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특징은
1. 전체 모집인원 감소, 수시모집 선발비중 소폭 증가
: 전체 모집인원은 348,834명으로 2018학년도보다 3,491명 감소
: 수시모집에서 전년 대비 2.5%p 증가한 76.2%(265,862명) 선발
2. 학생부 위주 전형의 비중이 지속 증가
: 학생부 위주 전형의 비중이 전년도보다 2.0%p 증가하여,
전체 모집인원의 65.9%인 229,881명을 선발
3. 수시는 학생부위주 전형, 정시는 수능 위주 전형 선발 안착
: 핵심 전형요소 중심으로 표준화된 대입전형 체계에 따라
수시는 학생부 위주, 정시는 수능 위주의 대입전형 안착
: 수시 모집인원 265,862명 중 229,104명(86.2%)을 학생부 전형으로 선발
: 정시 모집인원 82,972명 중 72,251명(87.1%)을 수능 전형으로 선발
4. 대학별 논술 전형 평균 모집인원 지속 감소
: 논술 전형 모집 인원은 소폭 증가 하였으나, 대학별 평균 모집인원은 지속 감소
: 성신여자대학교(311명), 한국기술교육대학교(241명) 신설에 기인
5. 고른기회전형 모집인원 지속 증가
: 고른기회전형으로 선발하는 모집인원은 전년대비 3,065명 증가
6. 지역인재 특별전형 모집인원 지속 증가
: 지역인재의 대학입학기회 확대를 위해서
시행되고 있는 특별전형의 선발규모 확대
7.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반영방식은 대학별로 다양
: 2018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되는 수능시험 영어 영역은
수시 83개교, 정시 12개교가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하며,
정시에서 180개교는 비율로 반영하고,
14개교는 가(감)점으로 반영함
8. 적성고사 전형 모집인원 소폭 감소
: 적성고사 모집인원은 2018학년도 4,885명에서
2019학년도 4,636명으로 소폭 감소
: 2019학년도 적성고사 모집인원 소폭 감소는
일부 적성고사 대학에서 특성화고적성전형,
농어촌적성전형 등 적성고사 특별전형 미실시에 기인
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