' 등의 놀라운 표현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1988년 9월 <한국역사연구회>가 회원수 700명으로 제일 큰 규모로 창립했습니다. 그런데 그 창립 선언문에 “진실탐구”가 아니고 “민중의 세계관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1991년 <민족문제연구소>가 설립됐는데 이들은 대한민국은 반민주적, 반민중적, 매국 매족 세력들이 지배해 온 것으로 폄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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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다께시라는 애가 16년 살았데요. 그런데 한국의 고대사에 대해서 말하면 "역사 파시즘"이라고 '파시스트'라고 하네요. 웃겨서 원숭이가 나무에 달려서 한글이나 아냐고?
쪽발이는 문이 없는 것을 아세요? 모르지 중국애들은 문은 있는데 자는 없어요? 알아요? 메이요.
한국인은 문자가 있고 훈이 또 있어요, 즉 문자의 3요소 형음의를 다 아는 유일한 민족이지요, 그러니 위대합니다.
박헌영역사문제연구소는 '고대사'를 손대면 안되겠지요.
박헌영이 아무리 위대한 마르크스-레닌 유태인의 철학과 사상을 뜨립다 연구했다고 지네 조상이 부도지를 쓴 박제상이라도 박제상이 그 문화를 만들어낸 것은 아니지요, 네롱 합니다.
무슨 말이냐? 바로 역사학이라도 지 전공이 있어요, 조선사, 고려사, 삼국사, 렬국사, 우리가 말하는 '고조선사'는 고대사입니다, 즉 수 2096년은 조선-고려-삼국을 합친 년수보다 깁니다, 알아 들어요? 메이요?
같은 문, 즉 중국문자를 줏어다 썼다고 해도 의미와 사용법이 쪽발이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고 학사 나부랭이 박원순, 단국대학교가 무슨 천재대학교인지 몰라도, 배달나라라고 하는데도 단국대 교수라는 심재훈/ 고조선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왠 귀신대학교 교수냐고? 안그래요? 배달나라는 고조선 윗대 상고나라를 신국으로 신인과 선인의 신정으로 다스린 나라다고 하는데 그 대학교수가 고조선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고조선을 고국으로 고대사는 고조선시대사다 없는데 왠 똥누다 나와서 오줌지리냐고? 그냥 서주나 말하지, 어디서 전문가? 지식인, 웃기고 지랄하고 자빠졌다, 모르면 그냥 들어가. 무슨 씨까꼬 대학 짱골라 역사전공이 한국사 고조선사를 했다고 뻥을 까냐고? 겨우 단국대 윤내현교수 강의 듣고는 지랄도 만신을 떨고 있다입니다.
후지이 다께시의 강연은 뽀이코트할 것으로 전혀 싸가지도 없고 남의 나라역사 특히 근현대사 전공자면 그거나 해라 이 싸발똥아, 어디서 고대사, 상고사를 안다고 나불나불 위대했다? 그래서? 뭘 그래, 니네 말이냐고? 그래서는 기는 삼신 그야? 알아? 메이요? 우리라니, 니네가 왜 우리야, 원숭이족이 아니라고 우리가 대인이여, 대인, 너희는 소인도 아니라고, 써좋잖아, "원숭이 똥꼬"족, 쪽발이족, 片語인으로 고대사가 없어요, 니네는, 그런데 뭘 남의 고대사에 침을 질질 흘리고 지랄이냐고? 어디서 왜쪽발이 쪽쪽쪽 입을 다셔, 그 얼굴에? 서중석이 니 지도교수면 한국사 중에 고대사, 상고사를 아니/ 섯나라가 어디있던 나라냐? 부여씨여? 서씨가/ 웃기고 있다, 정말, 서씨가 왜 백제 부여씨냐고? 웃길래?
환국은 하늘나라여, 알아? 환국의 桓因은 제석천에 계세요, 왜냐고? 알아봤더니, 기원전 7,197년전 분이고 현재도 帝釋天을 다스리는 분이시래요, 환국은 하늘나라라고 누가 설정했냐고? 원숭이야? 웡숭이 하늘나라는 皇國이라면서, 황국도 모르는 게 뭘 이야기하냐고?
