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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살이 나눔터 [춘분] 벌통에 꽃가루 들어온다
물맑은 땅(인곤) 추천 0 조회 105 23.03.27 08:0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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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7 08:38

    첫댓글 저 작은 문으로 드나들며 그런 때를 보내고 있군요. 가까이 사는 꿀벌 이웃들의 생 응원해요!

  • 23.03.27 19:59

    허허실실이란 말이 재미있어요. ㅎㅎ 오가며 만나는 꿀벌들이 이런 움직임 중에 있었군요~

  • 23.03.28 07:37

    꿀벌의 봄은 이렇군요~
    허허실실~ 꿀벌과 농부님.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서로를 지켜주는 고마운 관계네요~^^

  • 23.03.28 09:35

    벌이 노란색에 가장 예민하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벌에 대해 새롭게 배우게 돼요.
    '벌멍' 보고 한참 웃었네요~~^^

  • 23.03.28 16:04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꿀벌도 공동체 모두가 육아를 하는군요.
    앞선 생명이 뒤따르는 생명을 돌보는 것, 생명이 노동을 하게 하고, 그 노동이 한 생명이 아닌 여러 생명(벌, 꽃, 나무, 사람)을 살리는 과정을 지켜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23.03.28 15:36

    저도 요즘 서한이랑 벌 배워요.
    파주는 작년에 벌이 많이 줄었어서 양봉 농가들이 꿀생산 보다는 벌 늘리기에 주력하겠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언제 만나면 벌얘기 나누고싶어요.

  • 23.04.03 19:33

    벌이 안고 들어가는 꽃가루 크기가 생각보다 크네요. 날아오는 동안 흘리지 않으려 힘 꽉주고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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