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글이름
박지원
2.한문이름
朴志源
3.생년월일
770625
4.사는곳
고양시 일산구 덕이동 가구공단내에서 기숙사 생활함당 전라도 촌놈...
5.성별
남자
6.키
175정도...최근에 잰적이엄써서...아마안될거 같아여...쭐어들어밴는가봐엽....ㅋㅋㅋ
7.몸무게
일산올때 52킬로 현재 10킬로쪄씀...배만 죽어라구 나와서리 올챙이 몸매 되부땅ㅡ,.ㅡ
8.혈액형
내 혈액검사는 뭔가 이상하당...초딩때 기억으루 오형이어떤거 가꾸...해군 훈련소서는 에이형이라구 해떤거 가따...짐은 AB형이랜다...아마두 내가 잘못기억하는거아닐까 싶다...나이무그믄 디져야되...ㅠ,.ㅠ
9.이메일주소
42co77@hanmail.net 싸이코77년생이란뜻...ㅍㅎㅎㅎ 하두 엉뚱한 짓을 잘해서 친구넘들이 고딩때 붙여준 별명임당...ㅡ,.ㅡ
10.홈피
그런거만들줄알믄 걍 컴터 회사를 차려불람니당...ㅍㅎㅎㅎ
11.핸드폰번호
0에행님...
1에행님...
9에행님...
6에행님...
8에행님...
9에행님...
7에행님...
0에행님...
4에행님...
2입니다...누님...ㅋㅋㅋ
12.허리사이즈
몸나기전엔 26-7...짐은 30-31...올챙이 넘 싫다...ㅠ,.ㅠ
13.발사이즈
인라인은 250 구두도 250 운동화는 255-260...
14.취미
술먹구 담배피구 인터넷고스톱치구 당구도 가끔치구 인란도 가끔타구(일산 포에버 동호회원) 인터넷 바둑두 가끔두구 책읽꾸....대충그정돈가 봄당....
15.특기
바둑못두는 사람에겐 바둑이라하구...인란 못타는분에겐 인란이라하구...술 못드시는분에겐 술이라하오...ㅍㅎㅎㅎ 기회주의자...ㅋㅋㅋ
16.별명
싸이코...엉뚱이...박쥐(박지원)...깜상...뺏뇽이 지금은 아니지만...
17.별자리
게자리라구 핸나?...뭔지 잘몰러...^^;;;
18.좌.우시력
안경씀당... 교정시력 1.2 1.2 교정안한시력은 좀나쁨당...오른쪽엔 난시약간...
19.아이큐
잔머리가 좀...ㅋㅋㅋ
20.잠버릇
굉장히 민감하구 예민하구 소심하구 잘삐지는 스따이루라서 한시간정도는 잠못자구 뒤척이곤함당...ㅠ,.ㅠ
21.태어난곳
전라민국 목포 특별시서 나서리 완도군 소안면이라는 섬으로 이사가구 5살때 그옆에 청산면(청산도)이라는 섬으로 이사감...고향물으면 걍 청산도를 예기함....서편제 돌담길 촬영지...
22.태몽
그런거 엄따구 들은거 같은데...
23.종교
특별히 신앙생활하지 않지만...조용한 분위기가 좋아서 사찰쪽에 맘이 기움당...젤 꼴불견...무슨교횐지 뭔지 모르지만...영등포나 신촌 그런 번화가에서 시끄럽게 앰프켜구 떠드는거 증말 싫어여...더구나 전에 석가 탄신일까지 그러니까 더더욱 싫어지더군여...최소한의 예의는 이써야 된다고 봄당...사람사는곳이라면...헉스 나에게 이런면이...^^;;;
24.습관이나버릇
다리털기...다른사람 쿠사리 먹이기...말두 안되는걸루 말쌈하기....우기기...ㅋㅋㅋ
25.징크스
특별히 엄는거 같아여...
26.주량
전에 일산첨올라와쓸땐...혼자서 컴터앞에서 새우탕 하나에 쐬주두병씩 마시구 자곤해따...짐은 사람들과 어울려서두 한병을 마심 알딸딸...한번 아푸고 나서 몸이 마니 상한거 가따...그래도 시간 여유이께 예기함서 원샷안하구 마시믄 날새도록 마실꺼 같아여...^^;;;
27.좌우명
그런거 엄찌만 걍 예의에 어긋나게 살지 않으려 노력해여...
28.보물1호
주위의 날 아는 모든 사람들...