황제는 하늘의 임금이에요,
이를 땅의 하늘나라로 천국을 뭐라고? 환국 桓 나무 목은 십인 즉 환인의 환은 光으로 빛이라는 뜻이고 인은 仁으로 帝로 오제로 7성님의 7분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게 7성님으로 정했다, 즉 실재한 분이나, 이는 구전의 서다, 당연한 것이 문자발명은 기원전 3,897년 거발환 환웅께서 천시불로 환웅으로 강림하셨다, 즉 우리는 착각하고 있는 것이 역사에도 플롯이 있다 구성이 있다 삼대다, 삼대 조선으로 조선은 기원전 2311년에 비로소 처음으로 부르짖었다 뭘? 나라를 조선이라고 칭했다, 누가? 한국사람이, 쪽발이 말고, 짱골라 말고, 언어와 문자에서 쪽발이와는 2500년이상 문화차이가 난다, 즉 왜놈은 矮小하다, 한국인은 偉大한 대인이고 성인지국이며, 東方禮儀之國으로 동이란 동방의 仁人이다, 알간? 모르면 꺼져 이 쪽발아. 쪽쪽 우리라니, 니가 어떻게 하나족이냐고? 천부인 삼개를 보여봐? 알아? 니 불알쪽 세갠지 세지말고, 제발 한국을 비하하지마, 너같은 쪽발이는 수천명이 덤벼도 하나도 무섭지도 않아요, 어디서 건방지게 뭇솔리니족이므니다, 파시스트야요, 엿먹어라, 이 군국주의 개새끼 일본제국주의 놈팽이야, 니 성은 후지이면 그래도 한국에서 야그를 하려면 한문자는 한글로 적어라, 오꾸라 신뻬이가 아니고 소창진평처럼말이다, 이등박문이처럼 풍신수신이처럼, 후지이 다께시, 엿먹어라, 후진 다꾸앙이 뭘 어쩌라고 너 矮小하잖아, 불알도 矮小하잖아/ 그래서? 뭘 어쩌라고? 대가리도 닭대가리 矮小하네? 그래서? 뭘 어쩌라고?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개쌍놈처럼 원숭이 쪽발이가 이래라 저래라냐고?
어디서 원숭이 연구소 원숭역사문제연구소라고 지금 원숭이들 대령해서 소돼지 조센진 가르치냐고? 어디서 머리에 피도 안마른 개똥 쪽발이 원숭이 엉덩이족이 뭘 말살하고 지랄해놓고는 사과하러 나오냐/ 뭐라고 위대하다, 그래서, 그래 한국인은 동이로 동이는 대인이야, 뭘 그래서 뭘 이 사발통 역사문제연구소 마르크스 공산주의 역사문제연구소 실장아, 공산주의역사는 문제가 많잖아, 그거 연구한다면서, 왜 박헌영의 조선인민공화국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에게 처형을 당해뿐졌나요? 그거 연구한다면서, 박원경 스님과 박원순 역사학과 학사면 재야도 아닌 사이비역사학자네, 뭘 사이비가 역사문제를 연구해. 지네 집안 최고의 한국사상가라고? 박헌영이 웃기고 있다, 정말, 그만 웃기고 들어가라고.. 고대사는 고조선사로 니네 애들이 파리떼처럼 와글와글 덤빌 상황이 아니야, 장신아, 장보고 후손이면 장이나 보고 니 마두라나 챙겨, 어디서 나불나불 고조선사를 하라고 했더니, 전부 일제는 20만권의 사서를 태운 적이 없시요? 그럼 가지고 갔겠네 바보 아니냐? 누가 고서라고 했냐고, 동몽선습하나 없어, 이 바보야< 천자문이 누가 이좃시대 초딩 국어교과서냐고? 이 밥통들아, 그렇게 원시인 취급하지 말라고, 조선왕조실록이 애이름이냐고? 이 밥탱이 장 신아, 박주신이 친구냐? 장 신이게? 얼마나 크길래 자인이냐? 솟다리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못알아쳐먹어, 하남 위례성은 하남은 황하라고...으이그. 정말, 저래가지고 2조원이 애이름이란다, 정말 큰 일이다,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나온 말도 몰라, 廣州라니까 경기도 광주래// 청주라니까 충북 청주래요, 해주/발해군 및 고려/고죽국의 해주, 고려 해주는 고죽국, 고려, 고구려 강역이다 했더니 황해도 해주래, 그래서 청해진이요, 청주와 해주의 진이요, 했더니 청주? 해주? 아하 완도군이요 으잉 완도가 국제 무역항이여???
돌아뿐진다.
