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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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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고민상담 성형수술 하고서 죽고싶어진 어느여자
익명 추천 0 조회 475 10.08.17 10: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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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0.08.17 11:06

    첫댓글 안타까운 일입니다. 소송이라도 하셔야 하지 않겠어요, 아니면 기자를 불러 방송에 나가게 해서 어떻게든 환불이라던지 무슨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 익명
    10.08.17 11:08

    아니 월세사시는 분이 이많은 수술을 한번에 했다구요...?? 이거 진짜예요...?

  • 익명
    10.08.17 11:17

    그러게 말입니다. 월세살면서 수천만원의 수술비는 어떻게 감당했을꼬? 수술할 돈은 있지만 월세 낼 돈은 없다는게 말이 되나.

  • 익명
    10.08.17 11:20

    힘드시겠어요.. 저두 부작용 난 사람중의 하나로 마음 고생 많이 했답니다. 저두 하고 나서 성형의 부작용이 얼마나 심한건지 깨달았어요..
    일단 재건 중심의 성형외과로 잘 알아보시구 의료소송 전문 변호사 찾아봐서 소송 준비하시는게 좋겠어요..
    힘드시겠지만 용기내셔서 잘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 익명
    10.08.17 12:06

    거짓말같아 월세살면서 말도안되 윗분 넘 순진하시다 ㅋㅋㅋ

  • 익명
    10.08.17 12:52

    설마...성형의사가 저렇게 수술하진 않겠죠....너무 오버 한거 같은데....

  • 익명
    10.08.17 14:26

    병원이름이 너무 궁굼하네요.. 추적60분 이런 프로에 제보라도 하시지

  • 익명
    10.08.17 22:34

    진짜 방송에 제보해서 저런 병원은 이름 알리고 다르 피해자 안 나오도록 해야하는데...진짜 안타깝네요..

  • 익명
    10.08.18 00:22

    전 어떤 미용실 원장이 저한테 복수심으로.. 제머리 망친적있는데.. ....
    파마를 한달동안 3번시키더니. 또 머리를 강제로 스트레이트를 하려고 해서 경찰을 불렀드랬죠..자신이 실수라고 이번엔 잘해주겠다고 한게
    제머리는 완전 폭탄머리가 되어버렸었습니다..ㅠㅠ
    알고보니 그 원장 미용자격증도 없는 무면허 사람이엿습니다. 그런데 원장을 하고 있었죠. 다른사람명의로 가게를 차리구요.
    우선 그병원의사도 자격증 소지여부라든지..그런거 조사받게 하고, 소송도 걸고....해야할듯......휴. 세상에 왜케 싸이코들이 많을까요..

  • 익명
    10.09.21 20:38

    이분 뭣에 씌였나봐요..연예인될것도 아니고 유흥업소 여자가 되려는것도 아닐텐데..뭐하러 그렇게 성형을 했을까...안타깝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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