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서 켁켁 거리고 있었다.
후라이팬 있으면 계란 후라이라도 해먹을 태세다.
출사는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급작 벙개란다. 날이 죽여 준다나~ (정말 죽을 날씨다..ㅎ)
함께 출사 하신 현진님,앤드님,사울님,하늘소풍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허접한 넘 올립니다.
즐감 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운전때문에 한잔만 하고 참으려니 힘들었습니다. ㅎ
색다른 서울 밤 풍경 멋집니다.~~~
간만에 야경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밤에는바람좀불던데...시원하지 않았나여?
옛날에 최과장님이랑 갔을때보다는 덜 불었지만.. 삼각대가 흔들리더군요..
와우 ...진짜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와우..고수님 부럽습니다. 카메라만 바라보고 있는뎅..ㅎㅎ
보석을 뿌려놓은것 같은 서울의 밤이내요 멋진사진 잘 봤습니다
눈이 부십니다. 그 날 혼자 묵은 수주 한병 때문에 ^^지기님은 침만 꿀꺽...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운전때문에 한잔만 하고 참으려니 힘들었습니다. ㅎ
색다른 서울 밤 풍경 멋집니다.~~~
간만에 야경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밤에는바람좀불던데...시원하지 않았나여?
옛날에 최과장님이랑 갔을때보다는 덜 불었지만.. 삼각대가 흔들리더군요..
와우 ...진짜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와우..고수님 부럽습니다. 카메라만 바라보고 있는뎅..ㅎㅎ
보석을 뿌려놓은것 같은 서울의 밤이내요 멋진사진 잘 봤습니다
눈이 부십니다. 그 날 혼자 묵은 수주 한병 때문에 ^^
지기님은 침만 꿀꺽...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