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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시판 (1년 스코어 포기-스윙 만들기 일지-5) 임팩은 골프 스윙의 모든 것이 아니다 - 2 ; 아마추어 주말골퍼는 봉이다...
입동이톱날의검심아무생각하지마 추천 7 조회 4,561 14.04.22 07:1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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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2 08:03

    첫댓글 안녕하세요...^^
    저또한 입동할배님을 만난것을 축복이라여깁니다..^^
    오늘글은 어제글에비하믄 어느정도 이해하구 느끼구있습니다..
    어제는 정독은 당연히 힘들구...다독 다독거리믄서 보구또보구 몸으로 느끼야할께 많은것같습니다...

    은제나 배푸신 은혜 무한감사드립니다...^^

  • 이러면서 저도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겟지요...

  • 14.04.23 09:39

    @입동이톱날의검심아무생각하지마 요근래는 양허벅지 안쪽이 장난아니네여...^^
    개인적인 느낌인데여...전환에서 오른허벅지에 잘 쌓구 듀얼힙턴을 의식하면 저는 3가지방법이...
    하나는 쌓인 오른허벅지를 의식하면서 오른허벅지를 타깃쪽으로 보내면 왼쪽은 스택하면서 왼힙이 타깃반대로 돌구...(언더핸드투수..오른다리를 더 박차는 ...오른쪽이 왼쪽을 밀어내면서 쪼개구 스택이되는 이미지...)
    둘째는 쌓인 오른허벅지를 의식하면서 왼힙을 의식적으로 타깃반대방향으로 돌면 (스택은 좀 부족한것 같구...오른발압력두 좀 약한...좀 모멘텀이 세어버리는 느낌..

  • 14.04.23 09:34

    @나는 나비 마지막은 쌓인 오른허벅지를 의식면서 양허벅지를 피칭머신 이미지로 내회전....그러면 스택과 동시에 오른발 압력도 적절한것 같기두 하구여.위에서 클럽헤드를 릴리스 시키는 원동력은 왼엉덩이와 머리와 왼손목 관절의 구조라 말씀하셔서...좀 애매합니다...
    해장국일수도 있지만...아직 정확하게 주체를 모르겠습니다...^^

  • 14.04.22 08:27

    대박! 알듯모를듯 당연한듯당연하지않은듯. 어렸을적삼국지를읽었을때처럼 읽어도읽어도새롭고재미있습니다. 토론은 토론방에 레슨은레슨프로에게 일기는입동님께. ^^ 근데 이건일기인가요 아닌가요? ㅋ ^^;
    건강하시고 좋은하루보네세요~

  • 일지는 일지일 뿐...^
    내가 만들어낸 이야기나 동작들은 없습니다...
    저도 어찌어찌 배우고 익힌 것일 뿐...^

  • 14.04.22 09:50

    @입동이톱날의검심아무생각하지마 말씀은 이렇게 하셨지만 저에게는 어찌어찌 배우신것이 아니라 노력하신 시간이 느껴집니다. 올려주시는 글은 이론적이고 구체척이고 정량적인것과 정성적인 것이 잘 분배되어있는 제 골프인생 최고의 글입니다. 거기에 정성까지 들어가있으니 어찌 고맙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복받으실꺼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글을 읽을 수 있는 행복을주셔서요~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4.22 09:45

    아이디를 본명으로 해놓으니 제이름이 나오면 움찔움찔하네요. 죄짓지말고 착하게 살아야 겠네요. ㅋ 기어 시스템과 독수리발톱생기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연습해서 얼른 만들어야 겠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
    왼쪽 궁딩이와 머리로 클럽헤드의 모멘텀에 대항하는 힘을 만들면 정말 좋습니다...
    결국 슬링 시스템들이 이 저절로 작동하기도 하구요..

  • 14.04.22 09:56

    독수리 발톱 이거 엄청나더군요^^ 바로 한클럽 늘었습니다. 말씀하신 왼벽도 조금 느껴지고요... 시에시에니^^

  • 두클럽정도 더 늘려드릴까요?
    늘릴수 잇습니다...더 정확하게 날리면서...^

  • 14.04.22 10:14

    @입동이톱날의검심아무생각하지마 두클럽아니라 한클럽만 이라도 늘어나면서 정확하면 좋겠습니다.어제는 임팩자세를 계속 취하면서 왼벽,독수리발톱 ,머리 뒤로 가기, 코어로 계속 힘주기만 했습니다.
    치는 모습은 같은 것같은데 롱아이언이 기가 막히게 맞더군요^^ 근데 이놈의 그님은 항상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가버리니 언제나 꽉 붙잡아 내님으로 만들까^^;;

  • @향기217 하면 할수록...
    옛날 전설들의 말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드라구요....

