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인 7월9일 일요일 낮 12시 서울시청앞, 유사이래 최초로 개식용종식을 위해 우리나라 단체들이 거의 다 참여하는 개식용금지를 위한 동물보호 페스티발이 열립니다.우리 팅커벨이 속해있는 동단협과 케어 동자연이 함께 뭉친겁니다. 카라는 부스형태로 참여하구요.제가 있는 이 곳 부산에서도 개식용금지를 간절히 원하는 활동가들이 모여 버스로 올라가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제가 올리는 링크주소를 클릭해서 한 번 봐주세요. 오늘 열린 육견협회와 개식용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생결단을 하고 집회를 하는 모습입니다.우리는 더 많은 인원이 함께 하도록 합시다!!인원이 많아야 언론과 국민들의 눈길을 끌고 법의 칼자루를쥐고 있는 정치가들과 대통령의 관심까지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 경기도쪽에 계시는 팅프님들 중,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들은 꼭 함께 해주셔서 말못하는 그들의 대변자가 되어줍시다. 어느 단체보다 동단협 부스가 북적북적 하도록 우리 함께 합시다. 그 날 많은분들 뵙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https://story.kakao.com/terry3355/JG698ce35eA
첫댓글 저 갑니다
넵, 그날 뵙겠습니다!
네..시간 되시는 분들 다함께 모여 말못하는 아이들을 대신해 외쳐보아요.
동단협은 우리 팅커벨이 태동시킨거나 마찬가지인 단체입니다. 꼭 많은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ㅠ
링크주소가 안열리는 것 같네요. 주소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넣어주세요.
에효 참석해야하는데 ㅠㅠ부산에서 올라오시는데 죄송스럽네요열심히 응원합니다!
담엔 꼭 함께 해요~~^^
저두 참석합니다
써니님 이제야 봤네요~내일 봬요~~^^
@깜미해피(부산) 네~~ 조심히 오세요. 낼 뵙겠습니다~~^^
그날은 강아지들을 데리고 갈 수 없기 때문에 팅커벨은 그날 별도의 부스를 차리지 않고 동단협 부스에서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자원봉사를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셔서 행사의 성공을 통해 개식용 금지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7월 9일 행사 팅커벨 참여인원 : 뚱아저씨, 열받게하지마, 깜미해피, 호빵호떡맘, 써니9422 (현재 5명)
부산의 해길님도 가십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많이 참여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지리적으로나 개인적인 이유로 참석을 못하면서..이리 말씀 드리기도 좀 그렇지만요...이 시간에도 처참한 환경 속에서 죽는 것보다 더한 고통을 이겨내야 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꼭 그 자리에 함께 해야 할 것 같은데.........
썬플님 응원 고맙습니다. 건강이 많이 안좋으시다고 들었는데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빌어요...
항상 감사합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맘으로 응원합니다.. 꼭 그날이 오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수고들하세요 ..
응원 감사합니다~^^
9일 참석합니다. 1년에 한번쯤은 목청껏 외쳐주어야 무참히 도살되는 아이들에게 조금은 덜 미안해질것 같아요ㅠㅠ
네, 저도 그런 마음이 큽니다~ㅜㅜ 내일 뵐께요
저도 갑니당~
피피님 내일 봬요~~^^
깜미해피님 고맙습니다.참석못해서 죄송하구요, 잘 다녀오십시요~
테티스님 아닙니다. 상황을 잘 알고 있는걸요~~고맙습니다^^
함께하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요즘 넘 정신 없지요?^^ 다음엔 함께 해요^^
첫댓글 저 갑니다
넵, 그날 뵙겠습니다!
네..시간 되시는 분들 다함께 모여 말못하는 아이들을 대신해 외쳐보아요.
동단협은 우리 팅커벨이 태동시킨거나 마찬가지인 단체입니다. 꼭 많은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ㅠ
링크주소가 안열리는 것 같네요. 주소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넣어주세요.
에효 참석해야하는데 ㅠㅠ
부산에서 올라오시는데 죄송스럽네요
열심히 응원합니다!
담엔 꼭 함께 해요~~^^
저두 참석합니다
써니님 이제야 봤네요~내일 봬요~~^^
@깜미해피(부산) 네~~ 조심히 오세요. 낼 뵙겠습니다~~^^
그날은 강아지들을 데리고 갈 수 없기 때문에 팅커벨은 그날 별도의 부스를 차리지 않고 동단협 부스에서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자원봉사를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셔서 행사의 성공을 통해 개식용 금지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7월 9일 행사 팅커벨 참여인원 : 뚱아저씨, 열받게하지마, 깜미해피, 호빵호떡맘, 써니9422 (현재 5명)
부산의 해길님도 가십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많이 참여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지리적으로나 개인적인 이유로 참석을 못하면서..이리 말씀 드리기도 좀 그렇지만요...
이 시간에도 처참한 환경 속에서 죽는 것보다 더한 고통을 이겨내야 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꼭 그 자리에 함께 해야 할 것 같은데.........
썬플님 응원 고맙습니다. 건강이 많이 안좋으시다고 들었는데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빌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맘으로 응원합니다.. 꼭 그날이 오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수고들하세요 ..
응원 감사합니다~^^
9일 참석합니다.
1년에 한번쯤은 목청껏 외쳐주어야 무참히 도살되는 아이들에게 조금은 덜 미안해질것 같아요ㅠㅠ
네, 저도 그런 마음이 큽니다~ㅜㅜ 내일 뵐께요
저도 갑니당~
피피님 내일 봬요~~^^
깜미해피님 고맙습니다.
참석못해서 죄송하구요, 잘 다녀오십시요~
테티스님 아닙니다. 상황을 잘 알고 있는걸요~~고맙습니다^^
함께하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요즘 넘 정신 없지요?^^ 다음엔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