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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28 |
영도 이송도 산책로탐방 성윤갑, 남상원부부,한성근부부, 김귀오 부부, 석대기부부, 안욱철불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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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참사유 처가 숙모별세) 1차탐방후 12시40분 착한소에서식사후 2차역으로 탐방후 집에서 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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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으며 차기일정을 논의 4월 3째주로(잠정) 하였으며 장소는 청도운문사 사리암으로결정 전회장 성윤갑 감사장 전달및 부상 수여 부상으로 금(100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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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17 |
오전 9시30분 동래역을 출발하여 청도운문사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 사리암으르 올라가는 시각 이 12시25분 하산하여 점심시간이1시50분 점심을 들면서 회합을 하였슴. 전월에대한 경과보고를 하였으며 차기일정을 논의한결과 석대기 회원이 6월26일 네째주 일요일 에 하도록 잠정 결정 하였슴, 기타사항으로 남정조회원의 근항을 이야기 하였 으며 현재로서는 참석이 어렵다는 사항을 알렸으며 안욱철 회원이 회사를 옮기는 문제로 회에 참석이 어려워 당분간 ( 모든 사항) 은 회비및기타등을 유보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성윤갑회원이찬조금10만원과 한성근 회원이 10만원을 찬조 하였으며, 이로써 정식 회합은 마치고 운문사를 탐방하고 4시40분출발하여 밀양 영남루 주차장에 도착 외관및 루각 천원정을 탐방후 언양장터에 도착하여 시장구경후 저녁식사를 하고 남상원 회원 은 언양에서 하차, 우리는 노포동에하차하여 8시 해산 하였슴, 차량으로 회원들을 위해 수고하시고 찬조 까지 해주신 한성근 회원께 감사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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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30 석대기회원의자 석재호 군이 부산에버 웨딩 4층 다이아 몬드 홀에서 토요일 오후3시에결혼 사항을 통지하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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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 30 석재호 결혼식 에 회원 전원 참석 하였으며, 남정조 부인도 참석하여 축하해주었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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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26 |
6월 월 월레회 10시 초장동 초장중학교 앞 에서 모여 산행 하기로 하고 10시 에 도착 하였다 그런 데 양산 덕계 한사장이 성당 봉사 관계로 시간이 지체되어 아침부터 막걸리와 떡 커피로 간단한 입요기를 하고 출발 하였다 초장 중학교 담을 따라 올라가니 내려오는 등산객 들과 마주쳐 인사하며 옛추억을 더듬으며 산행하였다 잘조성된 등산길 숲이잘어울려저 그늘이 형성되어 시원함과 상쾌함을 더해주는 색다른 산책로 였다. 한20분 올 라가 아래로 내려 가니 감천 문화 마을 이 나타났다 감천 문화마을 을 탐방하고 기념 사진도 찍고 다시 천마산을 향해 산행을 하다가 벤치에 둘러 않자 가지고 온 막걸리를 한잔씩 하며 옛추억의 이야기도 나누었다. 석사장이 앞장서 조각공원 을 향해 올라가니 좁은 오솔길과 확트인 감천만의 풍광이 신비 롭게 느껴질 정도로 아름답고 좋았다. 석사장이 안 내하는 산책로는 우리회원들 에게 가장 추억에 남는길을 선택하여주었다. 