  • 14.04.22 10:02

    최근 몇편의 일지를 보면서 아마도 제 골프 인생에 가장 큰 축복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제대로 축복을 받았는지는 결과가 증명하겠지만 적어도 몸을 어떻게 쓰야하는지를 깨우치게 해주신 입동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장 궁금하고 줄곳 찾아왔던 것을 이제야 찾은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아마 한동안 스코어는 널뛰기를 할겁니다..
    처음에는 쫘악쫘악 늘어나는 거리때문에 적응이 안되실 겁니다...
    심지어는 퍼팅까지도 홈런을 처버립니다...

  • 14.04.22 10:59

    @입동이톱날의검심아무생각하지마 네 그렇지 않아도 지난 일요일 연습장에서 제대로 맞으면 쭉쭉 ㅃ어가는 통에 거리 조절에 애를 먹을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빨리 제 몸에 익숙해져서 일관성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방법 밖에 없겠죠? 이제야 제대로 앞이 보이는것 같아 신나게 먼지를 마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퍼팅에도 적용해 봤는데 너무 어색해서 적용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퍼팅에 적용시 특별히 가만해야할 사항이 있는지요? 너무 받아 먹을려고만 하는것 같아 죄송... ^^*

  • 14.04.22 11:07

    @입동이톱날의검심아무생각하지마 퍼팅에 적용하니 거리감도 문제지만 무릎이 앞뒤로 조금씩 움직여서 그런지 방향이.... 퍼팅을할때 무릎을 움직이지 말아야한다고 알고 있은데.. 발바닥을 적용하지만 최소한으로해서 하체 움직임을 잡아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가현 퍼팅 스트록을 그리하시면 아니되옵니다^*^
    풋웤으로 하는 스트록이 잇습니다만.. 추천은 못해드리겠구요..
    나중에 기회 잇으면 퍼팅 스트록 일지를...

  • 14.04.22 12:11

    @입동이톱날의검심아무생각하지마 넵 감사합니다 꼭 부탁드겠습니다 ^^*

  • 14.04.22 12:02

    여지껏 삼등분은 느껴봤는데 사등분도 느껴봐야 겠습니다.... 왼발등위에 스택의 느낌은 있긴 있는데 올바른 건지 확신은 않오지만 느낌상의 질문인데요....왼발바닥에 표시 해주신 부분에서 압력이 걸리는 위치에 따라 구질 변화도 생기는 지요?
    느낌상 그 범위내에서 발가락 쪽에 좀더 가해지면 드로우... 반대쪽이면 페이드 성의 구질이 발생해서요... 제 느낌으로는 셋업이나 스윙상의 변화는 느끼질 못했구요... 오른 무릎의 동작에 따라 구질 조정이 가능하다는 말씀은 하신 적이 있는데.. 왼발바닥의 압력의 위치와도 상관관계가 있는지....
    평온한 하루 되시길...^^

  • 넵..
    근본적으로 왼엉덩이의 무게가 쌓이는 곳은 왼발목-뒷꿈치 쪽입니다...
    하지만..
    웨지는 왼궁딩이의 무게를 왼발 뒷꿈치쪽에 확실히...페이드
    채가 길어질수록 - 왼발 뒷꿈치의 무게는 발목이지만 슬쩍 왼발 뒷꿈치를 들어서압력은 왼발 앞꿈치에 걸리게...드로우
    전설들의 풋웤의 방향은 페이드가 보편적이죠...
    그리고 발바닥의 압력의 방향 --> 스윙 패쓰를 결정합니다...
    드로우.. 페이드 조절이 가능하단 이야기가 되나요...^
    걍.. 넠클 페이드 치세요....

  • 14.04.22 12:18

    @입동이톱날의검심아무생각하지마 흠~~ 감사합니다.^^ 왼 엉덩이와 머리에 의한 왼쪽의 시이소오...한동안 유행했던 똥바가지 퍼올리기가 실체로..ㅎㅎ p3에서 전환 과정중에 생기는 클럽의 공중 부양은 셋업때 왼손 여섯번째 손가락에 의해 이미 만들어져 있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암튼 골프에 관해서는 할배가 계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 14.04.22 12:26

    @공간과 달빛 ㅎㅎ 넉클 페이드... 이 넘이 한 라운드당 두어개는 나오는 데요..... 정말 무회전으로 한없이 뻣어나갈 것 같은 짜릿함이 있습니다.... 장마다 꼴두기가 아니라 좀 문제긴 하지만....