29.소지하고 있는 자격증
고딩때 하나 따놓은거랑...면허증은 대형까지 가지고 이씀당...아쉬운 부분은 일산 올라옴서 돈이 부족해서 차를 팔아버려서리 장농면허된지 3년...ㅜ,.ㅜ
30.가장 자주 가는 장소
요즘은 미관서 인란 자주 타꾸...아무래도 가장 자주가는곳은 술집이 아닐까...ㅡ,.ㅡ
31.가장 가지고 싶은 차종
맥라린이라면 조케쪄...일단은 차는 달리라구 인는거니깐 잘나가야죠...
32.자신의 18번
거리에서...동물원...너의 작은기억 하나까지...룰라...
33.자신의 매력포인트
걍 술먹자믄 되도록이믄 나간다...거의100%...다른약속이 이꺼나 돈엄쓸때 빼고...글구 걍 언제나 화내지 않으려 노력한다...해피해피...^^;
34.시한부 인생을 살게된다면?
걍 조용히 사라져야졉...부모님 전상서 전해드리구...쐬주를 죽을때까지 마실수 이쓸양을 챙겨서여...^^;;;
35.좋아하는 연예인
걍 성격조쿠 차케보이는사람들...
36.가장좋아하는 계절
장마철두 계절인가?...그렇담 장마철...비를 좋아한다...비오는날은 낮술해도 미친넘 취급받진 않을테구,..이래저래 비가조타...수해 입으신분들께 죄송함다...ㅡ,.ㅡ
37.가장좋아하는 색
비단녹색...어릴적 어렴풋이 다큐멘터리 프로에선가 중동의 한여인이 녹색비단을 입고인는 모습을 봐따...그 인상이 넘 강렬하게 남아따...
38.가장좋아하는 음식
별루 가리진 않는데...어려서 섬에 살적에...가시가 목에 박힌적이따...며칠고생한거 가따...그뒤로 생선거의 입 안댄다...얼마전까지 회도 못먹어따...가시인는줄알구...ㅡ,.ㅡ친구넘들이 회는 가시가 없다고 해서 먹어봐따...증말이어따....감격감격...^^;;;;
39.가장좋아하는 음악종류
뉴에이지 계열을 좋아하구...오까리나 연주곡이믄 다 좋다...기ㅣ회되면 배워보구 싶다...서정적인 그런쪽의 음악들 좋아한다...
40.가장좋아하는 패션스타일
혼자살다보니 특별히 가려입질 않는다...걍 인는거 대충 걸치구 나간다...깨끗하면 되찌...^^;;;안깨끗해서리 문제...ㅠ,.ㅠ
41.가장좋아하는 꽃
수국...어릴적에섬에서 아부지가 이발관핸는데...어머님이 가끔 수국을 꽂아두곤하셔따...한송이면 끝장이어따...한송이로도 충분히 풍성해따...혼자라도 외럽지 않은꽃 같아서 좋아한다..
42.가장좋아하는 동물
얼마전까지 애완용족제비(패릿)을 키워따...짐은 골든리트리버를 키운다...가장좋아하는 동물은 흑표범...^^;;; 머찌자나엽...트키나 깊은 눈매가 너무나 매력이따...^^;;;
43.가장 존경하는 사람
부모님을 가장 존경하고 싶다...언젠가 그날이 오면 내가 철이 다든게 아닐까 싶다...불효자라고 돌날라오진 않을런지...ㅡ,.ㅡ
44.가장 아끼는 물건
핸펀...저나버노가 넘 마니 저장되 이따...
45.가장 보고 싶은 사람
특별히 엄는거 가따...어릴적 짜꿍?...그거면 될거 가따...^^;;;
46.가장 받고 싶은 선물
특별히 엄는거 가따...하나만 딱집기도 그렇구...우선순위가 엄따...ㅡ,.ㅡ
47.가장 주고 싶은 선물
상대마다 다른거 아닐까요?... 그사람에게 어울릴만한 선물을 하고 싶네요...정말 필요한거...이벤트라면 내마음대로이게찌만...^^;;;
48.싫어하는 음식
생선...트키 국에서 헤엄치는 생선들...절대못먹는다...글구 가시많은생선...전어는 때려죽여두 못먹는당...ㅠ,.ㅠ
49.싫어하는 날씨
진눈깨비 내리는날...증말싫다...차라리 눈이나 비가 나찌...이도저도 아닌건 싫다...
50.싫어하는 성격
호전적인 인간들...배려심엄는인간들...남의 생각까지 지 멋대로 판단하는 인간들...하나에 병적으루 집착하는인간들...워메 나 넘 솔직허니 써부는거 가따...우째야 쓰까잉...ㅡ,.ㅡ
51.감명깊게 읽은 책
절때 유식해서가 아니라...도덕경의 한구절이 너무나 와닿아따...그래서 도덕경 강추...^^ 내몸이 있기에 고통이 있다...
