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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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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후기 범죄도시 4 : 관람후기
테란 추천 1 조회 1,377 24.04.25 01:40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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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5 05:50

    첫댓글 저도
    범죄도시 열팬 입니다
    통쾌한 마동석의
    펀치에 속이 시원해 집니다
    다녀오겠습니다

  • 작성자 24.04.25 12:16

    타이슨이 휘두르는듯한
    주먹의 음향효과
    극장에서 보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 24.04.25 06:28

    언제 혼영하렵니다.
    다만 요즘 바뻐서
    언제가 될지~~

  • 작성자 24.04.25 07:54

    저희 선발대(?)의 반응을 기억하면
    탄식과 침묵과 코로 내는 웃음소리
    결국 터지는 폭소에 버무려져
    나오실때는 다들 재밌다~! 하셨네요

  • 24.04.25 08:04

    저랑 보러가요^^
    저도 보고싶어요 ~~ㅎㅎ

  • 24.04.25 08:39

    @으니 으니님이 같이보아 주신다면야
    저야 무한 영광이지요.
    날잡읍시다.까이꺼 ㅎㅎ

  • 24.04.25 08:40

    @필소굿 현재로는 다음주 30날 3일 ..이 두날 신촌병원가고 ..그외에는 한가해요 . ^^

  • 24.04.25 08:42

    @으니 넵 날자 조율 해볼께요~^^
    건대롯데시네마 오시기에 괜찬으시려남요?

  • 24.04.25 08:47

    @필소굿 건대역 맞아요?
    가볼게요~

  • 24.04.25 09:02

    @으니 에그 멀구나 ~
    근처 영화관 대보세요.
    아프신분 오라 할순 없지요.
    제가 갑니다.날자는 대략 5/1,2 ?
    오전중이 어떨까 하네요

  • 24.04.25 11:03

    @필소굿 날짜.시간은 괜차나요 ..근처 극장..잠실로만 가서 ..몰라요..쟈철타고 넘어갈게요^^

  • 24.04.25 11:04

    @으니 넵 내일 확정합니다.

  • 24.04.25 06:49

    테란님이 재미나다니
    이사하고나서 봐야겠네요

  • 작성자 24.04.25 07:56

    어디로 이사가십니까
    변화는 흐뭇한 일이겠습니다.
    편할때 다녀오시면 괜찮지 싶습니다

  • 24.04.25 06:49

    저도 어제개봉해서 봤습니다.
    ㅎㅎ
    김무열씨가 얼마나 멋지던지
    유쾌통쾌~~~

  • 작성자 24.04.25 07:57

    살을 많이 찌우고 전투력을 키웠다 합니다
    제눈에는 몸의 라인이 멋있었습니다

  • 24.04.25 07:06

    범죄도시는 1탄의 빌런 장첸과 그 아이들땀시 지금껏 시리즈로 성공가도를 달릴수있는 계기가 된게 아닌가 싶어요~~ㅎ

    3탄보다는 휠 재미나게 봤네유~^^

  • 작성자 24.04.25 08:04

    걷고 보고 먹고 차마시고
    똑같은 패턴인데
    서울도보해설 매번 참석하는
    그 이치와 비슷해 보입니다.
    알면서도 기대하고 보는 것처럼요.
    혼자니~! 했던 장첸과
    허그 킴볼선생이 같이 투영되는
    이 아이러니는 뭘까여.....ㅋ

  • 24.04.25 07:45

    라면으로치면 너구리맛이라...
    봐야겠군

  • 작성자 24.04.25 09:46

    4번째는 안성탕면으로 비유했지만
    너구리나 안성탕면이나
    다시 찾게되는 끓이는 라연계열이니
    땡길때 언제한번 다녀오세요.
    다시마는 건져 내시고요

  • 24.04.25 08:06

    늘 아들과 함께였던
    영화관
    작년즈음
    아들-표예매 해주면
    엄마 혼자 영화보러 갈수 있겠어요?
    나-하모 갈수있지
    이렇게 시작된 혼영
    작년부터 혼영시작 나쁘진 않아요
    범죄도시4
    뻔한스토리인줄 알면서도
    넘 잼나게 보고 왔네요
    잔인한장면들에
    아들의 토닥토닥이 아쉬웠지만 .....
    아주 잼나게 봤답니다 ㅎ



  • 작성자 24.04.25 08:09

    토리님도 혼영의 세계에
    드디어 임하셨군요.
    비디오방.DVD방.극장
    저는 수없이 혼자 다녔습니다
    영화가 좋아서요.
    초반부는 제가 살짝 눈가리개
    해드릴수 있는데요....^^
    저희와 같은 반응이실줄 알았습니다

  • 24.04.25 08:15

    영화 보는거 좋아하지만
    잔인한 범죄 영화는 안좋아
    하는데 많이 잔인한가요ㅎ

  • 작성자 24.04.25 08:19

    옆에 앉아계셨던 금별님 께서는
    초반부 살짝 탄식하며 흔들리셨지만
    나올때 저와 같이 대사 드립치시며
    유쾌하게 나오셨습니다.
    희망님도 동일하시지 않을까요

