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칵.cxxx 아빠의 차 소리만 들려도 무서웠다는 백일섭의 딸.jpg
망고사고 추천 0 조회 7,668 24.03.15 23:2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15 23:28

    첫댓글 개빡친다

  • 24.03.15 23:30

    따님분은 물론 와이프분도 완전 마음고생한 게 남의 눈에도 보이는데 계속 방송 나오는 거 보기 불편해… 절대 인정안하고 안 바뀔 거 같은데 걍 계속 보지말고 사세요ㅠ

  • 24.03.15 23:30

  • 24.03.15 23:31

    나도 집과 가까워지는 발소리가 너무 무서웠어

  • 24.03.15 23:32

    저렇게 행동하고선 나중에 가족내에서 소외당하는거 ㅈㄴ 서운해하더라 진짜 개이기적

  • 24.03.15 23:34

    우리집상황이랑 존나똑같아 개비 죽이고싶음

  • 24.03.15 23:34

    완전 공감된다 나도 아빠 퇴근하고 문 여는 소리 들릴때 가슴 쿵쾅대고 식은땀 났는데

  • 24.03.15 23:42

    와... 개실망......

  • 24.03.15 23:47

    백일섭 아들이 했던말중에 어릴때 기억하면 행복했던 순간은 있었어도 화목했던 순간은 없었던것같다는 말이 되게 인상깊었어. 백일섭 티비에서 보여지는 국민아빠 이미지랑 많이 달랐나봐

  • 24.03.15 23:59

    어쩌다 집에 아빠랑 둘이 남을때가 제일 싫었음

  • 24.03.16 00:11

    꽃보다할배에서도 화난다고 지하철역인가 길거리에서 반찬통 던지지 않앗나 ㅋㅋ...

  • 24.03.16 01:12

    우리집도^^

  • *•.¸♡𝕊𝕀𝔹𝔸𝕃♡¸.•* 비혼비혼 다짐
    우리집도 개극혐임 개비

  • 24.03.16 02:00

    우리집이다~^^

  • 24.03.16 02:24

    와 제목 토시하나 안바뀌고 내가 들었단 마음이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 24.03.16 08:40

    도대체 남자란 존재는 왜그런걸까
    집에 엄마가 있어서 숨 못쉬게 괴로웠던 경운 드물잖아

  • 24.03.16 09:19

    그저 가정폭력남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