52.감명깊게 본 영화
잼인는건 반지의 제왕 잼나게 봔는데...감명깁게 본거라면...ㅡ,.ㅡ잘 생각나질 않는다...근데 항상 뇌리에 남아인는 영화는 프랑켄 슈타인...
넘 섬뜩해따...집착이 얼마나 무섭던지...사랑은 집착이 아니당..ㅡ.ㅡ
53.불륜..어떻게 생각해?
내가하믄 로맨스다...남이 하믄 불륜인거고...내가 그런적이 엄써서 모르게꼬...남이하는거야 당근빠따 콩밥미기야쥐...
54.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열나게 문자보낸다...기계치라서 죽기전까지 다 보낼수 이쓸지 어떨지 몰게따...그리고 쐬주먹구 푹잔다...^^;;;
55.자신을 한마디로 규정짓는다면?
결코 종잡을수 엄는인간...^^;;;날 평가하려 하지마세엽...걍 인는그대로 봐주셈...그러다 지치믄 지알어서 수그러 들거쪄...ㅋㅋㅋ
56.자신의 성격
나쁘다는 예기는 마니 들어보질 못해따...솔찍한편이고 싫은사람보는거 못한다...근데 존사람까지 포기해야한다면...걍 참고본다...싫은사람안만나는거보단 존사람만나는걸 포기할수 엄따...복잡다난...다중체...
57.첫사랑
얼마전이당...나란인간을 좋아하던 트기한 사람도 이떠군여...그런데 그친구가 집착이 강해써엽....내가 안보이면 불안해하고 친구들과 함께일때 여자가 한명이라도 이씀 싫어하구...그래서 어케어케 싸우다가 채여씀당...근데 걍 인연이 아닌거게찌 생각함당...^^;;;
58.첫키스
워메 여러브라....그런걸 남사시럽게 요런데서 야그하라고함 안되는디...술한잔 미게놓구 살포시 갠적으로 물어봐주쑈...에이 여러븐거...
59.자신이 생각하는 "사랑이란?"
도대체 모르게씀당...아시면 알케주십셔...술 거하게 쏠께여...걍 정의가 엄는게 아닐까하는 막연한 추측...
60.좋아하는것과 사랑하는것의 차이
좋은게 존거구 사랑이 어떤건지는 모르게씀당...사랑하기가 힘든거 같으니깐...걍 존사람들 만나서 걍 조케조케 살다가는거뚜 나뿌진 않을듯...^^
61.이상형
내가 말이 마능께...편하게 긴시간 말할수 인는사람...그렇구 가끔씩은 술대작 한잔두잔 같이 마실수 인는사람...^^;;;
62.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요?
엄따...
63.있다면 자랑한번 해봐요~
...
64.제일 좋아하는 단어
술
65.이 세상에서 가장소중하다고 생각하는것 3가지.
내몸 주위사람들 그리고 주위환경
66.꽃길,낙엽길,가로수길,눈길,빗길 중 사랑하는사람과 걷고 싶은길은? 이유는?
혼자라면 빗길이 무조건이구...^^;;; 함께라면 그사람이 원하고 좋아하는길을 택하게따...
67.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면?
내 팔짜가 그런가보구...또 인연이 아니언나보죠...^^;;;맘좀 쓰리거쪄?...그럼또 술한잔 할테구...ㅠ,.ㅠ
68.실연의 경험이 있나요?
아까말해쪄...^^;;;
69.나의 가장친한친구가 내 애인을 사랑한다면?
사랑이라면 양보할수이따....단, 둘이 서로 사랑해서 죽고 못살게따면...그후로 아마도 친구와 난멀어지지않을까요?...난 상관없이 만날수 이찌만 그상황되면 그 두사람이 나와의 만남을 견디지 못할꺼 같네여...
70.믿음,소망,사랑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생각안해봔네여...믿음?...믿으면 이루어진다고 하니 믿음이이씀 소망이 이뤄질테구...믿음없이 사랑을 입에 올릴순 없을거 가따...
71.술은 언제부터 마셨나요?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청산도 해수욕장에서...쐬주두잔마시구 평생에 젤 취해떤거 가따...그뒤로 마시기 시작한건 22살쯤부터...
72.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대중엄네요....걍 맘내키는대로자여...기상은 무조건 7시반...휴일은 예외...^^;;;
73.주말엔 주로 뭘 하나요?
술...가끔인라인...일단 주말엔 혼자이찐아나여...누군가와 같이보내지 않으면 못견딤...어찌해서든 다른이와의 만남을 가짐다...일산서 혼자살믄서 넘 외러븐가봐엽....ㅠ,.ㅠ
74.하루중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때?
