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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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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한미 공군이 이달 말 군용기 250여 대가 참가하는 대규모 공중연합훈련을 실시/북한 핵 대응 "괴물 미사일 공개 검토"‥전 군 기동훈련
김덕신 추천 6 조회 1,137 22.10.18 07: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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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8 09:41

    첫댓글 대화 불가

    미군물러가고 남북 자유 왕래만 되어도

    이곳
    기득권과. 국민의 입장이.
    정치 .사회 구조적 관계를 인식한 시민들…

    볼만 할것인데

    기득권은 미군.일본군 끌어 안고 ….쭉
    궁민은….. 여기서 민주니 개혁이니 노동이니 하며 기득권과 외세와 같이 쭉

    대화 불가

    파이는 줄어들고 … 때는 무르익다

  • 22.10.18 21:53

    전투기가 작전을 수행하는게 안될 것인데 .......
    최근의 우크전쟁은 전투기가 맥을 못쓰는 전쟁이죠.
    방공망이 잘 발달해서 전투기는 바람앞에 촛불인데
    하늘에서 불꽃쇼를 보여주려고 그러는지 궁금하죠.
    우크전쟁에서 전투기는 그저 공중표적이돼서 무용지물이죠.
    미사일도 요격하는데 어디 전투기를 운용한다고 비행기숫자노름인지
    ㅋㅋㅋㅋㅋㅋㅋ.........그럴시간에 낮잠이나 자거라!

  • 작성자 22.10.18 10:45

    최근, 굥의 행동과 언행에서 바이든과 같은 치매증상을 엿볼수 있습니다.
    불안, 초조, 짜증, 스트레스로 인한 폭음은 뇌에 치명적인데 말이지요.
    오늘 하루도 탕탕절이 기다려집니다~

  • 22.10.18 21:27

    아우님! 신정주입니다
    잘계시지요?
    음악 한 곡 올려 주세요 ㅎ

  • 22.10.18 22:48

    @쥐띠부인 계은숙의 "스즈메노나미다 (참새의 눈물)"이란 곡입니다. 맨몸으로 현해탄 건너가 한류라는 말이 존재하기도 전에 엔카의 여왕에 올라선 분이죠.
    역대 엔카 중 최고로 꼽는 곡중 하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3i_Cgt5Mq8

  • 22.10.18 23:26

    @economet 아! 고맙습니다 즐감하겠습니다
    꾸벅~ ^^

  • 작성자 22.10.19 08:48

    @economet

  • 22.10.18 11:41

    전운이 짙어지고 있네요

  • 22.10.18 12:14

    군사훈련
    국방력 아니라 모든것은 남을 믿어서 안된다
    더우기 일제에 약36년 동안 식민 생활했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 위해서 세계에서 몹쓸짓 했다 건국 초기에 우리민족의 일원인 인다이인 많이 즉었다
    그런 나라을 믿고 군사훈련을 한다
    국제정서는 어찌 변할지 모른일
    미국은 특히 넌 죽던 말던 나와 내가족만이 잘살면 된다는 식의 극도의 이기심 가진 인종 그런 나라 빋고 군사훈련 한다
    식민지 지배 당한 한국과 식민지배한 일본이 믿고 군사협력및 군사훈련을 한다 또 식민지배 당하고 싶어 군사훈련은 어떤 나라도 믿어선 안된다 왜 이렇게 사대정신이 강하지
    정치인등은 남을 믿는 사대정신이 강해도 자주정신이 강한 우리민족이다

  • 22.10.18 17:49

    저위 귀한 사진에서 윤봉길의사는 빼 주세요. 그 손녀가 친일 매국당에 국회의원 하잖아요.

  • 22.10.19 07:53

    https://youtu.be/fdhH8-a2QQs

  • 22.10.19 08:58

    러샤가 터키 사우디를 품안으로 끌어당기고 있군요 조선이 미국을 견제하고 첨단무기로 안받침 해주니 자신감 충만한 러샤가 물만난 고기처럼 빼어난 외교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은 다들 북방의 전설적인 무력에 대한 소문을 듣고 다음세대 주인공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갈아타고 있는 중이죠~ 미국 패권 무너지는 소리가 변방 촌부의 귓전에도 잠 설칠정도로 크게 울리고 있습니다. 이제 망가져가고 있는 독일까지 노골적이면 프랑스도 움직이고 영국도 심상치 않고 각국 우파 민족주의가 대두하고 소위 비자주 좌파 미강경 네오콘주도 글로벌 신세계질서는 물건너 가는겁니다. 궁지에 몰린 미강경파 남중국, 동북에서 일을 저지를 가능성이 더욱 농후해 졌습니다.

  • 작성자 22.10.19 08:48

    @cibies 이빨빠진 호랑이와 늙은 사자가 과연 마지막 포효를 하고 덤벼들지 그런 자신감이 있는지 지켜볼만합니다.

  • 22.10.20 08:28

    @cibies 사우디, 터키등 브릭스에 가입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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