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지 못해 선착순 캠장을 찾다 일행 고향인 홍천 용오름 캠장에 왔습니다~^^ 도로시텐궁과 함께 하고픈 맘이 굴뚝 같았지만~ 5.20일 발송만 기다리며~ 우선 떠납니다~^^ 부랴부랴 오다보니 캠핑프로 제품을 몇개 못가져 왔는데~^^ 그래도 텐궁과 M타프의 주인이 될 기대에~^^ 캠핑프로 텐트가좋다 후기 남깁니다~^^
간단 캠장 소개 - 계곡과 소나무 그늘이 있어 여름에 시원할것 같으며 계곡쪽 경치가 좋아 계곡쪽 사이트를 잡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 화장실, 개수대 등 시설이 열악하지만 현재 화장실과 샤워장은 공사중으로 점차 좋아 질것 같습니다
첫댓글 큰물이 지나가고 시즌을 피해서 가면 그런대로 멋진곳이지요
예전 캠핑을 이곳에서 주최하려고 방문해 마을 이장님과 부녀회장님 만나 기억이 있는 곳인데
오랜만에 쌩상님 후기를 통해서 보네요~^*^
아~이곳을 아시는군요~^^ 계곡 건너 사이트를 10개정도 추가로 조성했는데
그쪽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