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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주택 수리 기사, 정말 '0명'이라 제가 시작했습니다"[나, 블루칼라 여자]
⑤ 주택수리기사 안형선 씨 '힘' 좀 써야 한다는 노동 현장, 그곳에도 여자가 있습니다. 웬만한 체력으로는 버티기 힘들다는 노동 현장에서 차별과 배제마저도 이겨낸 이들이죠. 남성 비율이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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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와우 개쩐다 개멋지다
오 기억해놔야지 나중에 집수리 의뢰 부탁 드려야겠다
넘 멋있으시다 이렇게 여성들이 진출하는 분야가 점점 확장해나갔으면 좋겠어. 나중에 자취하면 꼭 의뢰 드려야지.
와.. 나도 기술 배워서 여기 취업하고 싶다
눈치없이 또 당근마켓처럼 남편이나 남친한테 대신 기술자 오는거 봐달라하지말아라. 기사분도 남의 집들어가는거 한편으로 깨름칙할텐데
여기 의뢰해봤는데 깔끔하게 잘해주고 가셔서 너무 좋았어. 수리 기사 불러서 기분 나쁘거나 꽁기하지 않고 마무리된건 처음이었어
나도언젠가꼭여기해야지
어우 멋있다 나도 나중에 의뢰해야지
와 좋다..
첫댓글 와우 개쩐다 개멋지다
오 기억해놔야지 나중에 집수리 의뢰 부탁 드려야겠다
넘 멋있으시다 이렇게 여성들이 진출하는 분야가 점점 확장해나갔으면 좋겠어. 나중에 자취하면 꼭 의뢰 드려야지.
와.. 나도 기술 배워서 여기 취업하고 싶다
눈치없이 또 당근마켓처럼 남편이나 남친한테 대신 기술자 오는거 봐달라하지말아라. 기사분도 남의 집들어가는거 한편으로 깨름칙할텐데
여기 의뢰해봤는데 깔끔하게 잘해주고 가셔서 너무 좋았어. 수리 기사 불러서 기분 나쁘거나 꽁기하지 않고 마무리된건 처음이었어
나도언젠가꼭여기해야지
어우 멋있다 나도 나중에 의뢰해야지
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