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나랑 친한거 같으면서도..나의 갈굼의 대상인이 되는 사람은??
나랑친하면 다 갈굼대상
105. 진영의 첫인상은?
내가 내 첫인상 알아서 모하냐?
106. 살아가면서..나만의 가치관이 있다면?
짧게 살다갈 인생 즐기자
107. 맘에 드는 여자가 있다면...접근방법과 성공대책은??
이런거 알면 이러고 않있다니까-_-+++
108.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엄마
109. 생각지도 않았던 이성에게 사랑고백을 받는다면??
어렵다-몰라- 봐서-너라면
120. 살아오면서 가지게 된 선입견이 있다면 무엇?
담배피는여자
121. 남은 생에 꼭 해보고 싶은게 있다면..멀까?
신도림역안에서 스드립쇼
122. 이곳에 가입한 이유는?
편하게 사람들과 즐길수있을꺼 같아서
123. 이제 2002년이다..=.= 2002년에 꼭 하구 시픈것이 있다면?
없어 무계획
124. 2001년 한해를 돌이켜 보며.. 가장 기뻤던 사건은?
너를 본것
125. 그러탐 가장 슬퍼떤 사건은?
너를 본것
126. 사라오면서.. 최대실수는 무엇?
너를 본것
127. 만약 정말 위기에 처해서 도움이 필요할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누굴까? 친구나 가족이나.. 등등.. 중에서...:
위에 베스트 후렌드3명
128. 여자 칭구가 생긴다면 젤 해보구 시픈 일이랑
그 여자 칭구랑 백일이 되었을 때 가장 해 보구 시픈 일은?
아까했지?백일돼면는 반지 마추기
129. 현재머리스타일과 주로입느는(?) 옷차림새는?
머리스탈 개판-옷은 힙합
130. 생년월일(출생 시각까지)
출생시각은 몰라
131. 거처온 학교(유치원부터 현재까지 소속을 확실히 밝히도록)
상동 유치원-상지초-부천중-도당고
132. 가장 잘봐떤 셤 평균 점수 공개!!
초등학교때 올백-0-;;
133. 연락하고 가끔 만나는 여자친구 숫자 :
4명
134. 지난 생일날 받았던 선물 :
케잌하고 향수
135. 자기가 생각하기에 자신의 외모를 평한다면? :
묻지도마라 괴롭다
136.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형의 외모는?
이상형 외모는 없어 성격만있지
137.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형의 직업은?
프리랜서
138.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형의 나이는?
2~3살 연상?
139.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형의 성격은?
위에 썻다-_-
140. 만약 다음번 벙개나 정모때 참석을 못한다면
이모임을 위해 무엇을 하겠는가?
으음 모든 시켜만 주세여 *-_-v*
141. 이모임에서 MT 를 간다면 참여하겠는가?
응
142. 사회 나가서 하고 싶은일:
망나니
143. 어렸을적 꿈은?
했잖어 우주최장 기타리스트
144. 결혼 후에 자식 계획은?
많이많이
145. 우리가족에 대해 소개하라면?
하기 싫어
146. 담배피는 남자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피네
147. 담배피는 여자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나중에 2세를 생각해봐-_-;
148. 만일 향수를 쓴다면.. 어떤 브랜드인지?
버버리포맨이랑-르파겐조 써
149.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자기한테 잘해주면?
고마워
150. 그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매일매일 쪼금씩
정성어린 일들로 나를 감동 시킨다면..??
그러다 넘어가는거지
151. 남들과 비교했을때.. 자기의 외모를 평가한다면??
괴롭다니까;
152. 지금 자신이 있는 환경에 대해 만족하는가?
아니
153. 만족하면 만족하는 이유를 쓰고.. 불만족스러우면.. 그 이유를 쓰라:
비참해 가난하거든-_-
154. 취미는?
파라파라
155. 특기는?
없어
156. 평균 까페 이용시간은?
요즘은 그리 길지 않음
157. 현재 가입되어 있는 모임 이름을 쓰시오:
여기랑 생일같은애들 모인까페
158. 노래는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
159. 노래방에 가면 제일 먼저 부르는 노래?
히데-로켓다이브
160. 어떤 장르의 노래를 좋아하는지?
락
167. 최근에 본 영화들을 쓰시오:
뷰티풀마인드-공공의적
168. 영화 장르는 어떤걸 좋아하는지?
안가려 다좋아해
169. 자신의 주량은?
약해 잘은 몰라
170. 다음 처음 사용은 언제인지?
고2?
171. 짝사랑의 경험은?
多
172. 좋아하는 음식을 쓰고싶은 만큼 쓰시오..:
안돼안돼 너무 많어 참자 ^-^
173. 현재 컴퓨터 사양(CPU, 메모리 등등)을 쓰시오:
1기가256램
174.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결혼을 할 생각이 있는가?
능력되면
175.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 이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지랄-_-
176. 만일 자식을 하나만 골라서 낳을수 있다면.. 아들 or 딸??:
안따지고 나오는데로 기를래
177. 자신의 아내은 지금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몰라
178. 전생을 믿는가..? 믿는다면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안믿어
179. 자신이 생각할때.. 왕자병 기질이 있는지? (있다면 예를 한가지 들어보시오.)
없어
180. 사랑하는 사람과 제일 가보고 싶은곳?
무인도
181. 뻔한 이야기인데.. 여자친구랑 섬으로 놀러갔다..
아뿔싸.. 마지막 배가 총총 거리구 사라져서 놓쳐 버렸다..
하룻밤을 자구 가려니깐... 돌아갈 차비 제하구 나니
방값이 딱 1개밖엔 안된다.. 어떻게 하겠는가..???
같이 잠자지
182. 혼전 순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관심없어
183. 고등학교때 가장 좋아했던 과목과 가장 싫어했던 과목은..?
한문조쿠-국어시로
184. spectrophotometer 의 뜻은..?
영어사전 들고오는 일만은 참아줘-;
185. 동점 P 의 좌표(x.y)가 θ를 매개변수로 하여
x=α(θ-sinθ), y=α(1-cosθ) (α>0, 0≤θ≤2π)
로 나타내어 질 때, 점 P 가 그리는 곡선과 x축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넓이를 구해라.:
나 수학실어해-_-
186. 다슬이는 지난 일요일에 가족과 함께 관악산으로 등산을 갔다.
