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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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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개보다 못한 대접 받아서 이혼하겠다는 며느리...인데 며느리 편을 들 수만은 없던 에피소드
(본인닉네임) 추천 0 조회 31,394 24.03.09 10:58 댓글 1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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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9 19:12

    ㅋㅋㅋㅋㅋ걍 막장집안이넼ㅋㅋㅋ

  • 24.03.09 19:12

    강아지 파양하는건 존나 선 넘었지 돌았나진짜

  • 24.03.09 19:12

    하 강쥐 귀여워...

  • 24.03.09 19:13

    동물 막대하는 사람은 영원히 욕먹어도 쌈 드라마 영화에서 사람죽이고 재기하는건 어케 흐린눈하겠는데 동물은 절대용서불가ㅡㅡ

  • 24.03.09 19:15

    팥들었슈로 문자보낸거 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3.09 19:32

    내 기준 파양한 사실 알았을 때 남편이 이혼 얘기 안꺼낸게 신기할 정도:;; 시엄니가 이혼하라고 난리 안친 것도 신기함
    근데 남편놈은 자아가 있니..? 하는 게 없어

  • 24.03.09 19:31

    팥들었슈가 문자보내걱 개터지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잘못했든 파양은 진짜 에바.. 강아지 안좋아해서 가족처럼 여기는 감정 모른다쳐도 저렇게 오열하고 앓아눕는데 모른척하냐

  • ㅋㅋㅋㅋㅋㅋ강쥐가 존귀 ㅠㅠㅠㅠ 팥들었슈라니 ㅋㅋㅋㅋㅋㅋ

  • 24.03.09 19:32

    파양 시발 미쳤나

  • 24.03.09 19:42

    심각하게보더거 갑자기 팥들어슈 문자때문에 내용 기억안나ㅠㅜㅜㅜㅜㅜㅠㅠㅜㅠ

  • 24.03.09 19:43

    저렇게 가족몰래 버리거나 파양하는 사람많을듯.. 절대용서못해

  • 24.03.09 19:44

    아들이 젤 별론데... 왜 중간에서 암것도 안함;

  • 24.03.09 19:53

    아 나 문자가 ㅅㅂㅋㅋㅋㅋㅋㅋㅋ

  • 24.03.09 20:12

    팥들었슈 넘 귀엽다 ㅎㅎ

    며느리가 진짜 싸패아님? 지맘대로 아무한테나 파양해서 또 파양 당하게 만들고 팥들었슈는 가만있다가 두 번 파양당함 ㅠㅠ 시엄마도 애견호텔 같은데 맡기던가 시터 찾아 맡겨야지 며느리가 강아지 싫어하는거 알면서 맡기고 간건 잘못한거지만 며느리는 진짜 미친거같아 그렇게 싫었으면 우리는 절대 못맡는다 애견호텔 알아보시라 얘기하지 왜 그 앞에서는 거절안해놓고 몰래 파양을 함? 그리고 이해 안되는게 지들이 좋아서 애 낳아놓고 왜 할머니한테 키워달래? 할머니가 낳으라고 협박해서 낳은거 아니고 본인들이 원해서 낳은거면 지들이 키워야지 누구보고 키우래 이것도 어이없고 또 시부모 재산이 지꺼라고 착각하고 유산 욕심내는것도 어이없음 맡겨놓음? 재산을 누구한테 상속하든 그건 시엄마 맘이지 지가 뭔데 유언장을 찢냐 자기도 시엄마한테 잘해준거 없으면서 챙김 못받았다고 서운해하는 것도 웃김 왜 해줘야하는데? 시엄마가 왜 선물주고 애 봐주고 해야함? 돈 받을때만 가족 ㅇㅈㄹ

  • 24.03.09 20:04

    팥들이 넘 귀엽다ㅎㅎ 별개로 아들부부만 이해안가는데; 그 전에 잘했으면 몰라 지들은 바쁘다고 연락 안하고 가끔 오면 며느리는 개 싫다는 티 졸라 팍팍내면서 대체 왜 즈그 임신 소식에 시어머니가 기뻐해야한다는거임? 그와중에 파양까지 대환장...

  • 24.03.09 20:15

    지도 해준거 없으면서 왜 받으려고만 해
    파양 일 없어도 며느리 문제

  • 24.03.09 20:23

    파양 에바다 진짜

  • 24.03.09 20:30

    며누리가 먼데..

  • 24.03.09 20:37

    며느리가 ㅅ발 미친인간 아님? 뭐 맡겨둔것도 아니고 바라는 것도 개어처구니없는데 몰래 파양? 진짜 인간새끼냐

  • 24.03.09 20:51

    몰래 파양???? 며느리 고재기

  • 24.03.09 21:16

    며느리 아웃

  • 24.03.09 21:17

    파양 개에바

  • 24.03.09 21:30

    파양 미쳤나

  • 24.03.09 21:37

    며느리는 남이지

  • 24.03.09 21:50

    시어머니한테는 저 강아지가 전부읻
    ㄴ데 ㅠ

  • 24.03.09 21:54

    며느리 미쳤나

  • 24.03.09 22:01

    개 좋아하는편 아닌데도 며느리 미쳤나
    친정엄마도 안봐주는데 왜 시어머니한테 서운하다고 난리

  • 24.03.09 21:59

    위에는 며느리 짜증난것도 이해됐는데 파양 진짜 개에바.. 쉴드불가..

  • 24.03.09 22:02

    몰래 파양에서 돌이킬수없는강을 건넜어

  • 24.03.09 22:15

    며느리 ㅂㅂ

  • 24.03.09 23:07

    시어머니한테 돈 맡겨둠???
    파양이 모든걸 쉴드불가로 만듬

  • 24.03.09 23:18

    며느리씨발 저게ㅜ사람이냐

  • 며느리 도랏아

  • 24.03.09 23:28

    며느리 미친 파양은 선 넘었잖아

  • 아 진짜개큰쌍욕나와 강쥐한테왜저래ㅡㅡ 근데강아지너무너무귀엽다..

  • 24.03.10 01:17

    남편은 뭐하냐

  • 24.03.10 01:28

    며느리가 이상한데 파양 미쳣노;

  • 24.03.10 05:06

    팥드렸슈만 불쌍해...

  • 24.03.10 05:18

    뭐 결혼해서 개를 키우라한것도 아니고
    시어머니가 키우는 개인데 ㅈㄴ오지랖..

  • 24.03.10 05:25

    남에 가족을 어케 돈받고 팔생각을 ㅋㅋ글고 시엄마 재산이 니것도아닌데 왜지랄이야..?

  • 24.03.10 09:53

    애초에 왜맡겨 어머니가 존나이상하지; 개 불쌍한건 별개고

  • 24.03.10 11:14

    으 지가뭔데 파양 존나싫다

  • 24.03.10 12:24

    며느리 정신나감? 파양을 왜 해

  • 24.03.10 15:19

    아들+며느리가 쌍으로 못하니까 개를 자식처럼 생각한거지

  • 24.03.11 02:08

    파양 선넘음; 남편은 못잡고 왜 개한테 지랄? ㅈㄴ웃겨ㅋㅋ

  • 24.04.30 19:45

    며느리 진심….. 심한욕 하고싶어^^ 개가 싫음 처음부터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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