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두 마리 같은 한 마리라고?.. 소비자 “두 마리 가격에 판다는 것” 비판 기사
최근 국내 한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에서 출시한 상품이 누리꾼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업체는 “두 마리와 같은 양으로 치킨 한 마리를 판다”고 광고하지만 누리꾼들은 “단순 말장난 아니겠나”라며 “두 마리 가격에 한 마리를 팔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00023?sid=102
치킨 두 마리 같은 한 마리라고?.. 소비자 “두 마리 가격에 판다는 것” 비판
실제 한 마리, 가격은 2배 가까이 올려 A업체에서 최근 출시한 메뉴. 사진상 치킨 두 마리로 보이지만 실제 한 마리를 나눠 담은 것이다. 그런데도 가격은 2배 가까이 돼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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