⊙ 1997년부터 풍납토성 발굴했지만 ‘백제 왕성’이었단 증거 못 찾아
⊙ 서울市, 2011年 문화재청에 ‘풍납토성 규제 완화’ 先제안… 지금은 반발
⊙ “朴元淳, 주민 원성을 정부에 돌리려는 것 아니냐”(서울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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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7일, 박원순(朴元淳) 서울시장이 풍납토성(風納土城) 발굴 의지를 밝혔다. 풍납토성은 백제 성곽으로 추정된다. 토성은 서울시 송파구에 있다.
[산] 미친 선비다, 개피 봤다. 아무리 미개하고 원숭이 원시인으로 백제인을 보더라도, 이건 너무하다, 토성이 백제성곽이란다, 고조선의 성곽, 고구려 성곽도 모르는 개병신 단국대 학사다.
산서성 임분시에 있는 초기, 신라 기원전 57년의 금성의 성으로 금성은 벌에 세운 것을 불/벌은 벌판 마을에 세운 것으로 성곽, 재 城이라고 한다, 아무리 그래도 토성이 뭐냐/ 대 백제에게. 참 민망하다, 어떻게 역사문제연구소 소장들은 전부 원시 석기, 토기, 토성이 주냐? 하남 慰禮城이면, 성 재성인데, 토성이라니.. 완전 개무시해도 너무한다, 정말, 위치 강역보다도 저런 대가리 벗겨지는 만큼 머리 짱똘을 굴렸으면 더 까졌겠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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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필요한 비용은 총 2조원이다. 정부(문화재청)와 지방자치단체가 7대3 비율로 사업비를 분담하기 때문에 서울시는 6000억원을 조달해야 한다.
박 시장은 빚을 내서라도 조기에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언론 인터뷰에선 기한을 ‘5년’이라고 얘기했다. 매해 4000억원을 유적 발굴에 쓰겠다는 것이다.
박 시장이 해당 사업 계획을 언급한 계기가 특이하다. 꿈에서 백제 왕을 만났다는 것이다. 다음은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하나의 고대 왕국이 지하에 잠자고 있습니다. 바로 풍납토성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세대의 잘못으로 이곳에 한성 백제 500년의 역사가 발굴되지 못한 채 잠들어 있는 것입니다. (중략) 참으로 우연히 어젯밤에 백제 왕이 꿈에 나타났습니다.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래서 오늘 직원들과 함께 한성백제박물관과 풍납토성 일대를 둘러보고 결심했습니다. 여기를 제대로 보상 발굴하여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해야겠다고 말입니다. 정 힘들다면 시민기금과 채권을 발행해서라도 추진해야겠다고 말입니다. (중략) 시민 여러분의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풍납토성이 한성 백제의 왕성이란 증거는 없다. 1997년부터 지금까지, 문화재청 산하 국립문화재연구소가 풍납토성 발굴 조사를 진행했지만, 왕성 관련 유적이나 유물은 나오지 않았다. 상당수의 학자는 왕성 후보지로 한강 유역의 다른 곳을 지목하기도 한다.
[산] 하남 위례성 다음 한성의 廣州다, 경기도 광주가 아니고 제, 산동의 廣州라고. 이 사람아, 아무리 무식해도 하남 하면 최기로, 즉 황하 남쪽, 위례성이고 광주면 하나의 주지, 시냐고? 한참을 어리버리 한다.
한성백제의 수도명이 漢城이냐고? 어디야 廣州가 그럼 풍납동으로 강동구 아닌가? 동서남북도 헷갈리네.. 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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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박원순 시장은 발굴을 밀어붙이고 있다. 과연 풍납토성 발굴 사업은 천문학적인 예산을 들여 조기에 완료해야 할 만큼 시급한 것일까. 박 시장의 발굴 의지에 다른 이유는 없을까.
漢城 百濟 진면모 확인할 수 있는 유적은 아직 없어
‘한성 백제’란, 백제 시조 온조왕이 나라를 세운 기원전 18년부터 22대 문주왕이 웅진성(현 충남 공주시)으로 도읍을 옮기기 직전까지, 한강 유역에 왕성을 뒀던 백제를 얘기한다. 백제 멸망 연도가 660년인 점을 감안하면, ‘한성 백제’의 존속 기간은 전체 백제 역사의 2/3를 차지한다.
[산] 그러니, 얼마나 한심하냐고? 한성으로 성을 말하는데 기본 토성이 말이 되냐고?
제1대 온조왕 동명의 셋째 또는 둘째 아들이며 계묘년[4]에 즉위하여 45년을 재위하였다. 위례성(혹은 사천)에 도읍을 두었다. 지금의 두산이다. 第一。溫祚王東明第三子圭第二,癸夘(立)在位四十五年,都慰禮城,一云蛇川,今杜山。
말을 하기가 싫다.
