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일 요 정 모
1. 시 간 : 06:00 - 08:00
2. 훈 련 : 운동장 트랙
3. 참 여 : 13 명
이영수, 김인섭, 조해종, 오상동, 이광배, 이광희, 정동수.
박영훈, 유선학,이덕만, 김진수, 박순재, 정성례
대회참가 : 김종훈, 이건형, 박영훈, 정동수
일요일 횟님들과 함께 운동한다는 기대감에 나오지만
올해는 계속되는 실망감이 "성마클"에서 힘을 일어가는것을
느끼며 몇몇분과 운동장트랙 1시간 달리고 스트래칭하고
운동장을 나셨습니다..
횟님들 올해 운동을 아예 접습니까?
이니면 개별운동하십니까?
그러면 클럽이 필요합니까?
운동장에 6시 나와보니 연합회는 20여명이 달리는데
우리는 단2명(오상동,이광배)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후 합세해서 5-6명만이 운동했습니다.
저도 집행부 일원으로 저의 부족함과 미안함을
금할길일 없습니다.
다시 뭉쳐 활기찬 성마클 모습으로 다시 탄생하기를 바라며
횟님들의 관심을 기다리겠습니다.
다음주 정모는 우리 횟님들 "전체 얼굴보고 함께 운동하는날"
로 정하고 나부터 솔선수범해서 주변 횟님들에게 전화해서
" 전원참가" "전원함께"
운동하는 그날이 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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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음 정모(13일)때는 5000m 개인측정이 있고 다다음(20일) 정모 때는 운동 후 서초 양재시민의 숲에서 회식을 가잘 예정이오니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이광배 총무팀장님이 별도 공지 예정)
저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일단 이번주는 꼭 참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울 성마클이 많이 모여서 운동하게 되는 날이 다시 오게 되기를 빌면서 성마클 화이팅 입니다.
미안합니다마음은뛰고십은대 먹고사는게 무엇인지 일요정모 꼭 나갈깨요
홍보부장님 애 많이 쓰십니다.
모두가 조금씩만 관심을 가지면
곧 예전처럼 활기 넘치는 모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9월 울트라 대비하려고 성남 시계종주코스를 뛰었습니다.
은행동에서 출발하여 오리역방향 구미초등학교까지 갔다가 돌아오다가
날씨도 덥고 다리도 아파서 태재고개에서 그냥 버스 타고 왔습니다..
다음번에는 영장산 까지,그다음번에는 출발점 까지 오려고 합니다..
정모에 참석못해도 마음은 항상 성마클 횟님들과 함깨 합니다. 홧팅~~~
또 뛰어요? 정말 대단한 체력 이십니다요!
나도 울트라달려야 되는데 언제 달리는지 내용을 올려주면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