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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뜰 문학회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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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선운사에 꽃무릇은 일렁이고
와야 추천 0 조회 253 22.09.21 00: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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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1 08:17

    첫댓글 고창 선운사의 꽃 무릇 반갑다, 오래만이구나!
    이제 거의가 내겐 옛것이 되어지는가,
    와야님처럼 영원한 현역은, 영원한 행운아여야 겠죠~~

  • 작성자 22.09.21 08:27

    또 다녀 왔어도
    다시 가보면
    또 처음 보는 것 같아요~~~

  • 22.09.21 12:51

    @와야 거길 다시 다닐수 잇으면 살아있는 거나
    다름 없죠,ㅎ

  • 22.09.21 19:54

    꽃무릇과 상사화를 정확하게 구분하시는군요 대부분 사람들이 같은 걸로 아는데
    선운사 꽃무릇 촬영하러 참 여러번 다녔습니다
    학원농장 풍경도 달라진게 많군요

  • 22.09.21 21:14

    많이 가셨군요, 지금도 열심이시니
    젊어선 더 열열하셨겠지요,

  • 작성자 22.09.21 21:41

    물 흐르는 냇가 옆도,
    한 여름 풀이 가득했던 곳도,
    나무 그늘 아래도 온통
    꽃무릇 천국이더군요.
    가을 물들이는 초가을에
    가을 오는 소리 들으며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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