병진년[5]에 한산으로 도읍을 옮겼다. 지금의 광주(廣州)이다. 丙辰,移都漢山,今廣州。
[고려의 광주로 고려강역이 산동성을 못차지했다고 하니, 광주는 光州로 해라. 멋대로 하라고.
한산이면 산인데??? 안글냐? 漢만 나오면 한강이란다, 한강의 산이면 남한산성, 북한산성 아니냐고? 왜 몽촌의 토성에 풍납동 토성이냐? 니는 도읍을 동네 개집인 줄 아냐고??? 네 참, 별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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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에 따르면 ‘한성 백제’ 시기는 백제의 최전성기였다. 지역 토착 세력인 마한을 병합하고, 고구려를 침공해 황해도까지 영토를 확장했다. 중국 요서(遼西) 지역에도 직할지를 뒀고, 왜(倭·일본)에는 선진 문물을 전파하면서 영향력을 행사했다.
百濟地自有卞山。故云卞韓。百濟全盛之時,十五萬二千三百戶。
[산] 참고로 신라의 전성기에는 금성에는 17만 8천호가 살았다, 약 100먄명 규모의 당시로는 대도시로 서울의 크기여야 한다고.. 알고나 있어라. 제발 단국대 사학과 학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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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같은 ‘한성 백제’의 진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유적은 사실상 없다. 백제 역사에 대한 학계의 관심도 적다. 그런 까닭에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에 대해서도 우리는 제대로 된 반박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한성 백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하남 위례성 발굴’은 우리 고대사의 잃어버린 한 축을 복원하고, 동북아 고대사를 정립하는 출발점이란 의미를 갖는다.
백제의 첫 왕성은 ‘하남(河南) 위례성(慰禮城)’이다. 다음은 이와 관련한 《삼국사기》 기록이다.
〈비류와 온조는 (중략) 한산(漢山)에 이르러 부아악(負兒嶽)에 올라 살 만한 땅을 찾아보았다. 비류가 바닷가에 거처를 정하려고 하자 열 명의 신하가 말하였다.
“이 하남의 땅은 북쪽으로는 한수(漢水)가 흐르고, 동쪽으로는 높은 산이 둘러 있고, 남쪽으로는 비옥한 들판을 바라보고, 서쪽으로는 큰 바다로 가로막혀 있으니 얻기 어려운 요새라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도읍을 정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한수는 지금의 한강이다. 부아악은 북한산 인수봉의 옛 이름이다. 이곳에서 한강을 바라보면 지금의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하남시가 눈에 들어온다. 대다수의 사학자는 이 일대...
[산] 지명이 전부 중국인데 어째서 이 아이들은 전부 한강이란다, 고구려시대 한강의 이름은? 阿利水란다.아리수는 한수지만 一水라고는 생각지도 못한다. 漢水는 은하수, 음,一水, 아리수.. 아리수면 아리수라고 하지, 변산, 卞山은? 현 절강성, 태호아래 있는 현... 으이그. 모르겠다,, 놀아라..
다 가져다 버려라..
馬韓는 말 그대로 마한으로 말갈인데 말골, 마한은 대흥안녕산맥 재서로, 북부여 고구려가 마한지지라고 재서고 신라는 재동이고 백제는 재남인데 동서남북, 재서 고구려, 재동 신라, 재남 백제. 이건 만주, 동북삼성, 중국내륙아닌감..
신라 -일본 삼한/삼신한
백제 - 중화, 오월, 탐라/대만, 응유-인도차이나반도...
고구려- 말갈, 여진, 예맥, 그리고 거란/단국
아니 3국의 9韓이지 누가 왜국 쪽발이 말하나.. 참으로 이상한 나라 원숭이 쪽발이가 후지이가 논다, ㅎㅎㅎ 하고 놀다, 우리는 고대에 위대했다 쪽발이는 고대가 없다 고려대학이 없다, 안글랴? 고로 쪽발이 왜사는 왜구짓하여 일본열도를 정복하였다 5세기다, 웃기지 말고 니네 역사나 해라, 倭는 矮小해서 왜다, 몰랐냐고? 대인 한국은 偉大하다, 왜 위가 큰 게 아니고 대는 ㅎ한으로 韓, 대광명, 위아래 천지가 나라를 구했나보다, 쪽발이 왜년말고.. 矮말고, 娃女도 말고. 그냥 矮小하다고, 그래서?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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