관악산에서 가장 흔한 암석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흔히
눈에 띄는 암석을 실험실에 가져와 여러 가지 분석을 해 보았다.
다음은 암석의 분석 자료이다. 이 암석은 무엇인가.?
ㄱ. 눈으로 보니 광물 입자가 크고, 입자의 크기는 비슷하였다.
ㄴ. 구성 광물은 주로 석영, 장석, 운모로 되어 있다.
ㄷ. 현미경으로 보니 석영과 장석 입자는 각이 져 있으며
훙화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ㄹ. 화학 분석결과 siO₂ 가 약 71.5% , Al₂O₃가 14.5%로 가장 많았다.
지금나랑 장난하냐-_-
187. 요즘 즐겨 듣는 노래 제목과 부른이및 가사를 적어보시오
라디오헤드-creep(한글로 번역했다)
니가 전에 여기 왔을 때
난 니 눈을 볼 수 조차 없었다
넌 천사 같았지
니 고운 살결은 날 울리고 말아
넌 마치 깃털처럼 아름다운 세상속을 떠다니는데
나도 좀 그렇게 잘나 봤으면
넌 지독하게도 특별해
하지만 난 쓰레기,
미친놈이지
내가 도대체 여기서 뭘 하는 걸까
난 여기 어울리지 않는데
상처 받는것 따위는 상관없지만
난 자제력을 갖고 싶어
완벽한 육체와
완벽한 영혼을 갖고
너에게 그런 내 모습을 보이고 싶어
내가 니 곁에 없을 때에도...
하지만 지독하게 특별해
아, 나도 좀 그래봤으면
하지만 난 쓰레기,
난,미친놈일뿐
제기랄 내가 지금 여기서 뭘 하는 거야?
난 여기 안 어울리는 놈인데
그녀가 또 날 유혹해
그녀가 날 못견디도록...
널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면 무엇이던지
니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던지 해 주고 싶어
하지만 넌 젠장맞게도 특별해
나도 내가 좀 특별한 놈이었으면 좋겠어
하지만 난 원래 쓰레기야
미친놈이지 내가 여기서 뭘하고 있는 건지...
난 여기 어울리지 않는데
난 여기에 속해있지 않은데.
188. 내가 좋아하는 여자와 날 좋아 해주는 여자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어떠케 대처 하겠는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갈꺼야
18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기억하기 싫은 실수는? (2가지)
너를 만나것-기타를 만진것
190.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자랑스러웠던 일은? (2가지)
너를 만난것-기타를 만진것
191. 존경하는 사람(남녀 각각 3명씩) 형-히데-나 엄마-너-없어
192. 노래를 들을때 멜로디 리듬 가사 등등등 중요시 하는 것과 그 이유:
멜로디 몰라 멜로디에 빠져
193. 2001년도에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하고 싶은 영화와 그 이유 :
본영화없어-_-
194. 2001년도에 자신에게 일어났던 최대 사건은?
기타사건-_-(궁금하면 혼자 물어보슈)
195. 길을 돌아다니고 있을때 멀리서 소매치기가 경찰에 쫓겨 뛰어오고 있는데...
우연히 소매치기가 발에 걸려서 넘어졌는데...
뒤따라오던 경찰이 며칠 뒤 용감한 시민 상을 주겠다고 한다면...
과연 그 상을 거절할 것인가??? 승낙할것인가??? 그 이유는...???
준다는데 받아야지
그리고 만약 승낙한다면 인터뷰때 꼭 하고 싶은 말은...???
묵묵부답
196. 일주일 중에 가장 좋아하는 요일과 이유:
수요일 그냥느낌이 조아
197. 공부하다가 모르는 영어 단어가 나오면 사전을 당연스럽게 찾겠지...
그냥 넘어가는데
198. 단어를 찾았음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어가면서 표시를 하는지...
그냥 넘어간데두-_-
아니면 뜻만 알고 덮는 스타일인지...
199. 단어 외울때 몇번식이고 연습장에 적으며 외우는지..
아니면 그냥 머리속으로만 외우는 스타일인지...
적으면서 외우는 스타일
331. 지금 알고 있는걸 10년전에도 알았더라면...
지금의 자신 모습은 어떻게 변했을까?
우주최강 기타리스트에 한발자국 다가갔겠지
332. 친구가 가장 그리울때는?
외로울때
333. 아침에 눈떠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지겹다
334.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컴터킨다니까
335. 가장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요리는?
라면
336. 가장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집안 일은?
설거지
337. 올해에 꼭 하고 싶은 일과 만나고 싶은 사람은?
쇼킹한거라면 무엇이든-너
338. 당해본 사고중 가장 컸던 것은?
바이크에 치인일
339. 외로움을 느낄때와 그 감정 퇴치법?
슬프노래 들으며서 그냥 궁상떨어
340. 다룰줄 아는 악기?
기타-오카리나-
341.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다음에
342. 가장 많이 굶어 본 경험?
하루?
343. 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18시간
344. 밝히고 싶은 비밀?
여럿의 커플들이 내가 카운셀러 였다 으핫핫-_-v
345. 밝히고 싶지 않은 비밀은 대부분 어떤것?
쪽팔린거
346.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하다 생각하는 3가지는?
돈만있음 다 되자너;
347. 지금 가장 생각나는 전화번호는?
아무데도
348. 남이 모르는 자신의 최대 컴플렉스는?
난 안숨기고 댕겨
349. 가장 가보고 싶은곳은?
일본
350. 가장 갈만한 놀이 공원이라고 생각하는 곳은?
롯데월드만 가서 몰라
351. 어떤 놀이기구를 좋아 하나?
후렌치 레볼루션
352.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없어
353. 가장 좋아 하는 색깔은?
회색이라니까
354. 결혼 상대자의 나이는 몇살까지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나이는 상관없어
356. 꼭 해보고 싶은 헤어스타일?
긴생머리
357. 자신만의 보물 1호는?
아직은 기타.
358. 생활신조?
없어;
359. 스스로 어른이라고 느낄때?
요즘 느껴-_-
360. 지금 가지고 있는 불만은?
돈좀줘-_-;
361. 가장 되보고 싶은 영화속 인물과 이유는?
뷰티풀마인드-내쉬-무언가에 미칠수있자너 부러워
362. 자신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될때?
카운셀러 성공했을때-_-;
363. 2002년에 자신에게 일어났으면 하는 일은?
