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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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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아직도 일본에 직접적인 원한감정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
헛개수가최고라옹 추천 0 조회 3,917 24.03.19 19:3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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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9 19:37

    첫댓글 우리 친할머니도 많이 잊으셨다지만 일본말 해달라하면 엄청 잘하셨었어.. 진짜 마음 아파

  • 24.03.19 19:38

    내 친구 할머님 지금 90대이신데 일본어 완전 원어민 수준으로 하신다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 띨빡인가 어떻게 좋을 수 있음

  • 24.03.19 19:46

    4 뇌가리가 없음

  • 24.03.19 20:59

    5 이걸 되짚으면 유난취급하는 싸이코새끼들도 제발 부끄러운 줄 알아라

  • 24.03.20 00:02

    7 우리나라를 일본만큼 잔인하게 대한 나라가 없음

  • 하.......... 광복절이 100년도 되지않았다... 그리고 300년이든 500년이든 아무리 지나도 이런 아픈 역사를 잊을 수 없는건 당연한거 아냐???? 난 지금도 친일하는 새끼들이 제일 최악이야

  • 24.03.19 19:43

    지금은 돌아가신 친할머니 일본어 술술 나오셨음
    본인 일본이름은 무슨무슨 (성은 기억안남) 가츠코였다고 하시는데 진짜 너무 마음아팠음
    요즘 일빠들 음지에서 기어나오는거 개싫음 명예쪽바리들

  • 잊을만하면 자꾸 상기할만한 일들이 생기는데 당연하다고 생각함

  • 심지어 도쿄전력 원자력 발전소 터진거 은폐하려다 결국 못해서 전세계에 방사능 뿌리고, 자체적으로 해결도 못해서 핵오염수 바다 냅다 방류하는 현재진행형 민폐를 끼치는중인데... 갑상선암 환자가 글케 늘었다메

  • 울할매도 치매인 90대시지만 아직도 일본어는 기억하시고 진저리치심.. 상식적으로 역사왜곡을 그렇게 하는데 어떻게 좋은 감정이 생겨..

  • 나도 할머니한테 들은 적 있음 하도 쌀 털어가서 초가집 지붕 지푸라기 사이에 숨겨뒀는데 그거까지 찔러서 털어갔다고.. 숟가락 밥그릇까지 털어가고

  • 24.03.19 19:51

    어르신들 치매오면 일본어하는 사람 많은거 병원에서 일하는 여시들은 다 알걸ㅋㅋㅋ

  • 24.03.19 19:54

    이번 설에 할머니 입으로 직접들음 진짜 충격적이였어..왜놈들이 다 뺏어가서 마을 사람들 쫄쫄 굶고 조선인들 직접적으로 죽이라고 하기엔 좀 그러니까 남자 불알 00개 귀00개 이렇게 가져오라고 시켰대..걍 죽여서 가져오라는거지 결국은; 할머니 할아버지는 일본이름도 있었고 일어도 꽤 기억하시더라 80이 훌쩍 넘으셨는데..할머니 입으로 직접 들으니까 새삼 충격적이더라고

  • 헐ㅠㅠ 진짜 충격적이다..

  • 24.03.20 00:01

    욕나와…ㅠㅠ

  • 진짜 싫다 자존심도 없나? 아니 적어도 걔네가 또 그럴 수 있단거 생각하면서 살아야지

  • 조부모님한테 들은 일본 만행들 기록 모아서 남길 수 있으면 좋겠다...

  • 24.03.19 20:26

    1.일본놈들 피해서 짚 속에 숨었는데 꼬챙이로 하나하나 다 찔러서 죽임
    2.여자애들 다 데려가니까 10살짜리랑 16살짜리는 남장시키고 가짜 결혼, 조혼 시킴

  • 24.03.19 20:50

    할머니한테 물어봤었는데 진짜 일본순사들이 할머니 동네 돌아다니면서 마루바닥에 칼 쑤시면서 동네사람들 죽였다고 그랬음.

  • 24.03.19 22:02

    진짜 어떻게 지킨 나란데 무식하면 부끄러워하기라도 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24.03.19 22:18

    일본 존나싫어

  • 24.03.19 23:05

    아 진짜 눈물나네 ㅠㅠ 이러면 안되잖아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 새끼들이 왜 기어나와서 큰소릴 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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