  • 24.04.25 09:53

    @테란 그럴까요~

  • 24.04.25 08:58

    테란님의 후기 역시.. 건강한 라면의 감칠맛입니다 ㅎ
    잘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죄도시4편 너무 통쾌상쾌했어요~

  • 작성자 24.04.25 12:17

    같이 관람해서 좋았습니다
    선물주신 냥이터널.
    동하가 처음엔 뻘쭘해 하더니
    곧잘 왔다리갔다리 잘 놉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4.25 20:59


    오늘 퇴근해보니
    아주 적극적으로
    동굴탐험을 합니다.
    임자 만난듯요 ㅋ

  • 작성자 24.04.25 21:00

    군대로 치면
    돌격앞으로
    각개전투모드

  • 24.04.25 21:06

    @테란 울코야도 서너살땐 그랬었었지요~
    다행이에요 동하가 신나하는 모습 너무좋아요ㅎ
    동굴속에 간식넣어주면 더좋아할듯~~~

  • 24.04.25 09:06

    FDA... 폴리스 다크 아미~ ㅋㅋ
    며칠간의 일 폭탄을
    저는 어제 혼영으로
    착하게 반값으로
    한방에 날리고 왔습니다.
    유쾌~상쾌~통쾌~ ^^

  • 작성자 24.04.25 09:06

    짭새도 잊지 않으셨지요 ㅋㅋ

  • 24.04.25 09:30

    ㅋㅋ FDA...

  • 24.04.25 09:29

    아는맛이 무서워요~
    중독성이 있어요~ ㅋ
    마동석, 박지환~ 케미 넘나 재밌네요^^
    잔인했던 매캐한맛을 감칠맛으로 바꾼듯이요.~^^

  • 작성자 24.04.25 09:32

    라면을 끊지 못해 큰일입니다
    밥까지 말아 먹으니까요 ㅋ
    어제 함께봐서 즐거웠습니다

  • 24.04.25 10:02

    같이 본 영화를
    이렇게 감칠맛 난 후기를 내 놓을수가 있군요
    태란님은 역쉬~
    어제 낯가림에 망설였는데
    먼저 인사 건네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4.04.25 10:03

    네 설렘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비밀경찰뱃지 시중에 파는지
    찾아봐야 겠습니다 ㅎ

  • 24.04.25 10:04

    @테란 사식 준비 해야되나 ㅋ

  • 작성자 24.04.25 10:53

    @설렘
    라면도 사식이 된다면
    계란탁 파송송으로요 ㅋ
    물은 550ml가 정석이랍니다.

  • 24.04.25 10:32

    영화도 재밌게 봤지만
    글도어쩜 이리도 찰질까요~~
    라면에 비유할수 있는 탁월함...
    매번 느끼는데요
    여기 후기으로도
    책한권 내실수 있는 글솜씨!!!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4.25 10:38

    솔솔솔님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라면.김밥의 라면세트는
    뭔지 훤히알면서도 자꾸 찾게됩니다
    제작자 마동석의 김밥세트 레시피는
    기획이 탁월해 보입니다.
    요즘은 포장도 된다지요

  • 24.04.25 10:53

    ㅎㅎㅎㅎㅎㅎㅎ 비유 대박 최고다 👍
    마동석 이동휘 박지환... 넘넘 잼났어요.
    근데 그말... 기대가 크믄 실망도 크대이~

  • 작성자 24.04.25 11:07

    이긍정님 같이 봐서 반갑습니다
    더블 빌런 체제는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라면에서 해장국으로
    업그레이드 되길 바래봅니다

  • 24.04.25 11:10

    @테란 ㅎㅎ 네 테란님.
    처음뵈어서 반가웠구요.
    저는 프로토스. 파 입니당~ ㅋ

  • 24.04.25 10:58

    범죄도시 전편보면서 별 흥미를 못 느꼈는데

    이번 영화후기 글 본 후에는
    또 살살 땡기는 건 무슨 일이래요? ㅋㅋ

  • 작성자 24.04.25 12:19

    전반부 5할은
    계란후라이를 통채로 넣는 바람에
    가방끈을 꽉 쥐고 있었습니다
    할게 없어서요..
    2시간 아무생각없이 즐기시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 24.04.25 11:23

    궁금했던 테란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맛깔 난 후기..
    잘 읽고 갑니다~~~

    담에 또 뵈요~~^^

  • 작성자 24.04.25 11:26

    선한 인상의 좋은사람 진정님
    실물이 훨씬 멋지셨습니다
    다음 좋은자리 또 뵙겠습니다

  • 24.04.25 17:44

    마음이 우울하고 패주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마동석의 펀치에 감정이입을 실어 통쾌 상쾌하게 날려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을 만들어 혼영 한번 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24.04.25 21:03

    패...패...패주
    (패주고 싶은사람)
    명단에
    저는 없기를 고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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