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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곧은터 우물가 情談 ┓ 콩나물국 유감
술붕어 추천 1 조회 255 23.01.05 05:0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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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5 05:22

    첫댓글 예쁜 아내는 3년 요리잘하는 아내는 평생

  • 작성자 23.01.05 05:29

    ㅎㅎ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 23.01.05 05:26

    겨울엔 얼큰한
    콩나물국 최상이지요

  • 작성자 23.01.05 05:30

    ㅎㅎ
    그렇긴 합니다
    나이를 먹으니 기름진 것보다
    콩나물국 같은 담백한 것이 좋더라고요

  • 그럼 내손으로 만들면되죠 저는 대구와 영주이렇게사니 모두 직접 만들어먹으니 그런데로 괜찮습니다 젖갈류가 많고 만만한게 미역국과 된장 끊여 먹는것....

  • 작성자 23.01.05 05:45

    ㅎㅎ
    아직은 주방에 들어가지 않는 간 큰 남자입니다
    농장에서는 내가 끓여 먹지만

  • 23.01.05 05:52

    @술붕어 주방은 아내영역 감히 주방엘 얼쩡거리면 야단 맞죠

  • 작성자 23.01.05 05:53

    @충주이레 그렇죠
    나 잘하고 있죠?

  • 23.01.05 07:01

    ^^이제는 말할수있다^^
    콩나물국 질려서 못먹겠다고 요

  • 작성자 23.01.05 12:53

    ㅎㅎ
    그런데 요즘은 기름진 것보다
    담백한 게 땡깁니다

  • 23.01.05 07:27

    저의 집사람은 콩나물을 직접 길러서 끓이고 무치고 쌀하고 섞어 밥을 하고
    요리 잘하는 여인하고 사니 지금까지 삼시세끼 따신밥 먹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1.05 12:54

    행복 하시겠습니다
    허긴 아직 따신 밤 얻어 먹고 사는 나도 행복합니다

  • 23.01.05 08:09

    안맞고 사시려면 마나님이 주시는데로
    군소리 말고 드세요.................ㅋㅋ

  • 작성자 23.01.05 12:54

    ㅎㅎ
    그렇긴 합니다
    토 달았다간 아웃입니다

  • 23.01.05 09:37

    없는것 보단 낫다...
    하고 사셔야죠...
    평생콩나물...좀 질리긴 하다...
    반은 뻥 이겠지만 .....ㅎㅎ

  • 작성자 23.01.05 12:55

    ㅎㅎ
    눈치 채셨네
    요즘은 담백한 콩나물국이 좋더라고요

  • 23.01.05 10:00

    행님 최권사님 한테도 일러야 겠어요

  • 작성자 23.01.05 12:55

    내가 늘 하는 말입니다
    그래도 또 콩나물국 끓입니다

  • 23.01.05 12:36

    그래도 솔붕어님은 이쁜 마나님과 사시잖아요
    마누라가 이쁘면 콩나물도 고맙지요 ㅎ

  • 작성자 23.01.05 13:04

    ㅎㅎ
    그렇긴 합니다
    이제 예쁘다기 보다는 정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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