길가다가 운석에 깔려죽었으면
364. 행복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지금 이렇게 이런거 적는것도 행복이지..
365. 사랑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어려운거
366. 가장 힘들어 하는 순간 자신에게 하고싶은 말은?
넌 최고야
367. 좋아 하는 꽃과 그 이유!~
안개꽃-꽃말이 죽음이라며?
368. 가장 오래동안 껌 씹어본 기억??
자면서도 씹으니까 15시간?
369. 가장 해보고 싶은 번개??
대화방에서 얘기하다 보고싶은영화보러 당일벙개-_-
370. 배가 난파당했을때 꼭 가져가고 싶은 것 5가지?
난파당했는데 모가 많이 필요하니 나이프한개
371. 좋아하는 동물은?
개
372. 꼭 한번 키워보고 싶은 동물은?
사자
373. 좋아 하는 숫자는?
3이라니까
374. 자신의 노래 실력은?
못부른데두
375. 춤 실력은?
중3때이후론..
376. 기분 좋을 때 하는일은?
방방뛰어댕겨
377. 기분이 나쁠 때 하는일은?
파라파라
378. 친구와 연인중 선택하라면?
장담못해 상황봐서
379. 현재 가장 아끼는 물건은?
기타..
380. 연상의 연인과의 사랑을 어떻게 생각하나?
어때? 좋은게 좋은거지
381.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시 하는 것은?
정이라니까-_-+
382. 학창시절에 공부를 가장 잘했던 등수와 못했던 등수는?
17등-42등
383. 일생일대의 실수는?
너본거
384. 술에 취해 필름이 끊긴적이 있나?
응
385. 거울을 보고 난 후의 느낌은?
씨발-_-_-;;
386. 결혼 하고픈 나이는?
22살
387. 이성친구에서 주고 싶은 것은?
시집
388. 신혼여행으로 가보고 싶은곳?
아무데도 좋아 아내가 가자는곳
389.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이게 하고싶어서 하는중이야
390. 지금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아싸~;
391. 난 이럴 때 죽고 싶다??
늘-_-
392. 좋아하는 향수?
샤넬No.5
393. 가장 부러운 사람이 있따면 누구?
없어
394.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의 인물 유형 3가지~!
위에있지? 그거뿐야
395. 하루 평균 컴터에 허비하는 시간은?
4~12시간
396. 지금껏 받은 것중 가장 부담이 되었던 선물은?
없었어 부담도는선물같은건
397. 최근에 받은 가장 소중한 선물은?
향수랑 케잌
398. 여태껏 받았던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향수
399. 가장 기분좋게 받은 전화가 있다면 언제?
술 취했을때
400. 자기소개 해야지 맘먹을때와 하기 시작한 지금기분은?
슬슬 지쳐가-_-;
401. 중세 유럽에서 태어났다면 지금 나이에 뭐하고 있을지..?
칼쌈
402. 요즘 낙으로 삼는 것을 순서대로 열거해보면...?
술마시기-라그하기-글쓰기;
403.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은?
너
404. 눈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은?
너
405. 비가 오면 하고 싶은 것은?
왠만하면 비맞고 댕겨
406. 눈이 오면 하고 싶은 것은?
눈온다고 특별히 하고싶은건 없어
407. 지금 누구한테 선물한다면 젤로 주고 싶은 것은?
노래
408. 지금껏 주었던 선물중에 가장 뿌듯했던 선물??
내가 직접쓴 시들과 좋은시적은 책
409. 자신이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은?
소리질러
410. TV 시청할때 딴 채널로 돌리고 싶게 만드는 연예인과 이유는?
기분에따라 돌려 연예인에따라 돌리는게 아니구
411. 좋아 하는 요일은?
수요일이래찌
412. 약속 시간은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올떄까지
413. 무인도에 혼자 표류하게 되었다가 10년 만에 구출되었다고 가정했을때...
가장 먼저 가고 싶은 곳과 가장 먼저 만나고 싶은 사람은?
10년동안 살았으면 그냥 거기서 뼈묻을래
414. 좋아하는 과일?
딸기
415. 좋아하는 계절?
봄-가을
416. 요새 즐겨 듣는 노래는?
크립-
417. 즐겨 보는 TV 프로그램은?
없어
418. 지금 현재 바라는 일은?
벼락부자-_-_-;
419. 친구들한테 어떤 말을 가장 많이 듣나?
이상한넘
420. 여자의 애교에서 진짜 애교와 내숭의 구분 방법은...?
그런거 모른다니까
421. 길을 가고 있는데 갑자기 이탈리아 사람들이 와서 베네통 광고팀이라면서...
개성적(?) 외모가 맘에 든다면서 모델을 하라고 권유를 한다면...
그때 꼭 해주고 싶은 말?????
당장 써줘요-_-
422. 감추고 싶은 버릇과 좋아(?)하는 버릇 그리고 심각하게 생각하는 버릇은?
술버릇-존대말-자기비하
423. 만약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면 제일 먼저 해보고 싶은 일?
바다보러
424. 상식밖의 행동을 했다가 망신당했던 또는 좋은 결과로 칭찬을 받은 경험은?
없어 난 평범해
425. 불이 나서 습히 피신해야될 위급한 상황이라는 가정하에...
꼭 챙겨서 빠져나와야할 물건 목록 5가지?
기타-오카리나-사진들-하드
426. 살아오면서 스스로 생각해도 참 훌륭한 일을 했구나 싶었던 경험은?
없던데;
427.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주위에 가장 진실된 친구는 몇명...
3명-_- 응-_-
그리고 그 숫자에 만족을 하는지...
428. 친구란?
친구는 친구야 그말말고 또 모가 있냐;
429. 사랑과 우정은 어떻게 구분하나?
못해 그런거
430. 이성간의 우정이 있다고 믿는가?
아니
431. 남보다 잘하는거 3가지?
없어 난 못난놈이야 -_-)y~
432. 자신의 나약함을 알았을때 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 2가지?
힘내
433. 자신이 알고 있는 이야기중 가장 좋은 이야기는?
내 존재이유는 너
434. 약속한 친구가 오지 않았을 경우의 반응은?
화나지
435. 좋아하는 과자는?
버터링쿠키 먹고싶다
436. 좋아하는 음료수는?
사이다
437. 가장 웃긴이야기는?