본인도 우리를 위해 많은 노력 한점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조각공원에 도착하니 잘 전시된 조각품 들이 여기저기 전시되어 있었고 깨끗한 환경에 다시한번 놀랐다 그네침대 가 설치되어 있었고 여러사람이 누어 있었다. 우리 일행은 천마공원 전망대에 올라가 감천 , 영도,송도, 멀리 대마도, 중구 용두산, 북항등이 한눈에 들어왔다. 하산하면서 초장동 뒤 쉼터에서 단체 기념 사진도 찰영하고 점심약속이 된 식당에 도착하여 오리불고기로 술과함께 하면서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간략한 회의를 시작하였다. 석사장이 재호 결혼식에 모두 참석하여 감사 하다는 표징으로 20만원 찬조 를 해주었다. 식사후 혈청소 구경을 하기로 하고 택시 를 타고 혈청소에도착하여 해안길 산책로를 이동하여 산책하고 송도 해안 매립지에 도착하니 새로 생긴 아파드, 친수공간, 새로생긴 관리동 등 색다른 송도를 구경 할수 있었다. 6월 개장된 해수욕장에는 많은 인파는 아니지만 수영객들이 있었으며 특히 외국인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새로 설치된 거북섬에 해상 산책로는 새로운 명물이 되어 많은 사람이 걷고있었으며 산책로 아래 송도의 푸른 바닷물이 출렁이며 정겨웠다, 석사장 집으로 올라 와서 간단한 저녁식사와 음료로 시간을 보내고 8월 월례회는 양산 덕계 한사장님 이 주관 하는것으로 하엿다. 6월 월례회에 회원들을 위해수고 하신 석사장님 내외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을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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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
남정조회원 장모 별세 사천 농협 장례식장 98세로 선종 성윤갑회원과 김귀오 두분이 사천 장례식장 문상하였슴. 다른 회원은 부주로 전달 (한성근, 남상원, 석대희, 안욱철) 오전10시30분 동래역에서 성회원의 자가용으로 출발하여 12시5분 에 사천 장례식장에 도착하여 문상하고 오후3시 부산도착하여씀 , 멀리 차량을 제공하고 운전하신다고 수고 하신 성회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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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
8월 월례회는 양산 한사장의 주최로 대운산 자연 휴양림에서 개최되었다. 오전9시 노포동에 모여양산 덕계다리에 하차하여 휴양림으로 올라가도록 약속하고 전철을 타니 오랜만에 병고에 시달리다 나오는 남정조 사장을 만나 반가운 마음을 나누웠다, 약속한 덕계다리에서 한사장부인이와서 4분을 태우고 먼저 출발하고 뒤이어 한사장과 울산 남사장이 도착하여 다함께 휴양림으로 출발하였다 약10분여분을 달려 도착하니 입구에서 휴양림계약 여부를 확인하는 사람과 마주쳐 차비를 계산하고 주차장 다리에 도착하여 한사장 가저온 짐을 하차하였느데 너무 많은 준비에 놀랐다 한살림 가득 회원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조리할 기구들을 가져와 미안 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 우리가만나 편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쉬다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인데 너무많은 준비와 수고에 감사할 따름이다. 짐을 테크에 옮겨놓고 몇몇은 산행을 시작하였느데 숲길은 한적하며 골짜기는 깊고 시원하여 산행을 잘할수 있었다. 일행중 정상에 다다른 사람도 있었지만 우리는 정상 가까이에서 하산하여 테크롤 돌아와 점심을 먹기 시작하였다. 소고기 오리고기 훈제등 준비한 음식에 다시한번 놀라고 맛있게 음식을 들었다, 다시한번 한사장 내외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상에간 친구들이 다내려와 함께 음식을 나누면서 회의를 시작 하였다.
참석인원 은 한사장 부부, 울산 남사장 부부, 초장동 석사장 부부, 구포 남사장부부, 성사장, 김귀오 부부, 로 전부 11명이 참석하여 주었다. 지난회의록 낭독과 회계보고등 간략하게 마치고 차기회의 장소를 의논한바 울산 남사장부인의 안건으로 청송 주안지를 잠정확인하고 차량은 한사장의 특별 운행하는걸로 잠정 논의하였다. 날짜와 시간등은 10월말과 11월 초로 하는걸로 잠정 의견을 나누고 회의 를 마쳤다.
