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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투어후기 2009 속초라이딩
반월인더컴 추천 0 조회 322 09.10.17 02:2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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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7 08:29

    첫댓글 노고지리님. 반월인더컴님. 네임은모르지만 폴스엠티비소속분. 그리고 홍성에서 인제까지 장고님. 그리고 인제에서 미시령정상까지 노고지리님등이 선두에서 밀고 나가셨죠. 뒤에서 따라가느라 힘들었습니다.

  • 작성자 09.10.18 17:39

    삼천리님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라이딩어었습니다. 저는 삼천리님 뒤에 따라가느라고 더 힘들었습니다. --;;

  • 09.10.17 09:14

    느낌이 새록새록합니다..잔거도 잘타시고 후기도 잘 쓰시공 반컴아줌마 아싸!!ㅎㅎㅎㅎ

  • 작성자 09.10.18 17:40

    아이고~ 기럼 나 아줌마 대열에 합류한규~ ? ^^

  • 09.10.17 09:20

    ㅎㅎㅎ

  • 작성자 09.10.18 17:42

    라이딩파이팅은 사십대보다 더 나으셨습니다. 운전과 함게 든든한 지원감사합니다.

  • 09.10.17 10:21

    끝난겨??? 2부도 있는겨???그리고 진짜 궁금해서 그란디..................선두가 뭐셔? 자두,선두,,,,,나몰래 먹은 과일이름여??

  • 작성자 09.10.18 17:45

    이부 올렸는데 보셨슈? 늦게까지 후미조오 함께 하느라고 수고하셨슈~ 아마도 복 받을껴......

  • 09.10.19 09:47

    항상 후미를 책임지시는 모험왕님 진짜루 고마워요...)

  • 09.10.17 10:54

    변사가 대사 쳐주는 무성영화 보는 것 같습니다. 글을 읽고 있는 동안 머릿속으로 그 날의 라이딩 장면들이 영화처럼 떠오르네요. 글맛이 아주 답니다 달아요. 잘 봤습니다. 2부도 꼭 올려주세요~

  • 작성자 09.10.18 17:47

    역시 젊은이여~ 앞으로도 자주봅시다. " 지우아빠 화이팅! 푸른마을 포레버~~"

  • 09.10.17 13:00

    글맥의 이음이 사뭇 부드럽습니다.빙산의 일각일지언정 함께하지못했지만 쫴매 맛보고 갑니다,함께한 라이더와의 표현이 맘에 듭니다" 소울메이트",그리고 또 한가지 느낌을 부르는 문구는 미시령의 업힐이 혼자는숙성이며 함께하는 라이딩은 촉매가 된다는 말이 참 사랑스럽습니다.때론 혼자가 편할때가 있지만 더불어가 있기에 제대로 만끽한 라이딩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09.10.18 17:48

    콕 찍어주시니 저도 글귀가 맘에 드는것 같습니다.

  • 09.10.17 15:17

    후기가 아니고 지우아빠 말씀대로 무성 영화 보는 느낌이였어요...정말 잼나고 즐겁게 읽고 가지요...반컴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0.18 17:50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무님의 깔끔한지원이 빛나는 투여였당께요...

  • 09.10.19 16:51

    드뎌 반컴부회장님 후기를 쓰셨네요....그때 그 느낌이 지대로 생각나네요....함께하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0.18 17:52

    요 댓글은 진짜루 솔바람님의 댓글이고요~

  • 09.10.17 20:52

    안산에서 속초까지의 긴여정의 라이딩이 파노라마의 한 화면에 쏙 들어오는 군요...

  • 작성자 09.10.18 17:53

    요 댁글은 솔바람님 옆에서 보고있다가 쓰는 노고지리님의 댓글이 아닌가 사료되온데 맞지요? 평생의 동반자... 귀감부부이십니다. ^^*

  • 09.10.19 09:12

    마자요....ㅎㅎㅎ

  • 09.10.19 09:13

    빙고입니다.......정확하시네요....

  • 09.10.18 13:20

    반컴님...잼나게 즐감하고 갑니다. 다음에 우리 또 가요.. ㅎㅎㅎ. 그러고 보니 저는 그날 맨 앞에서 줄을똥 살똥 한 것 같아요. 왜 앞에서 가지고...1조라나 뭐라나..그 넘의 1조 땜시..

  • 작성자 09.10.18 17:54

    하하하~~~ 하여간 1조 선두의 파워를 온 안산 시흥 엠티비계에 알린 날이었습니다. 윤폴님 힘이 장사이십니다.

  • 09.10.18 14:13

    반컴님의 후기에서 철학자의 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잘읽고 잘 보고... 또다시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 봅니다. 그리고 내년 속초 투어가 또 기다려 집니다.

  • 작성자 09.10.18 17:55

    과찬의 말슴이십니다. 함께 가니 행복한 여헹이었습니다.

  • 09.10.18 16:52

    잉? 근디 장딴지가 든든하신 분이 으째 힘을 못쓰신다냐? <----------- ㅠㅠ

  • 작성자 09.10.18 17:59

    카카카!!! 클릿신발 3일만에 속초를 도전하신것은 정말로 대단하고, 상상할 수 없는 용기였답니다. 파워는 약간 달렸지만 그 안정적인 라이딩 스타일은 참으로 대기만성형으로 보여집니다 그려~ 앞으로 자주 자주 보아요. " 태한님 회이링!! 호수마을 포레버~ "

  • 09.10.19 16:19

    멋집니다....무심초님께서 저보구 후기쓰라고 히끼? 주셨는데, 제가 워낙 글제주가 없어서리..반컴님이 살려주셨네요 ㅋ 감동..짝짝짝... 콜라쏩니다.제가...^^

  • 09.10.19 16:50

    나두 사줘요...........콜라에 뭐 조금 더 보태죠?

  • 작성자 09.10.19 21:57

    아~ 지가 지금 목포여라~ 아깝따...... 콜라에 쐬주한잔? 과매기......

  • 작성자 09.10.19 22:01

    아 글고... 후기는 또 쓰시라구요~ 다다익선이라지요. ^^

  • 09.10.19 17:29

    후기 잘 읽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한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 작성자 09.10.19 22:00

    준규아빠님 저도 아쉽습니다만 다음이 또 있으니 기약해봅니다. ^^ 근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생간다면서요?

  • 09.10.20 15:44

    덕분에 몇분만에 라이딩을 마침니다. 그날의 감동과 행복이 전해져 오는군요... 참석하신분덜 수고많으셨네요 짝짝짝!!!

  • 작성자 09.10.23 16:55

    그라미님 요즘 오프출첵이 활발하신게 아주 좋습니다. ^^

  • 09.10.25 21:39

    조금늦게 글을 읽었습니다만, 잘한것 같아요 두주전의 속초 라이딩때 기쁨과 희열을 다시 느껴보는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후기 정말 잘읽었습니다 내년을 다시 기약합니다,,참 안산MTB 클럽에 가입하길 잘한것같아요 회원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9.10.26 13:14

    차대장님~ 함께 즐거운 라이딩 이었습니다. ^^

  • 10.02.03 15:47

    10월달에 다녀온 후기를 이제서야 읽네요.맛갈난 글솜씨에 예전 속초갔던 기억이 떠올라 저도 동참한듯 착각이 오네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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