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모,번개 후기 어제 님들 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메이디 추천 0 조회 404 09.09.13 17:21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9.14 20:56

    어머 몰랐네~ 안그래도 수님하고는 인사도 못 나눴네... 했거든요. 꿩대신 닭이라고 (ㅋ) 거스님하고는 인사도 하고 악수도 했는데... 담에는 거스님은 옆으로 밀어놓고 (밀릴까?) 수님부터 찾을게요. ^-^

  • 09.09.15 16:31

    집이 가까워서 좋습니다. 지는 수원이라 사진으로만 감상합니다. 다음에 만날때 아는채 하실거지요..

  • 09.09.14 20:24

    메이디님~외모많큼 아주 큰벙개 푸짐하게 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복 받으실거어요~~~ㅎㅎㅎ

  • 작성자 09.10.14 00:56

    미소님 처럼 열심히 활동 하시고 그리고 사오모 카페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더욱 든든 하다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우연히 지난 일 생각하다 님의 격려글 읽고 늦게나마 감사 드립니다.

  • 09.09.14 22:08

    번개 함 친 죄루다가 무쟈게 고상하신 울 메이디님! 번개 사이즈가 이쯤되면 혼자 할락카지 말고 나눠하믄 수월할 일을, 고저 읍서기님하고 두 내외가 애쓰시는걸 보구 미안시럽더군요.. 암튼 모두에게 즐겁고 좋은시간이 되었으니 나름 보람은 있으실듯.. 근디, 나는 그날 난지도에 우리만 모이는건줄 알았다는..으음

  • 작성자 10.01.31 11:36

    고수님의 격려글 읽고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언제 함 뵙기를 바라면서.....

  • 09.09.14 22:55

    메이디님 완전 인기 폭팔이다는... ㅎㅎ 수고 많으셨고 고마운 마음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메이디님 쏘쿨

  • 작성자 09.09.24 12:58

    감사합니다, 학무님. 제가 조금 바쁘다는 핑계로 어제 오후부터 지금까정 컴에는 접속도 몬하고 있습니다. 격려해 주신 분들께 거듭 감사 드리고 우선 맨 끝에 종합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는 댓글로 대신하겠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학무님. 굽신~

  • 09.09.14 23:09

    먼곳까지 벌초하러 가야 하는 일때문에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것이 아쉬웠지만 좋은시간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ㅎㅎ

  • 작성자 09.10.14 00:49

    짐 생각해도 그 날 고기 굽느라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 09.09.15 00:32

    정말 만나뵈서 반가왔습니다...제 생각으로는 번개의 진수를 보여주신듯..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09.24 12:59

    레인보우님. 참석해 주셔서 고맙고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 09.09.15 01:26

    와우~ 그저 굽신.. 그 무거운 돌판위에 궈먹던 거스님표 꼬기와 메이디님의 옆지기님이 준비하신 김치가 아직도 눈에 삼삼~^.^(답글 진즉 달았는줄 알았는데 읎네그랴~ㅋ)

  • 작성자 09.09.24 13:01

    답글이 넘 늦었네요. 별사모님도 가족과 함께 와 주셔서 늦게나마 감사 드립니다.

  • 09.09.15 01:33

    다른 번개는 몰라도 이런 번개는 함 맞아 봤어야 했는데요...모든 준비에 애 많이 쓰셨어요^^ 덕분에 행복한 가을밤을 만끽했음이 전달되네요 ^.^

  • 작성자 09.09.24 13:01

    다음에 함 같이 하시지요.

  • 09.09.15 10:01

    반가운 얼굴들... 사진으로보니 많은 식구들 챙기시는라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 작성자 09.09.24 13:02

    맨발의 산 사니이 자연인님, 바쁘신가 보네요. 담에는 꼭 같이 해요~

  • 09.09.15 11:15

    메이디님 수고 하셔씀다.참석 몬 한 아쉬움 사진으로 달램니다.내린천에서 넘 늦게 오늠 바람에...ㅎㅎㅎㅎ

  • 작성자 10.01.31 11:37

    인바위님. 아쉽게 참석은 못 하셨지만 마음 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09.09.15 11:37

    벙개에 구타당하면서 어찌그리 황송하던지요.. 매머드급 감동번개 때리시느라 온 가족을 동원하시공. 젊은 그대 메이디님과 옆지기님께(맛난음식들 특히 예술된장국..)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오며 자손만대로 복 많이 받으실것을 믿습니다.^.^

  • 작성자 10.01.31 11:38

    반다루님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여.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09.09.16 01:46

    갑자기 폭증한 업무도 업무지만 어제와 오늘 대천 해수욕장에도 출장 다녀오고, 모친 상 중인 친구 위로 차 빈소에도 다녀오고 오늘은 모임에도 참석하게 되어 컴은 이래저래 켜 보지도 못한 채 엄청 바삐 어제와 오늘 이틀을 보내고 있습니다. 번개와 관련해서 격려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우선 한 줄 메모로써 감사의 뜻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디 올림 -

  • 09.09.15 20:16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께 행복을 선사하셨네요.저는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사진들 보며 현장의 분위기를 느껴봅니다.

  • 작성자 09.09.17 10:16

    자리를 비우기 힘드셨겠지요? 물론 황금짜보님두. 대신 담에 기회되믄 함 뵙지요.

  • 09.09.17 12:22

    메이디님 그날 고새 엄캉 많이 하셧어요~ 이쁜마눌님한테도 고맙다고 꼭 전해주세요~~~ 큰상 차려주신 덕분에 우리 모두 즐건 시간 보낸거 아시죠? 굽신

  • 작성자 09.09.17 16:52

    목정님께서 참석해 주셔서 더욱 즐거운 캠핑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솨~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