나 웃긴얘기 몰라 ㅠ_ㅠ;
438. 가장 슬픈이야기는?
바보같은 나그네가 여행을 했대.
어떻게 바보냐면 곧잘 속는 거야.
마을 사람들한테 곧잘 속는 거야.
그때마다 돈이며,옷이며,구두며 속아서 빼앗겼어.
그치만 나그네는 바보라
"이걸로 살았습니다."
라는 마을사람의 거짓말에도
눈물을 뚝뚝 흘렸어.
"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라고 말하며
근데 드디어 벌거숭이가 되어서는
그 나그네는 사람들 보기가 부끄러워
숲속을 여행하게 됐어.
그러다 이번엔 숲 속에 마귀들을 만났어.
마귀들은 나그네의 몸이 먹고 싶어서 계락을 꾸며 속였지.
물론 나그네는 속아서 다리를 하나, 발을하나 줘버렸어
결국 나그네는 머리만 남아.
마지막 마귀한테는 눈을 줬어.
그 마귀는 아작,아작 눈을 먹으면서
"고마워 답례로 선물을 줄게"하며 뭘두고 갔어
근데, 그건 거짓말이었고
선물은 "바보" 라고 적힌 종이 조각 한 장.
그치만 나그네는 뚝뚝 눈물을 플렸어.
"고마워 고마워"
"처음으로 받아보는 선물이야 너무너무 기뻐,고마워 고마워"
이미 없어진 눈에서 뚝뚝 ,뚝뚝 눈물을 흘렸어
그리고 나그네는 그대로 덜컥
죽어버리고 말았대.
후르츠 바스켓中에서...
439. 지금 가장 그리운 사람과 그 사람에 대한 설명하여라.:
너-말이필요해?
440. 한끼 식사량과 하루 식사 횟수?
라면-두끼?
441. 자신이 평소 하는 일의 성공도(100으로 환산해서)?
23.5%
442. 아무도 없는 텅빈 운동장에서 하고 싶은 일은?
기타치고싶어
443. 사회에 나가서 첫 월급을 타면 하고 싶은 일은?
한턱 쏴야지
444. 메신저하다가 가장 화났을때?
나한테 밥쏘라 할때--;
445.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우주최강 기타리스트
446. 현재 자신의 핸드폰 멘트?
내일은 더 따뜻할꺼야
447. 지금 입고 있는 옷 주머니에 들어있는 것?
아무것도
448. 지금 지갑과 가방에 들어있는 것?
민증-사진-렌즈액-안경케이스-쿠션-현급카드-소정의돈;
449. 자신이 못먹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
청국장-콩비지류;;
450. 자신의 배경음악은...간단히 말하면...자신이 등장할 때 영화에서처럼...
배경음악으로 깔아주면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주제음악은?
라디오헤드-크립
451. 현재 자신의 맘에 가장 와 닿는 노래 가사는?
라디오헤드-크립
452. 만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소중한것
453. 운명이 있다고 믿는가?
응
454. 결혼에 대한 자신의 견해는?
소중한것
456. 사랑하는 사람과의 교제를 집에서 허락해 주지 않는다면?
그래도 해
457.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라는 점은?
날 믿어줘
458. 자신의 능력지수는...가령, 지능지수(IQ) 또는 감성지수(EQ) 등등등...은??
몰라 아이큐만 120--a일까;
459. 자신의 효율성은 어느 정도라 생각하고 있는지...
즉, 자신의 능력지수에 대한 행동력의 비율(행동력/능력지수 * 100)은?
몬소린지 이해못함-_-;
460. 자신의 최고의 매력 포인트?
글쌔-_- 철판?;
※ (461~465)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행동할지 자세히 얘길...
461. 엘리베이터에 탈때 뒤에 어떤 젊은 여자가 짐을 들고 따라 들어와서는...
"아저씨~ 죄송한데요...8층 좀 눌러 주세요..."라고 말을 한다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문제의 포인트 : 아.저.씨)
"저아저씨 아닌데요-_-"라고 말하고 눌러준다
462. 어느날 편안히 잠을 자고 있는데...집에서 쿵하는 소리가 들려서...
밖에 나가보니 어떤 남자가 담을 넘다가 다리를 다쳐서 쓰러져 있었음...
물론 그는 도둑이었고 다리를 다쳐서 절대 다른 사람에게 해를 가할수...
없는 상태라면 이 때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모하긴 신고하지--
463. 어느날 대중목욕탕에 갔는데...시원하게 목욕을 즐기는 도중...
갑자기 "불이야~~~" 소리가 들렸다...
지금 상황이 옷을 입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만...
급히 뛰어 나간다면 살 수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단, 목욕탕에 있는 일반적 도구들은 한 두 개 집어 나갈 수 있는 상황)
그냥 죽을래-_-
464. 어느날 자신이 가장 즐겨 보는 TV 프로를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중요한 순간에서 뉴스특보가 나오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김정일 사망, 백화점붕괴, 간첩남하 등으로)
1시간을 기다려도 그 재미있는 프로가 재개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면...
이 때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어쩌긴 컴터해야지
465. 어느날 뉴스를 보는데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설마하는 생각으로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에 깨어 보니 난데 없이...
방 안 자신 바로 옆에서 호랑이가 곤히 자고 있는 것이다...0.0;;;
그럼 어떻게 행동하겠는지...?
당빠 조용히 겨나와서 신고하지;
466. 지금 가지고 있는 가장 심각한 고민?
왜 여자친구가 없을까
467. 자신의 경쟁상대는 누구라 생각하는가?
나-_- 자신-_-
468. 생일 선물로 받고 싶은 것?
너
469. 심심할때 이렇게 놀면 금방 잼있어진다...?!
당빠 파라파라
470. 하루 평균 수면시간?
12시간?
471. 자신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제일 먼저 해보고 싶은 일은?
순간이동
472. 제일 좋아하는 오락?
스타
473. 그 오락의 최고 기록은? 무슨기록?
;배넷은 아뒤 도둑맞은담에 영( -_)
474. 자신이 싫어질때는?
거의 매일 궁상떨때
475. 반대로 자신이 좋아질때는?
하고싶은일을 했을때
476. 이상형을 10자 이내로 표현 한다면...??
역시 나에겐 너뿐이다
477.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
삼국지
478.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돈-_-
479. 자기 자신이 답답하다고 느껴질때는?
