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선, A clash of two Brazils ＞

[희망의나라로-]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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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v=YTbRCBnSD9Y&feature=youtu.be

대선 결선투표, 모레 10월 30일∼!! 

두 브라질의충돌 (A clash of two Brazils)이다.

여론조사는 49대 45!  룰라, 약간 우세다.

'보우소나루' 현직 대통령, 대도시· 백인· 고소득자 ·복음주의 개신교도들 에게/ 

'룰라' 전 대통령, 농촌지역· 흑인· 유색인종· 저소득층에게 인기 있다. 

룰라의 당선을 엄청 바라고 있는 것은, 

브라질 빈곤층 보다 바로 미국  대통령 '바이든' 이다. 

룰라는 親美파! 

국교 6년 중퇴, 금속노조 위원장 출신, 브라질의 '단병호'다.

그의 재임시절에 브라질 GDP는 세계 6위까지 올랐다. 

물론 그 이전에 브라질은 제조업 비중 30%의 공업 국가였다.

보우소나루, 친중파! 

'남미의 트럼프'는, 정작 미국 트럼프는 멀리 하고 중국 시진핑에 접근했다.

그의 재임 중에 중국이 최대 교역국 되고, 시노백 코로나 중국백신을 무상 접종시키고,

미국 반대 불구하고 화웨이 5G 통신장비를 허용했다.

또 그는 親러/親푸틴 주의자 이다.

러시아 경제 제재에 반대하고, 우크라 전쟁에서 푸틴 편 들었다.

러시아에서 경유/ 비료를 도입 했다. 

서구 Media들이 ’보우’를 막말, 무능으로 비꼬며,

의외로 좌파 사회주의자 ‘룰라’ 편 드는 것은, 

'룰라'의 과거 친미 행각과 '보우'의 친중/친러 노선 때문이다!!

Media에서는 좌우 극단적 이념 대결이라고 선전한다.

아니다∼!! 

'보우'의 현실/실용주의 vs '룰라'의 포퓰리즘/이상주의 경합이다!

-The End, by Y.K.S

[세리랑]

여기도 언플질이 심해서 문제죠.
도적놈들이 많아서 브라질도 문제가 많은 나라로
도적놈들이 오히려 상대를 조적놈들이라고 하죠.
룰라가 재선돼서 인간적인 삶을 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