일 마칠때...그리구 술마실때...^^;;;
75.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행복했을땐?
기억은 엄찌만 아무거뚜 모르던 갓난아기시절?...배고프면 울구 먹구 자구 걱정두 엄꾸...글타구 짐 내 생활이 싫은건 아니다...좀 불안한건 사실이지만...어케든되게쪄...뭐...^^;;;
76.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슬펐을땐?
얼마전 이모할머님 간암말기로 사형선고받은 소식을 들어쓸때...짐 돌아가셔씀다...왜 글케 눈물이 나던지요...정작 임종은 못뵈어꾸여...제주도라...
77.가장 최근에 운일은? (하품한거빼고) 왜?
몇시간전에 백혈병투병중인 가족의 이야기 기사보고...걍 눈물이 맺히더군여...눈물이 많은편...^^;;;
78.나이가 들었다고 느낄때는?
조카들보구...샘님들 찾아뵐때 아들이 부쩍부쩍 큰거 보구...ㅡ,.ㅡ
79.지금 생각나는 사람? (생각은 1초만,...)
샘님예기써떠니 샘님이 생각나네여...
80.가장 잘 만드는 요리
라맨 짐치보끔밥 짐치찌게 된장찌게...
81.나만의 라면 특별 요리법
잡탕을 만들어 버린다 인는거 다 집어넣어서...ㅋㅋㅋ 그래도 항상 성공적이당...짜장라면을끓일땐 물조절을 정확히하구 물버리지 않구 그대로 끓여낸다...^^
82.가장 오랫동안 잔 기록은?
중간중간에 깨버린다...예민하다구 아까 예기해써쪄...^^;;;
83.목욕은 얼마나 자주해?
샤워매일...
84.가장 기억에 남는 어렸을적 친구
김세정...초등학교 옆집이어꾸...짝궁이어꾸...부모님끼리 친구여따...
85.남녀간의 우정이 있다고 생각해?
이따...어려울지 어떨지 모르지만 이따...죽어도 이따...살아도 이따...^^;;;
86.어릴때꿈은?
파일럿...걍 죽어도 비행기가 몰고 싶어따...
87.현재 가장 이루고 싶은 꿈은?
삶에 걍 만족하며 살고싶다...특별히 꿈꾸는건 엄따...학교나 다시 다녀볼까?...^^;;;;
88.꼭 해보고 싶은 일
동안거수행...호스피스...봉사활동...
89.꿈자주꿔?
거의 일년 364(?)일 꿈꾼다...꿈꾸는건 잠이 깊이들지 안아서라고 하던데...
90.어젯밤 꾼꿈은?
기억안난다...
91.만약 돼지꿈을꿨다... 그 다음 어떻게 할래?
뭐안한당...
92.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고향에다 집지꾸 동네 어려운 어른들 보살피는 시설을 만들어 드리구 싶다...많이는 필요엄쓸꺼 가따...내몫으론 1-20억이믄 될꺼가따...ㅋㅋ많이 필요엄다해놓구 마니 바란거 가따...^^;;;
93.가장 화날땐?
내가 누군갈 화나게 만들어쓸때...버릇엄는 행동에 상대가 화낸거라고 할땐 정말 내 자신에게 화난다...
94.화날때 하는 행동?
걍 미간찌푸려지구...말수 줄어들구...목소리톤이 낮아지면서 차분해진다...
95.가장 무서울땐?
혼자일때...무섭다기보단 외롭다...혼자인거 싫다...주위에 누군가가 항상 이써야 불안해하질안는다...천성인가보다...
96.추위하고 더위하고 어느쪽을 더 잘타?
둘다 마니 탄다...그래도 추위가 더 싫다..ㅡ,.ㅡ
97.다이어트 해본적 있어?
엄씀...ㅡ,.ㅡ
98.다이어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건강을 챙기기 위한거면 괴안타구 보는데 울나라 여성들은 좀 심한거 가따...ㅡ,.ㅡ
99.즐겨듣는 라디오 프로?
엠비씨 표준에프엠 고정...8시뉴스 손경제 동의보감 법률상담 여성시대....
100.이제 100번이다.. 어때??
독수리로 여까지 와따...말이 많다보니 길게 쓰고...입에서 단내가 나구 허리 뽀사지기 일보직전이구...물팍에 고름차는느낌에 손가락 쥐날거 가따...술도 고프고...넘 힘드러엽...ㅠ.ㅠ
글구 어때믄 반말이자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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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 나두 님 글 일따 듀글뻔해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