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만 요약하자면 플레이오프 4강에서 편파콜 남발 -> 콜 잔뜩 받은 팀 에이스 센터 퇴장 -> 경기 끝나고 감독이 편파콜 40개 추려서 부산에서 서울 올라옴 (바로 경기 또 있어서 훈련해야되는데 항의 때문에 코치한테 맡기고 서울까지 옴) -> 40개 중 10여개 오심 인정, 퇴장당한 선수 파울 5개 중 4개는 편파콜 인정 -> 지금은 인정만 하고 보상이나 대처 방안은 아직 나온 바 없음 당장 오늘 6시에 플옵 4차전 (챔결 진출 여부 갈릴 수 있는 경기)
첫댓글 나 이 날 경기 보면서 울었잖아 ㅋㅋㅋㅋㅋ ㅠㅠ 진짜 국농 짜증나서 더는 못 봐쥬게ㅛ어 판 개망하는것도 시간문제여
진짜 파면 팔수록 정 떨어지는 일밖에 없음 .. 재작년부터 농구 만화들 영향 받아서 국농도 인기 좀 타나했더니 본인들 손으로 말아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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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봤어?
@아에이오이 2개가 동일적용 아닌 거면 나머지 8개 정도는 kcc도 적용 못 받았다는 뜻 아니냐는 게 무슨 말이야? (시비 아니고 이해가 안 돼서 물음)
주축 선수 5파울중에 2개가 오심 2개는 불리하게 적용된 거고
한 경기에서 오심이 10개 이상, 디비에만 불리하게 적용 된 것 까지 합치면 훨씬 많을텐데 이정도면 그냥 오심이 아니라 편파 판정이지 뭐가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