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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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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란 군자란 씨앗 파종 100일.
내작은별 (김포) 추천 0 조회 208 22.12.19 18:5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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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9 19:07

    첫댓글 100일 만에 엄청 많이 자랐습니다. 비선별 50알도 어떤 꽃이 필까 상상하며 즐겁게 키울 수 있을 듯합니다.ㅎㅎ

  • 작성자 22.12.19 19:24

    2018년 11월 18일에요,
    시드니에서 구입한 선별 된 노랑 하고요, 비 선별 된 씨앗 파종 했어요..
    오는 봄에는 꽃 좀 보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봄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앙님 감사합니다.

  • 22.12.19 19:08

    와~~~~ 90%성공 축하드립니다 새싹들도 씽씽하니 잘 자랐네요

  • 작성자 22.12.19 19:28

    원래가요....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12월20일 쯤 파종 하는것이 제일 좋다 합니다..
    그래야 봄에 단독으로 이사 시키기가 좋구요...
    씨앗도 12월 말 쯤 부터 전부 여문 다해요...
    울집은 파종이 좀 빨랐지 싶어요..
    부엉이님 감사합니다.

  • 22.12.19 20:09

    별님께서는 파종의 달인이셔요.
    노랑이는 10개 모두 발아 되었나요?
    노랑이 너무 예뻐요.
    선별안된꽃 너무 예뻐서 덕분에 기대를 많이하고 있어요.
    고스트는 저색상 저대로 크나요.
    어디서 죽는다는 글을 본것 같아서요.

  • 작성자 22.12.19 21:18

    노랑이는 9개...선별 안 한 것은 고스트가 나와서 좀 더 불량율이 많아요..
    고스트 열심히 (하도 예뻐서) 기른 적이 있어요...
    한번은 세 살 반까지.. 그 다음 해는 두살...
    이번 거는 봄에 화분 옮길 때 까지만 (혹시 녹이 나올까 하구요..)
    가차 없이 버릴 것 입니다.
    두륜님 감사합니다.

  • 22.12.19 20:13

    두륜님 말씀같이 대가님이십니다
    전 여전히 어렵네요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건강조심하셔요

  • 작성자 22.12.19 21:33

    파도님, 대가... 절대 아니옵니다....
    아주 조금씩 해보셔요.. 군자란에 빠지면 혜여 나오기 힘들다구... 하신 분이 있어요..
    그러니깐 아주 조금씩 만 하셔요...
    파도님도 건강 조심 또 조심 하셔요..
    파도님 감사합니다.

  • 언제나처럼 성공하셔서 잘 자라고 있네요~
    비선별 군자씨들도 모두 어떤꽃이 필지 저도 궁금합니다~^^

  • 작성자 22.12.19 21:32

    그냥 일반 꽃이 피는것은 아니구요...
    사진에 있는 그런 꽃이 핀다고 씨앗 구입 설명서에 나와 있었어요..
    (아들이 영문으로 된 것 전에 번역 한 적이 있어요..)
    2018년 에 파종 한 씨앗이 오는 봄 부터 피기 시작 한다 했어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올려 드릴께요.
    이자벨라님 감사합니다.

  • 22.12.19 21:42

    군자란 파종이들 성공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2.12.19 22:06

    네...
    네... 고맙습니다.
    천상님 감사합니다.

  • 22.12.19 23:47

    식물들에게 보여주시는 사랑이 극진하심을 알기에 항상 많이배우고있답니다.아가들이 잘 발아되었으니 건강하게 자라주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12.20 11:17

    파종 100 일이 넘으니깐 씨앗이 쭈그러 들었는데요..
    넘 추워서 단독 집을 못 만들어 주네요...
    그리구요...
    씨앗 채종을 좀 일찍 한 아이들에게서는 고스트가 좀 더 많이 나오드라구요..
    씨앗 채종은 지금 부터가 적기입니다..
    금년 채종 분은 파종도 지금 부터가 적기입니다.
    마징가님 감사합니다.

  • 22.12.20 07:41

    노란꽃을 피는 군자란도 있네요
    다양한 군자란 무척 기대됩니다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22.12.20 11:22

    빨강, 주황, 노랑, 초록, 그리고 비슷한 색의 꽃이 많아요...
    노랑꽃 군자란 못 보셨다니 이제 부터 는 평강님 군자란 쪽 답글에는
    노랑꽃 자주 올리겠습니다.
    봄에 핀 노랑꽃 군자란입니다.
    평강님 감사합니다.