사람앞에 냅두고 어리버리 깔때
480. 자기 자신이 비참하게 느껴질때는?
거의 매일이야
481. 친구가 기분이 안좋을때 옆에서 기분을 풀어줄수 있는 방법은?
그냥 마냥기다려;
482. 노래방에 같이 가기 싫은 사람의 유형은?
노래 못부른다고 부르지 말라고 하는인간
483. 사람들과 어울릴때 자신이 모임 분위기를 주도 하는 편인지...
아니면 남에 맞춰 나가는 편인지..?
그냥 따라가
484.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한문
485. 가장 잘 하는 과목은?
국어
486. 가장 싫어 하는 과목은?
국어
487. 가장 못하는 과목은?
수학
488. 방에 불끄고 독수리 타법으로 몇타까지 칠수 있는지?
200타
489. 글을 쓸때 조리있게 쓰는지 아니면 감성적으로 쓰는지?
쓸때의 기분에 따라 틀려
490. 누군가에게 이모임을 설명한다면 어떤 말을 꼭 할지??
발랄한곳
491. 요즘 자신의 주된 관심사는?
돈&여자
492. 오해가 생겼을때 쉽게 그 오해를 푸는 방법은?
그런거 몰라
493.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는 방법은?
찬물에 발 담그고 독서
494.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는 방법은?
히터키고 전기장판깔고 자
495.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을때 접근 방법(남녀 각각의 방법을...)...??
남녀:둘다-_- 그냥 바라봐
496. 자신을 슬프게(열받게) 하는 것 5개 쓰기..?
돈-학벌-먼곳-능력-나
497.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 5개 쓰기..?
친구-책-컴퓨터-메신저-핸드폰
498. 인간을 동물과 비교해서 가장 큰 차이가 "생각하는 존재"라는 점이라 할때..
과연 자신은 "생각하는 존재"가 맞는지...
평소에 충분한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지...??
머리 아플정도로 잡생각들을 잘해
499. 지나간 과거의 실패에 심하게 얽매여본 경험은?
꽤 많이
500. 문제가 딱 반이 남았다~!-.-v 지굼의 기분은?
그렇저렇
501. 다가올 미래에 대한 두려움, 불안감에 빠져 힘들어한 경험은 있는지?
졸라 많어
502. 있다면 무엇인지?
돈버는거 결혼하는거 꿈을 잃어 버린것
503. 현재 자신은 주위 상황에 얽매이거나, 소극적이지 않고...
진취적, 창조적으로 자신의 삶을 영위하고 있다고 보는지...??
아니-_-
504. 평소에 생각하는 진정한 "스타(하늘의 별이 아님...)"란...?
그런거 몰라
505. 평소 독서량(신문, 잡지, 통신상에서 읽는 정보)은?
꽤 많어
506. 생각나는 시나 소설등의 생각나는 한 구절을 쓰시오..
고문
세상 모든
고통스러운 일
다 당신께
어느 하루
쉬는 날 없이
죽지만 않을만큼
몰아쳐주길
그래서 어느 하루
작은 시간이나마
나를 찾아주길
죄송하지만
그렇게라도
내가 보고파지길...
507. 지금 당장 맞짱 뜨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런사람은 아예 안키워
508. 지금 현재 가장 걱정되는 일은?
이사문제
509. 지금 50원짜리, 10원짜리, 100원짜리, 500원짜리 동전을 꺼내본다.
그리고 차례대로 콧구멍에 넣어본다. 얼마짜리 동전이 몇 개나 들어가는가?
너나해-_-_-;;
510. 헌혈 몇 번이나 했는가? 헌혈하고 나서 받은 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1번--; 바이탈씨주더라-_-v
511.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담임선생님들의 이름을 써보고, 그 장단점을
논하라.
배홍배선생님-꽤 재미있었어-나 덜렁된다고 집에 전화한거싫어
512. 100m 최고 기록은?
나중에 졸업장 뒤져서 다시쓸깨
513. 턱걸이 혹은 오래 매달리기 기록은?
턱걸이 잘해-_- 몇갠지는 몰라
514. 공 던지기 기록은?
격 안나
515. 지뢰찾기 최고 기록은?
난 초급만해
516. 여태 받았던 상 중 가장 큰 상은?
몰라;
517. 반장은 몇 번이나 해봤는가? 줄반장, 오락반장 기타 잡스런 반장은 제외!
회장한번 해봐써
518. 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어른들은4살이라는데 내가 좋아서 마신건중3
519.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라고 말한 사람은 누굴까?
몰라
520.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관심없어
521. 조선시대에 여자로 태어났다면?
기생어때? ㅋㅋ
522. 반대의 성으로 태어난다면?
잼있겠지
523.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 남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여자
524.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사람 빼고)
하루살이
525. 지금 당장 반대의 성으로 변한다면 뭘 하겠는가?
컴퓨터
526. 반대의 성별이었으면 할 때는?
예쁜치마볼때
527. 지금 몸에 걸친 모든 것(옷, 보석, 기타 등)을 합친 가격은?
삼마넌
528.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요즘 꽤나
529.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부모한테 대들때
530. 2월 29일이 생일인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그런가보다
531. 어린애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요즘애들보면.. 욕나와
532. 우리나라 어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니미 좆도
533. 몇 살 때까정 살구 싶은가?
22살
534. 슈퍼맨은 왜 빤쓰를 겉에다 입고 다닐까?
잼있을꺼 같지 않냐?
535. 지구는 누가 지킨다고 생각하나?
내가
536. 미래의 배우자에게 한 마디 하면?
Chu~♡
537.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 마디 하면?
할말없어
538. 축의금은 얼마나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가?
2~3백?
539.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국내)
제주도
540.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국외)
일본
541. 애인 삼고 시픈 사람은?
위에 이상형
542. 결혼하고 시픈 사람은?
위에 이상형
543. 자기 글의 조회수가 높거나 낮다면, 그 이유는 머라구 생각하나.?
재미없자너?
544. 무슨 생각으로로 다음를 사용하는가?
좋으니까
545. 예상 다음이용 년수는?
죽을때 까지
546. 밥사주기로 한 사람 중 빼먹은 사람은 없는가?
사준다고 했는데 연락안하더라구
547. 밥사줄 돈은 있는가?
한명 한끼 사줄돈은 있네
548. 자기 글의 말머리와 이유는?
