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학교와 비교해보면 시상내용이 약소한 느낌도 분명있지만 우리모두가 혜광의 역사와 전통을
만드는것에 일익을 담당하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아직도 부산시내 남자고등학교중 장학재단설립이나 골프대회 개최를 못하고 있는 동창회도 부지기수입니다.
분명 우리동문들이 전통을 만들고 계승해 나간다면 점점 더 크고 더 발전하는 대회와 총동창회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대회에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선후배님 사랑합니다 !!!!!!
10월 29일 부산CC에서 만나 즐거운 한때를 원없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쩝!!
첫댓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