  • 22.12.20 09:01

    대단하셔요.
    챙겨주시는 아드님도 효자시구요.
    대복이십니다.

  • 작성자 22.12.20 11:25

    코로나 있기전에요...4~5년동안은 군자란 씨앗 나눔 했지요...
    아들네 가야하기 때문에 아들네 마당에도 많이도 심었어요...
    용담님 감사합니다.

  • 22.12.20 09:07

    군자란 관리에 수고 많으십니다. 군자란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시고
    좋은 정보와 함께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건강하게 잘 자라
    아름다운 꽃으로 정성에 보답하기를 바랍니다.노랑 꽃이 예쁩니다.
    화예품에 오래 동안 눈길이 멈춥니다.

  • 작성자 22.12.20 11:29

    꽃나무가 좀 큰 것들은 전부 분양했어요.
    이제는 집이 좁아서 지금은 군자란만 해요..
    엽예품도 좋구요.. 화예품도 좋아해요...꽃이 멋저서요..
    기우건님 감사합니다.

  • 22.12.20 09:40

    발아해서 초록잎이
    마구마구 올라오면
    보기만해도 흐믓하시겠어요
    볼때마다 신기하고
    대단하시다고 생각해요
    어서어서 자라서
    이쁜 꽃 보고싶어요

  • 작성자 22.12.20 11:33

    선혜지님네 땅 한 평만 택배 박스에 담아서...
    요리로 택배 해주셨음. 하고 있어요..
    그리구, 덤으로는 양평의 맑고고운 햇살 도 담아서요..
    그럼 넘넘 감사하겠죠....
    선혜지님 늘 감사드립니다.

  • 22.12.20 20:14

    @내작은별 (김포) 정말 그러고 싶네요
    땅이 눈과함께 꽁꽁 얼었어요 ~^^

  • 작성자 22.12.20 21:43

    @선혜지 (양평) 그러시고 싶을 때요.. 참지 마시고 하셔요...
    그런데요~~~
    땅 택배 하실 때는 눈과 함께하시면 큰일 나요..
    눈은 요 여기도 많어서 반송 하면 반송료가 엄청 비싸거든요...

    선혜지님 제라 꽃 고운 밤 되셔요...
    감사합니다.

  • 22.12.20 10:35

    대단하시네요~~
    부자되셨어요.
    바라만봐도 흐믓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22.12.20 11:37

    고맙습니다..
    군자란 부자라고 하네요... 진짜 부자는 따로 있어요...
    군자란은 바라보는 재미로 기르나 봐요....
    들꽃바라기님 감사합니다.

  • 22.12.20 12:04

    노란 군자란은 처음 보네요. 다양한 군자란을 알게되겄어요. 예쁜꽃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0 12:19

    플로라 님...
    오산 ,안성, 이시잖아요...
    바로 같은 동네에 울 카페지기님이 계서요..
    군자란, 제일 많이 기르시구요, 제일 많이 아시는 분이셔요..
    노랑군자란꽃은 이제는 대중화 되였어요..
    플로라님 감사합니다.
    (금년 봄에 핀 울집 노랑이에요.).

  • 22.12.20 16:48

    @내작은별 (김포) 오 정말요?

  • 작성자 22.12.20 17:22

    @플로라(오산 안성) 플로라님네가 안성 어디 쯤 이신지는 모르지만..
    안성 하고 천안 경계선 입장면 양대리에 "천사꽃농원"이에요..
    지기님 글 올라 올때 한번 여쭈어 보셔요..
    모르시는것도 여쭈어 보시면 자세히 알려주시거든요..
    꽃에 대해서는 전문가이시며.. 대가이십니다.

  • 22.12.20 17:24

    @내작은별 (김포) 아.. 입장은 조금 알아요. 아는분이 입장에서 과수원하시거든요. 전 오산에서 살면서 안성에 사무실이 있어요. 요즘 춥고 경기도 없어서 안간지 한참됐지만요.. 사무실 옆에 이것저것 심어놓고 혼자 즐긴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22.12.20 21:40

    어르신 정성에 잘 자랐군요
    얼른 자라 꽃피면 꽃가루 묻히러 가겠습니다

  • 작성자 22.12.20 21:48

    지기님 감사합니다..
    근데요..
    이 꽃이 필때 까지는...... 앞으로 5~6년... 어쩌요~~~
    이 아이하고 같은 아이 파종 한 것이요.. 5 년 차 인데요..
    그 꽃이 피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지기님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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