진영-나는 나니까;
549.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필은?
바꿧음-
550. 가장 기억에 남는 아뒤는?
사이키3
551. 자료실 사진을 바꿀 의향은 없는지?
그거 이상하냐?;
552. 이미지를 처음 올렸을 때 주위의 반응은?
무반응
553. 자신있게 누구를 좋아하거나 사랑한다면 이 글을 빌어서 써보기 바란다.
말은 고맙네 그려
554. 자신의 글이 조회수가 상당히 높을때의 느낌은?
뿌듯;
555. 처음 모르는 사람에게 쪽지나 메세지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불쾌;
556. 처음 인터넷 했을 때의 느낌은?
굿-_-d
557. 다음 이용자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조은까페있음 소개 시켜주
558. 이까페 운영진에게 한 마디 한다면?
홧팅!;
559. 메신저 접속해서 가장 먼저 말거는 사람 세명:
형근-유진-한졔
560. 메신저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다른용무중으로 바꾸기-_-;
561. 한 번에 최고 몇시간까지 컴터을 해봤나?
그런거 시간재보냐;
562. 가장 기억에 남는 화장실 낙서는?
공중화장실 안가;
563. 꿈을 꾼다면 컬러로 된 꿈을 꾸는가?
가끔
564. 미녀의 조건은?
눈크고 입작고 긴머리
565. 미남의 조건은?
눈크고 입작고 키크고
566. 미스코리아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그거 안 보는데?
567.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물론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두 없다. 휴지통두
텅 비어 있다. 속옷으로 해결하려 했지만 안타깝게두 꽉 끼는 바지를
입구 있다. 그냥 일어서자니 설사라 흘러내릴 우려가 있다.
말릴시간적 여유두 없다! 어떻게 하겠는가?
배째라 샹 -_-_-;;
568. 도로 한복판에서 응가가 마려우면 어쩌겠는가? 도로는 정체되어 움직이지
않고 있으며 옆에서 대신 운전해줄 사람도 없다. 내린다고 해서 어디 볼
일 볼만한 장소도 마땅치 않다.
참아야지-_-
569. 응가를 닦을 때 얼마만큼의 휴지를 쓰는가?
16칸
570. 응가를 본 후 그 결과물을 보는가?
물내리면서 불수밖에 없지 않은가;;
571. 응가를 얼마나 자주 보는가?
1~2일에 한번
572.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순간 정원초과가 되었다. 어케 하겠는가?
내려
573. 소개팅을 하는 자리에서 지퍼가 내려간 것을 문득 깨닫고 올리려고 했는데
지퍼가 고장나서 안 올라갈 때 어케 하겠는가?
안보이게 잘 댕겨야지
574. 비오는 날 우산 하나를 둘이 쓰고 꼭 붙어다니는 연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부럽다;
575.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먹는 사람, 양보다 질이라고 맛없지만 양많은 몸통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그리고 왜 그런 부분을 먹는지
서술하여라-
난 안가리고 먹어-- 다 맛있거든
576. 답을 모두 작성한 후에 무엇을 하겠는가?
라그라로크
577. 3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면?
재벌-이상형-늙지않게 해줘
(소원을 늘려달라 같은 질문 허용 안됨)
578. 뺨 한 대 맞는 것과 회초리 열 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뺨한대
579.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서 준다면 어떤 노래를
담겠는가?
이승환-화려하지 않은 고백
580. 머찐 앤이 알고 보니 성형수술을 한 것이었다면?
에이쓰벌-_-;;그래도 어쩔수없지;
581. 딴지일보를 아는가? 딴지일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써 본다-
조아-그냥조아-
582. 수영장에서 실례한 경험이 있는가?
아니
583. 여자 목욕탕에 가본 경험이 있는가?(설마~=.=;) 갔었다면 그 소감은?
어릴대 가봤어 느낌 몰라-
584. 투명인간이 된다면? (목욕탕 가봤자 볼거 없다..-.- 다른 대답을!)
애들이 나 못봐서 답답할껄
585. 머리카락이 3개만 남는다면?
냅둬
586. 국회의원이 일을 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없다고 봐 난
587. 애완동물이 있나? 있다면 애완동물이 몇 근이나 나가는가?
없다
588. 심리테스트 아는게 있으면 하나만 해본다.-
몰라;
589. 여름에 산타클로스는 뭘 하고 지낼까?
있긴 있냐?
590. 자신이 견우라고 생각하고 직녁와 까막까치에게 한 마디 하면?
묵묵부답;
591. 남녀공학과 여고의 차이점은 모라고 생각하는가?
러브스토리
592. 자신이 CJ 를 한다면 어케 진행하고 시픈가?
엽기발랄
593. 통일은 언제쯤 될까?
몰라
594. 시험문제를 찍을 때는 어떤 방식으로 찍는가?
기분내키는데로
595. 지하철에서 파는 물건 중 가장 사고 싶었던 것은?
만득이
596. 세상에서 가장 추잡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몰라;
597.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방법은?
최선을 다해서
598.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수연이
599. 공공장소에서 콧구멍을 몰래 후비다가 그만 코피가 났다. 이런 쪽팔린
순간을 어케 헤쳐나갈 것인가?
화장실로 달려가
600. 드뎌 600문이다. 지금 왜 이짓을 시작했는가 하는 회의가 들고 있다.
격려의 말 한 마디 한다면?
미칭; 시작했으니 뽕 빼자
601. 수고한 진영에게 밥사줄 의향은 없는가?
있어? +_+??
602. 어느날 밤하늘에 아주 반짝이는 별을 봤다..
그런데 다음날 그별이 사라졌다..정아는 무엇을 느낄까.. ?
정아가 누구냐;;
603. 슬플때..그 슬픔을 푸는 방법은..무엇..?
디비자거나 음악듣는다
604. 세상이 가장 미워질때가 언제일까..?
돈만있으면 다될때
605. 어느날 술에 양껏 취해 길을 걷고 있는데..저 쪽에서 깡패 비슷한..
놈들이 버티고 있다..그럼 어떻게 대처 할것인가? (깡패비슷한 넘은 너를 아직 보지 못했다.)
어쩌긴 그냥 지나가지
606. 부페에 가서 최대 얼만큼이나 먹었는가?
격안나;; 부폐.. 가고싶다 ㅠ_ㅠ;;
607. 낙태를 찬성하는가?
