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인공암장에 다녀왔어요.
매번 직벽만 오르다 경사도 있는 벽면을 오르니 힘들다고 하네요.
아마도 뒤에서 누군가 계속 잡아 당기는 느낌이 들텐데 그래도 우리 친구들 강사선생님따라 요리조리 혿드를 잡으며
등반을 마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