그리고 선녀탕에 몸을 마끼고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자매님들은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다 5시 30분정도 하산하여 천불산을 향해 달렸다. 천불산에 도착하니 대웅전 양쪽에 천개의 불상이있었고 작은 석굴암등이 만들어어 있었다, 천불산 관람을 마치고 덕계로 돌아와 저녁으로 쑥냉면을 먹으며 마지막담소를 나누고 아쉬운 8월의만남을 마쳤다. 특히많은 애를 쓰신 한사장 내외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즐겁게 하루를 보낸 친구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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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06 |
오늘 11월 월례회는 저멀리 경북 청송 주산리로 나드리 로 결정되어 설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다 김밥은 성사장, 술,음료수등 은 한사장에게 부탁하고 세벽 5시에일어나 바쁜 일정을 생각 하였다.오전7시 가져갈 물건 을 지고 버스, 전철을 타고 노포동 에도착하니 오전 8시 10분이었다. 터미날 아래로 내래와보니 다른이 들은 도착하지않았다, 다시 올라가 기다리니 차가 도착하였다 한다 잠시들려 터미날을 다시올라가 기다리니 구포 남사장이 왔느데 건강상 다시돌아가야한단다, 조금 슬픈일지만 조심히 가라고 격려하고 무거운 발걸음을 돌려 함께있던 회원들과 함께 차로와 기다리니 성사장이 김밥을 가지고 조금 늦게 도착하여 출발 하였다, 울산 남사장이 보이지 않았다. 무거동 로타리에서 만나기로 하였단다, 차창밖에는 이슬비가 조금 씩 나리며 뿌연 안개로 가을 의 붉음을 생각했는데 날씨도 우리 황혼을 생각하라고 예시하는것만같다. 차를 달려 무거동 로타리에 도착하니 남사장 부부는 도착하지 않았다 조금 있으니 바쁜 걸음음으로 달려오는 두분을 태워 포항을 거쳐 죽장고개를 넘어 주산지 가까이 가니 청송 사과축제가 열 린다고 한다. 10여키로 를 달려 면사무소를 지나 입구에 다다르니 많은 차들이 길가에 주차되어 주차 할때가 마땅치 않아 지나가면서 보니 사과 판매상 옆에 주차할 곳이 보였다 사과를 구입하겠다는 양해로 주차하고 걸어서 주산지를 향하였다. 길양쪽에는 사과밭과 판매를 위해 농민들과 상인들이 맛을 보고가라고 열을 올 린다. 주차장, 앞에는 상점이있고 화장실등으로 많은 사람이분비고 있었다, 두군데의 주신진 표말이 보이고 길을 따라 올라가니 가파르지는 않치만 오솔길 도 안닌 넓은 도로로 따라 올라가니 약간의 숨이 차오른다 약 10분 정도 올라가 도착하니 기대 했던것보다는 크지않았고 그렇게 다른곳과 비교하여 크게 좋치는 않았다. 주산지가 크게 이름이 난 것은 영화 봄, 여름 , 가을 그리고 겨울 이라는 김기덕 감독의 작품으로 많은 사람에게 알리게 되었단다. 그러나 내가 보는것은 영화에서 본 경치보다 와 닫지는 않았다 그마저 날씨마저도 이슬비와 산마루의 안개로 마음을 무겁게했다. 성사장 의 배려로 사진 찰영을 하고 내려와 일행들들은 사과 구입에 열을 올렸다, 우리는 정자에 앉아 점심식사 를 하였다 그곳에서 회의 를 하려고 하였으나 여의치 않아 차에서 하기로 하였다 우리일행 은 차로 돌아와 주차한곳의 농민에게 사과를 구입해주고 다음 행선지로 출발 하였다.
차안에서 전주 회의록과 회계보고 를 하고 다음 회합은 회원들의 전부 합리적인 장소로 노포동 초원식당에서 12월초 중순경 수요일에 연말 총회를 가지기를 결의 하였다.