아니 별로
608. 뇌사자의 장기이식을 찬성하는가? 만일 찬성한다면 자신이 그 경우라면
장기이식을 허락하겠는가?
안해-_-
609. 이 질문을 수정하는데 몇시간이나 걸렸을까?
끔찍하겠지
610. 답안을 모두 작성하는데 몇시간이나 걸릴까?
3~4시간 더되나?
611. 운명을 믿는가?
아니
612. 나는 정말루 63빌딩이 63인줄 아랐다. 그런데 질문을 찾아 돌아 다니다 보니
63빌딩이 63층이 아니라고 한다. 과연 몇 층일까?
61층아냐? 지하1,2층까지 합쳐서 63이라는데
613. 사자랑 호랑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내가
614.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남자는 만 18세, 여자는 만 16세면 결혼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여 보아라.-
아싸 조쿠나~ -_-_-;;
617. 자녀가..의사가 되겟다고 하길래 좋아했더니...장의사였다
막무가내로 한국 최고의 장의사가 되겠다고 하면...어떻게 할건가?
무엇이든 최고는 조아-_-
618.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흔히들 실연 당했느냐구 한다. 맞는 말인가? 변화를 주고싶은 거겠지
619. 고래가 있는데 그 고래의 머리는 60피트, 꼬리는 머리의 절반과 몸통의
절반을 합친 길이다 .. 글구 몸통은 전체길이의 절반이다.
이 고래의 길이를 마쳐보면?
머리아퍼 ;
620. 매년 우리나라는 여름에 장마철이 오는데 왜 여름에 장마철이 오는지
과학적이며 논리적으로 귀납법에 의해서 설명해보면?
모래니-_-;
621. 콤비네이션 피자에 무엇무엇이 들어갈까?
맛있는것들
622. 도둑 깡패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도록.?
그렇게 먹고살기 힘들어도 딴거해라
623. 쿨 노래 중 '운명'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난-_- 절대 그런일 안만들꺼야 흥( -_)
624.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것은?
너
625.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몬가를 아는군-_-_-;;
626. 먼곳으로 놀러왔는데 가방과 지갑을 잃어버렸다.
그럼 다른사람한테 전화할 돈이라도 빌릴 것인가?
아니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아는 사람 만날 때까지 돌아다닐 것인가?
다른사람한테 돈빌리지
(먼곳임.. 먼곳.. 아는 사람을 만날 가능성은 매우 희박.)
627.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딸기쥬스
628. 길을 걷가다 100만원 묶음의 뭉치가 10개와
마약으로 추정되는 하얀가루(밀가루를 잘못 본 것일 수도 있다)가
같이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일단 둘다 챙겨
629.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더슬퍼지는가?
더 슬퍼지지
630.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돈이두둑히 삐져나온 지갑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모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다. 그
래서 얼렁 가서 허리를 굽히고 주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모
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어쩌긴 철판깔아야지-_-
631. 여자들이 점점 남성화 되어가는 것에 대해 한마디 한다면?
생존본능
632.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
633. 일본에 대해 논해보면?
이상한나라
634.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커플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씨 좋다니까
635. 동거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는가?
나쁘진 않어
636.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컴터가 뽀작났다면 컴터을 포기하겠는가?
아니면 포기 안 하겠는가?
포기는 김치담글때 쓰는말이야
637. 위 문제에 포기 안한다면 어떻게 컴터하겠는가?(포기 한다면 '생략' 하구 다음 문제로)
친구네집
638. 여태 싼 대변 중 가장 희한한 변은?
몰라-_-
639. 기생충 검사 때 걸린 적이 있는가?
몰라
640. 서울대, 고대, 연대, 이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이대빼곤 부러워
64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 가장 희한한 이름은?
황금독수리 세상을 놀라게 하다-전에 티비에 떠짜너
713. 하늘은 파랗다.바다도 마찬가지다..근데 웨 파랗게 보이는걸까?
무슨물질들 때문에 이렇게 파랗게 보이고..무슨현상때문에 그러는지..
고찰해 보시오..--;; (참고 : 이 질문은 초등학교에서 나온 질문..--;)
이게 초등학교?;; 쿨럭; 몰라ㅠ_ㅠ;
714. 정말 친한사람이 세상이 싫다고 세상을 하직하려한다..--;
그친한사람에게 어떻행동을 취할까..그리고..
그사람에게 무슨말을 하고 싶을까..그리고..그러게 취한행동의..
이유는 무얼까...?
그넘맘을 내가 어케 알까. 근데 나도 사는데 니가 죽을려고? 지랄
715. 이모임에 와서..제일 후회하는점이 있다면?..만약 없고...만족한다면...
그 이유는?
신나고 즐거우니까~
716. 프로필란에 이런것을 하게 될줄 알았는가? 그 소감은?-
몰랐어-잼있네;
717. 요즘 눈이 많이 오는데....
눈을 좋아하나?
718. 인터넷하면서....제일 잼 있었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다면??
모르는사람만나 친해지는거
719. 인터넷하면서....제일 기억에 남는 일은?
너를 만난것
720. 이모임에 가입을 하고 지금까지 느낀점은?
발랄상쾌
721. 나 하나로 다른 사람이 행복하다고 느낀다면...그때 나의 기분은? 날아가겠지 씨밸;
722.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해 주고 싶은말은?
좋아해요
723. 인터넷에서 사람들과 만나고 그러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좋아좋아
724. 만약....나에게 아무도 관심을 갖아 주지 않는다면?...그때..어떤 생
각을 하게될까?
그럴수도 있지
725. 사귀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소개팅 .미팅...그런게 많이 들어오고 있다.
그렇다면 소개팅 , 미팅을 하시겠는가?
어
726. 양다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뻐
727. 만약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을 정말로 좋아하고 있다.
그런데 소개팅이나 미팅에 나가게 되다.만약 거기서...아무일
없고 아무 생각 없다면 다행이지만...거기서 ...또 다른 사랑을...
발견했다...그렇다면..^^ 그때 어떻게 하시겠는가?
새로운 사람하고 또 사귀겠는가? 아니면 기존에 사귀던 사람과 사귀겠
습는가? 아니면 양다리?
기존에 사람과 사귀지
728. 양다리를 걸쳐도 좋아는 사람이 있다.그 사람과 사귀겠습니까?
미쳤냐
729.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어떤 짓을 하고 다니겠는가?
