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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꿈사★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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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현】직공무원생활체험기 [지방직] 9급 공무원 생활 참 고달프네요..
벽혈검 추천 1 조회 9,004 07.12.18 10:5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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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8 11:50

    첫댓글 솔직히 말씀드리면.. 님이 계신곳이 특히 심하다고 못느끼겠네요..

  • 07.12.23 01:44

    심하죠.. 일하면서 가장 중요한게 인간관계아닌가요? 인간관계가 저리 힘드니... 많이 힘든거 같은뎅... 일이야 모르면 배우면 되지만....

  • 07.12.23 09:29

    이런백여시//니 말하는 꼬라지도 별반 다를바 없구나

  • 심한데.. 이런 분위기 아닌뎅..

  • 07.12.18 13:08

    특히 심하네요 ㅠ 저흰 전혀 안그런데, 24살 신규 직원에게도~ 누구씨, 라고 불러주고 ㅡㅡㅋ

  • 07.12.18 13:29

    그기가 참 이상한 동네인 거 같네요... 여긴 직급 낮지만 나이가 많으면 상호존중하는데!

  • 나이가 많은데 밑으로 들어온경우 선배입장에선 *박사 이렇게 불렀어요 정박사 이박사 이런식으로요

  • 07.12.18 16:34

    박사는 왠지 웃기네요 ㅋㅋ

  • 08.07.01 17:53

    ㅋㅋㅋㅋㅋ

  • 07.12.18 16:12

    심하다.. 님이 말씀하신 일반회사 분위기가 맞는거에요. 공무원사회에서도 대부분 그럴텐데 이상하네요

  • 07.12.18 17:04

    저랑 전반적으로 상황은 비슷하신데, 진짜 친하분들 몇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상호존칭이 기본인데~~~어디가나 본인이 하기나름인듯...근대 도대체 누가 공무원 편하다 그랬습니까...ㅠ.ㅠ

  • 07.12.18 21:29

    매우매우 이상한 케이스인데요 팀장밑으로는 절대로 나이를 완전 무시하지 않는데... 옴길때까지 조금만 참으세요

  • 07.12.18 23:03

    저도 사기업 3년6개월 다니고 공무원 들어가서 글쓴이님과 99% 흡사한 상황을 당했었습니다. 처음엔 저도 어이가 없었지만 차차 적응되어가더군요. 현재 1년6개월째 공무원 생활하고 있는데 지금은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이고있습니다.

  • 07.12.19 22:03

    교행도 아닌 일행이 도서관으로 가니 이상하네요....개인적인 일까지 막 시키다니 이해가 안가는 곳이군요... 참으시고,, 2-3년 금방갑니다... 나쁜곳가면 다음번엔 좋은곳으로 가겠지요. .힘내세요.. 다음엔 좋은곳으로 발령날겁니다..

  • 07.12.20 00:03

    인사고충 넣으셔요?

  • 07.12.20 10:46

    저는 도서관에서 사서로 근무하고 있는데 저희는 청경분들도 주사님~이라고 부르는데,, 그런데 님 도서관처럼 남자직원분들은 OO이 라고 거의 이름을 부르시네요~ 그런데 관장님이 너무 하시네~~~ 관장님이 사서이신가요?? 고럼 챙피한데~;; 조그만 참고 힘내세요~ 사서가 아니라면 행정직, 기술직인 분들은 돌고 돌게 되있으니까요~

  • 07.12.21 17:03

    각기 다양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조직이 이 조직입니다. 참으세요..그리고 힘내시구요

  • 07.12.22 06:34

    원래 사업소나 도서관 외청사에 계신분들이 개념을 집에다 두고댕기신답니다...

  • 07.12.23 09:37

    우리도 6급 한사람이 다른 직원들 부를때 '야' '어이거기 이리와봐라' 이딴식으로 부르는데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5급 과장님도 ~~씨라고 하는데 말이죠. 어차피 곧 나갈 사람이라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저런식으로 하니 진급에 밀려서 6급으로 끝나는거겠지만요. 근데 왜 행정을 도서관으로 집어넣나 모르겠네요. 엄연이 사서직렬이 따로있을텐데 좀 그러네요.

  • 07.12.26 23:48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이 개념이 없군요....당연히 직급이 있으면 직급을 불러야 하고 사원급이면 ~씨라고 불러야 하죠..제가 화가나네요..

  • 07.12.28 23:58

    상사가 말종임.... 짜증나시겠어요.... 참으시던지... 무명으로 위에 권고 같은거 내면 안되나요?? 암튼...힘내삼..ㅜㅜㅜ

  • 07.12.31 12:52

    저도 처음 사람들이 저한테 이름부르고.. 특히 계장들은.. 무슨 자기네 집 딸 부르듯이.. - -;; 그런 호칭 정말 싫었었는데.. 어느순간 1년 지나면 익숙해 지더라고요.. - -;;

  • 08.01.01 01:05

    나이적은 상사도 아니고 나이많은 상사사 반말하기로소니 그렇게 기분이 나쁜가요? 뭐..시비조로 말한다면 기분이 나쁘겠지만..반말은 할 수 도 있지요..

  • 08.01.01 02:45

    머 어쩌겠습니까. 그냥 참아야지. 님한테만 그렇게 부르는게 아니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부른다면 뭐라 하기도 힘든 상황이죠. 그냥 참다보면 인사이동도 되고 그러면 좀 달라질지도 모르죠.

  • 08.01.01 19:57

    현재 사기업 다니는데 아들이 저랑 동갑인 분도 저한테 00씨, ~습니까?, ~십시오. 하십니다...;;; 그런건 개인적인 인격에 관한 문젠데....

  • 08.01.02 10:21

    저두 발령받은지 2년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젤 어리고 막내란 이유로 다들 반말하네요~ 야 머 이렇게 부르는건 아니지만...0주임~ 이리와봐~ 라던가 머 기타등등...그러니까 공익들도 더 만만하게 보는거같고...좀 짱나요. 호칭 저렇게 부르거나 막 반말하면.

  • 08.01.25 05:21

    와..도서관으로도 발령이 나는구ㄴ요... 전 사서직이나 그런곳으로 가는줄 알았는데.. 암튼.. 30대 넘으신분께 야너, 란 호칭..참 그렇네요....

  • 08.02.02 21:37

    현직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계시다는 분이나 그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수준이 이정도라니 ... 이방에 괜히 들어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을 제대로 알고 합시다. 인터넷이라고 함부로 쓰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네요.. 혀가 차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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