포항을 거쳐 울산에 도착하니 저녁 6시경이었다. 좋은 저녁을 대접하겠다고 찾아 다니다가 마땅치않아 가는 길목 좋은곳에서 먹기로 하였다. 한참을 가다가 보니 저렴한 콩나물 국밥집이 보였다 주차장 에 차를 주차하고 식당에 들어 가니 가격은 저렴하고 맛은 좋았다 술과 오징어부침 으로 저녁과 담소를 마치고 나와 울산 남 사장과 헤어져 노포동 주차장에 도착하니 오후8시경이었다. 11월의 나들이 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아무 사고없이 마치게 됨을 안전하게 운전 하신 한사장과 회원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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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회 2017년 도 사업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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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
초우회 정기총회 일시 2016년 12월 07일 수요일 오후 7시 (장소 노포동 초원 식당) 참석인원 9명 김귀오부부 성윤갑, 한성근부부, 남상원 부부, 석대희부부. 2016년 사업 보고및 회계보고를 하고 만장 일치로 결산결과를 통과 시켜으며 차기 일정도 2월에 는 남상원 회원이 주관하여 울산에서시행하기로 하였으며 10월 여행을 중국에서 하기로 잠정 협 의 하였음 주관 총 진행은 성윤갑 회원이 맡아 진행토록 하였으며 진행사항은 긴밀히 협조하에 시행키로 하였음. 9시 일정을 마치고 귀가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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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6 |
2017년 첫월례회를 울산 남 사장 주관으로 개최하였다. 우리는 노포동 지하철에서 2017번 버스를 타고 울산 공업탑 으로 향하였다 버스는 울산 대학을 거쳐 법원 앞으로 돌아 울산 공업탑 버스정류소에 하차 하니 시간은 11시 7분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남사장이 우리를 찾아 달려오고 있었다 반가운 마음으로 악수를 나누고 한사장이 기다리는 울산대공원 으로가서 반가운 얼굴 들을만날수 있었다 우리일행은 공원을 산책하고 1시 가까이 되어서 예약한 채선당으로 갔다 채선당에는 사브사브 로 부페 식으로 운영 하고 있었다 우리는 술과 음료수 로 식사를 마치고 간단한 회의 를 가졌다 전주 회의록과 회계사항을 보고 하고 차회에는 한사장 딸 혼사로 회의를 대신한다는 합의를 하고 회의시 회비는 징수하기로 하고 회의를 마쳤으며 성회장이 중국여행의 진행사항을 이야기로 마무리 하고 다음 행선지 대밭숲 으로 향하였다 대밭숲응 1784년에 조성된 아주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대밭십리길을 돌아서 오니 시간의 여유가 남았으나 간단한 저녁 식사후 해어지기로 하고 추어탕 집으로 가사 추어탕과 재첩국 에 술한잔 씩하며 마지막 일정을 소하했다 울산을 두루 구경시켜주시고 맛있는 식사 까지 대접해 주신 남사장 내외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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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 4월 월례회는 한성근 사장님 따님의 결혼식 참석으로 월 례회를 대신하고 부곡동 소재 메르디앙 예식장에 전원 참석 하여 축하 하였슴. 구포 남사장 , 사상 안사장 도 함께 축하 부조금을 전달 하였슴. 부폐에서 식사를 마치고 귀가 하였슴. | |
2017 06,04 | 6월 월례회는 성사장의 주관으로 진해 해양공원을 가기로 결정하여 오전 9시 명륜동 지하철역 4번 출구 에서 모여 성사장및 한사장차에 동승하여 진해로 출발 하였다 목적지를 가는 도중 용원에들려 회를 구입하고 잠시 막걸리로 목을 축이며 간단한 담소를 나눈뒤 진해 해양공원에 도착 하였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건너 편 해양공원을 바라보니 한려수도 의 섬들과 해양공원의 전망대는 가희 일품이었다 우리는 정자에 앉아 싸가지고 온 회를 나누어먹고 해양공원 탐방 을 시작 하였다 4층으로 올라가 밖을 나가 전망대 27층 을 올라 진해만을 둘러보니 풍광은 외국몾지않는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다 내려와서 우도를 를 넘어가는 바다위 다리는 환상적으로 설치되었고 조그마한 우도는 평화로와 보였으며 등대를 돌아 다시 정자에와서 점심식사를 하고 쉬었다가 3시에 출발하여 삼포를 거처 삼포 노래비에서 음악을 들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부산을 내달렸다 일요일이라 교통은 그런대로 불편하지 않았으나 송도에다다라 많은 차들 로 막히기 시작 하였다. 