점쟁이
730. 초능력이 생긴다면?
아싸~조쿠나;
731. 외계인을 만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시러;
732. 누군가 널 무지 마니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았을 때의 기분은?
아싸~;
733. 니가 보고 있는 앞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사라진다면?
씨발스럽고 따라갈껄?
734. 자신을 위해 우는 누굴가를 본다면 기분은?
고맙고 미안해
735. 음..세상에서 가장 답답하고 소심하고 우유부단하고 사서고민하고
혼자 끙끙앓고 대충..이런사람 보면..어떤생각이 드나??
나랑똑같네;
736. 글구..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사람을 보면 어떻게 생각을할까?
궁상덩어리
737. 이런사람한테 무슨말을 해주고싶나?
냅두는데;
738. 하루에 가장 많이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 있다면 누구?
너
739. 본인이 말을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가?
응
740. 아름다운 사랑이란 어떤거라구 생각하나?
몰라;
741. 영원한 사랑이 있다고 믿는가?
아니
742. 사랑은 반이 그리움이구, 그 나머지의 반이 아쉬움이구,
그 나머지의 반이... 등등등 해서 결국 남은것이 행복이래..
그런말을 들어봤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그리구 그런것이 사실이라도 사랑이라는걸 하고 싶은가?
그런거야?-응
743.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 이루고 싶은 목표는?
우주최강 기타리스트
744. 자신이 늦잠을 자서 지각했다. 그런데 절대 절대 오늘만은 늦으면
안되는 날이다. 그곳까지 어떤식으로 갈것인가?
늦었으면 아예 안갈래
769. 시험을 보러 학교를 왔는데.. 학교에 아무도 없다.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실건가?
교무실 가볼래
770. 자신이! 환타지 소설의 주인공이 되었다. 요정이 나타나서
자신에게 검을 주며 이 세계를 구해 달라고 한다.. 어떻게 하실건가?
잼있겠다 ^-^
771.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겜 한가지는?
글쌔.. 잘하기보다는 파라파라를 젤 즐겨
772. 내 주위에서 이런건 없어지면 좋겠다.. 어떤것?
담배피는 여자
773.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다리세개
774. 컴터는 언제쯤 그만 둘 수 있을까?
그게 가능해?
775. 텅~빈 운동장에서 의치고 싶은 말은?
씨발 졸라 사랑해
776. 한달 또는 일년분의 용돈은?
용돈? 아직도 그런거 받냐?
777. 지금 제일 생각나는 속담
가재는 게편이다
778.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걸 우연이라고 생각하나?
아니계획
779. 수요일에 장미 꽃을 받은 경험은?
부럽다 씨댕;;
780. 비오는 날 처량하게 비 맞은 기억은?
있어
781. 주위에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은?
있을려나
782. 24시간중 어느 시간을 좋아하나?
새벽3시
783. 13일의 금요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바쁜날
784. 초등학교때 쓴 일기장을 시간이 흐르고 본 기억은? 그때 느낌은?
글씨 졸라 못썻네-_-;;
785. 만약 바다에 빠지면 누가 당신을 구해 줄까?
내가
786. 아침에 참새소리에 깬 적이 있다면 그때 느낌은?
졸라 행복
787. 다음에서 몇명의 친구를 사귀었나?
없다-_-
788. 몇개의 모임에 들었나? 어디어디인지 적어 보아라-
아까말했자너 두군데
789. 혼자 집에 하루 종일 있어야 할때 제일 많이 하는 것은?
컴터
790. 사랑이 먼저과 우정중 어느 것이 먼저 인가?
(예를 들어서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가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택하면 친구가 떠나고..
친구를 택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떠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일때..
누구를 택할 것인가? 둘다 진정한 사랑, 진정한 친구일때..)
내가 떠나자 ㅋㅋㅋ
791.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형근이
792.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므로 평균점수를..)
?70~80
793.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1끼
794.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잡식
795.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중
796.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미친;;
797.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파라파라
798.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
799.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음악들으며 궁상떨기
800.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잔다
801.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레몬 에이드
802.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존나
803.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없어
804.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2벌?;;
805.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시장
806.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5시
807.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4시
808.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기분에 따라 해
809.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2틀에 한번
810. 잘 하는 요리는?
라면
811.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몰라-_-; 걷는걸 워낙 좋아해서
812.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밥짓기
813.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미쳤냐
814.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껌사
815.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잘살어
816.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너
817.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마넌?
818.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없어-_-;
819.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사기 당했을때
820.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거의 매일
821.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없어
822.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40분
823. 학생이 나쁜 점은?
없어
824. 학생이 좋은 점은?
다 좋던데
825.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있어
826.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포기-_-;
827.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애들이랑 몰려 다닌거
828.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삶의 지혜 -_-_-;;
829.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꽤;;
830. 학교의 분위기는 어떠했나?
발랄 유쾌
831.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그걸 일일이 다 세냐
832.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1번
833.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분식점
834.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응
835.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컨닝안해
836.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글쌔;
837.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있어
838.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졸라 조은곳
839.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운명일까?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계획이라니까
840.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가?
응
841.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가?
정이드는쪽
842.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
843.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눈
844.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혼자는 외로우니까
845.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있다면 몇번?
몰라
846.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2명?
847.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바쁜가보다하고 속으로삐진다니까
84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고맙고 미안
84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응
85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응
85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해야지
85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어렵네 그려;
85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슬퍼도 이해해줄깨;
85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장담못해
855.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평생 바라볼껄?
856.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땡큐
857.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기다리지;
858.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부럽다;;
859. 컴터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친구-시간
860. 컴터에서 자주하는건?
라그-스타-메신저
861. 인터넷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쁘게 생각안해
862. 만약 모임을 만든다면 어떤 모임을 만들고 싶은가?
없는데
863.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매일
864.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기타
865.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너를 본것
866.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너를 본것
867.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돈
868.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음악
869.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22살
870. 10년 후의 나의 모습?
살아있긴 하냐?;
871.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두렵지만 피할수없는것
872.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없어
87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니가 하고싶은거
874. 김진영으로 삼행시를 지어 보아라.?
김에 입베어봤냐? 진짜 아프다 씨발-_-; 영영 못잊을꺼야
875. 나중에 사랑,돈,명예 이 세문제로 고민을 했을땐 어떤것을 선택할 것인가?
어렵다;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