  • 14.04.22 12:41

    오래전에 내주셨던 숙제...헤드 뒷면으로 왼발굼치.....올바른 수피네이션의 실체.....이제서야 그 느낌이 확 오는데요...잘 못 느낀건 아니겠죠??

  • ^^
    벤 영감의 슈피네이션은 올바른 동작과 연습법으로 연습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통제가 안됩니다.. 슈피네이션 때문에 망한 골퍼들 한둘이 아니죠... 왜?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 부분은 너무 너무 쓸게 많아요.. 더블-트리플-복합 펜듈럼-펑션널 펜듈럼 까지 설명을 해야해서...
    보윙-슈피네이션은 왼팔과 왼손을 스택라인 선상에서 감속시켜주는 일종의 피벗 브레이크에 의한 헤드의 가속입니다..
    이것을 직접 헤드를 가속하는 것으로 착각해서 망합니다...
    차마 엄두가...
    Zi Zi....
    하지만 오른손으로 쥐어 패려면 반드시 해야하는 동작이기도 하구요...
    난감...

  • 14.04.22 14:22

    @입동이톱날의검심아무생각하지마 그리 복잡한걸 제가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나 보네요..잠깐 올려주셨던 왼손의 올바른 움직임과 연계해서 해보니까 헤드 뒷면이 왼발 뒷굼치쪽으로 떨어지는 감이 확실히 오길래요...더불어 pp#5의 조임도 더 강해지고 오른쪽의 다운 앤 어라운드의 느낌도 확실해지는 것 같았습니다만....

  • @공간과 달빛 그거 맞아요*^*
    문제는 비율입니다...

  • 14.04.22 14:56

    @입동이톱날의검심아무생각하지마 비율에 대한 생각은 못해봤구요..ㅎㅎ 타이밍에 대한 이슈는 있겠다 싶었습니다....미리 준비하고 있지 않으면 100% 열려 맞겠다..정도까지만...ㅋㅋ

  • 14.04.22 12:49

    골프가 무슨 운동이냐고 하는 분들 발바닥 제대로 비비면서 공 50개만 쳐보라고 하고 싶네요. 항상 그렇지만 이번 일기 씨리즈 대박입니다. ^^

  • 골프 운동 맞습니다...^^

  • 14.04.22 19:07

    ㅎㅎ 제가 거리가 안나가는 이유가 프롬 더 그라운드와 확실한 기어시스템을 적용못한 헐랭이 골프를 치고 있었던 탓인가 봅니다... ㅎㅎ 그래도 입동님 덕분에 스코어는 그럭저럭 맞아나갔는데... 확실히 치는 맛이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서두르지 않고 몸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차근 차근 따라 해보겠습니다...
    지면을 움켜지고 그림의 화살표대로 전환 때 확실한 기어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해 셋업때부터 화살표 방향으로 조끔씩 지면으로 힘을 주며 수직 수평 방향을 느껴보려 노력중입니다..^^ 셋업때부터 화살표 방향으로의 의도가 너무 과하게 들어가는 듯... 초반에 그 힘을 다쓰는 것 같아서... ^^;

  • 14.04.22 19:09

    의도를 좀 적게 가지면 전환때 힘쓰는?(화살표 방향으로 기어시스템을 적용하는 강력한 의지) 타이밍을 못찾을때도 있구요...ㅠㅠ
    적당한 정도의 의도를 가지려고 찾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오늘 일기중 아마추어는 봉이다에서 눈물이 핑도네요~ 제가 이걸 몸으로 느끼고 몸을 많이 망가트리고 입동님 일기장만 보기로 굳게 마음 먹었거든요~^^;

    항상 좋은 일기장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4.22 20:04

    작용과 반작용 ㅡ 스윙 순간의 중심을 잘 찾으면 절로 되는 작용반작용원리가 아닌가싶네요

  • 그럴겁니다~

  • 14.04.23 00:27

    기어맞물림 재미붙어 좀무리했더니
    종아리 허벅지 고관절 땡겨요.
    저도 입동님 일기적어늫고 한글자씩
    내몸에 입히고 있어요.
    한동안 운전교습 했어지요.
    운전잘하는것보다 배려와인내력이
    더필요하지요.
    입동님 열정에 늘감동 합니다.
    편안밤 보내세요~~~*

  •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 14.04.23 09:32

    왼쪽궁딩이와 골퍼의 머리는 반대방향으로 대항하는 힘을 제공하면서 움직여라 별표 백만개^^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몸이 반응을 못해요ㅜㅜ
    명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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