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바쁘셔서 cbs합창단에서 자주 뵙지 못했는데
청소년 감동캠프가 이제 전국적으로 시작되고 있는데
이번 청주 덕벌초등학교에서 진행되고 오늘 수료식을 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낯익은 얼굴을 뵙게 되어 얼마나 반갑던지
김순옥사모님 어디가도 봉사하시고 헌신하시는 모습
참 아름다우십니다.
조장으로 섬김을 하는모습 사진 몇장을 올립니다.
김영열
첫댓글 방갑네요 부럽당...
첫댓글 방갑네요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