송도 케이블카가 개통은 되지않았으나 머리위로 다니고 인파속에서 잠시들렸다가 영도로 가서 저녁 식사를 하였다 해물탕집에서 아귀찜으로 술과 저녁으로만찬을 즐기고 모든 일정 을 마쳤다 오늘 이행사를 준비하고 잘 이끌어 주신 그리고 비용도 많이 투자하여 즐검게 해주신 성사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함꼐 수고해주신 한사장님 에게도 감사의 맗씀을 드림니다. 이렇게 수고해주시고 희생해주신 덕분으로 우리회원 들은 즐검고 행복한 하루룰 보내게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 |
2017.08.27 | 8월월례회나들이는 통영 만지도로 결정하였다. 성사장의노고로 현장을 파악 하고 자료를 작성하여 회원들에게 배포하여 이른 이침 7시에 동래역 4번출구에서 만나기로하였으며 차량은 성사장과덕계한사장님께서 수고 해주시기로 하였으며 동래역을 출발하여 명지강변도로를거처 거제대교에서 휴식을 취한뒤 거제를 통과하여 만지도를가는 통영 선착장 에 도착 하였다. 배출항시간은 11시20분 앞배를 보내고 기다리다가 승선하여 15분가량가니 연대도 선착장 에 도착하여 만지도 구름다리를 통과면서 사진도찍고 풍경을 보았다 섬은 조금마코 바다는 청정하고 볼거리는 없지만 많은 관광객이 몰려오고 활기를 띤 마을 이었다 만지도 정상에서 다함께 식사를 하였으며 하산하여 몽동 자갈밭이라 하여 같으나 찾을 길이없어 보니 조그만 해변이 보였다 우리는 연대도를 돌아와 휴식을 취한뒤 연대도 둘래길 탐방을 하기로 하였으나 한사장 신발이 떨어져 네분은 포기하고 다섯분만 둘레길을 돌아왔다 네시20분 연대도를 출발하여 차량을 세워둔 선착장에 도착하여 통영 중앙시장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 시장에서 회를 구입하고 식당에서 회와함꼐 식사를 마치고 6시경 통영에서 한사장과 남사장과의 헤어져 부산을 내달렸다 늦은시간 집까지 대려다준 성사장님께 감사드리며 피곤하지만 우리 회원들을위해노력하시고 차까지 운행하신 성사장 님과 한사장님께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함꼐 하신 모든회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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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2 | 초우회 정기촣회를 노포동 초원식당에서 개최하였다. 참석인원원 은 성윤갑부부 한성근부부 . 김귀오 부부. 석대기부부. 남상원 부부. 남정조 11명 이 참석하여 식사를 겸한 회의를 시작 하였다. 사업보고 및 회계 보고 를 수정없이 전원일치로 통과시키고 회장선출을 하였다 .석대기 회원을 추천하여 진행 하려고 하였으나 본인의 고사로 성사되지못하고 이보영 여사의 제안으로 회장을 맏아주기로 하여 만장 일치로 추대하고 회장 에 취임하기로 하였다. 새로운 임원진의개선으로 초우회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여 더욱발전 될것이라 생각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8시에 폐회를 선언하고 헤어졌다 초우회를 위하여 애를 써준 모든 회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 |
첫댓글 김 회장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좋은 코스로 친구들을 안내하여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구 댁에서 너무 많은 폐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회장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이건 사초입니까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장문의 역사를 전부 기록하신다고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그런데 좀 쉽게하시면 다소 편안하시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