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5월22일(水)뉴스 신문 소식☆

[박미경♡♡]

☆2019년5월22일(水)뉴스 신문 소식☆
■헤드라인 뉴스■
1. 맑은 초여름 날씨…다시 낮 더위..전국 미세먼지 '보통
2.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6→
2.4%로 하향
3. 르노삼성차, 다시 갈등 속으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부결
4. 정부 '담배종결전' 선언, 무광고 표준담
뱃갑 도입한다
5. 'KT 부정채용' 김성태 딸 조사…김 의원 소환 초읽기 관측

6. 미중 갈등에 중국서 반미 감정 고조,아이
폰 이어 KFC까지 타깃
7. 교도통신 "日외무성, 韓에 '위안부 피해
자 소송' 거부 입장 전달"
8. 또 생활고 비관 일가족 사망…"전조 파악
하고 도움 줬더라면"
9.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조윤선, 징
3년 구형
10. 여경 모임, "여경 혐오·비하 멈춰달라" 대국민 입장문 발표

11. "홈플러스 천장 마감재 추락, 부실시공 때문"…경찰, 수사 착수
12. CNN "트럼프, 北에 사용한 '최대압박' 전술, 이란에도 적용"
13. 금감원,불투명 가산금리 산정한 은행에 줄줄이 '경고'
14. '최저임금 인상→임금격차 완화' 확인, "불평등 대폭 개선"
15. 코스피 2,060선 회복…외국인 9거래
일 만에 '사자'

16. 한빛 1호기, 1시간 前에 이상 발견하고
도 무리하게 출력 올려
17. "5·18 당시 전두환 광주행" 김용장씨, 검찰 참고인 조사
18. 음주운전 공무원, 처음 걸려도 월급 깎
인다…내달 말부터 시행
19. 황창화 난방공사 사장, "아파트 난방비 7월 정산후 인상여부 결정"
20. 서산 대산공단 인근 도로 3㎞에 정체 모를 액체 유출

21. 경찰, 양진호 추가 송치, 회삿돈 167억
원 횡령 혐의
22. 포스코,벤처 육성에 6년간 1조원 투자,
벤처밸리·펀드 조성
23. 시민단체 '인보사 사태', 코오롱생명·식
약처 검찰 고발
24. 'OO페이'로 해외결제…환전·카드없이 해외여행 간다
25. 버닝썬 첫 기소 영업직원, 마약 투약 혐
의 대부분 인정

26. 알바 첫날인 10대, 직원들 성폭행한 식
당업주 검찰 송치
27. 마윈 "난 기술·법 몰라, 아는 건 사람뿐"
28. "네이버 지역언론 배제, 지역주민 무시, 지방분권 역행"
29. 홍콩 지하철·공항 '동성애 소재 광고' 논
란
30. '변종 대마 투약' SK그룹 3세,첫 재판서 범행 "모두 자백"

31. 홧김에 불 질러 이웃 주민 4명 다치게 한 40대, 집유
32. F1 레이싱 전설 썼던 니키 라우다, 70
세로 별세
33. 한국 토익성적 평균 673점, 49개 시행
국가 중 18위
34. 대만,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 허용, "24일부터 혼인신고 가능"
35. 코레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6개 분야 1천230名

36. 서울시, 남산1호 터널입구 지하차도 23일부터 폐쇄…예장자락 재생 박차
37.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2천300만 名 돌파…'청년우대형'도 19만名
38. "무시하듯 쳐다봤다", 산책길 마주친 여
성 무차별 폭행
39. 술 마시고 팔씨름 지자, 지인 폭행한 현
직 경찰관
40.[어제의 프로야구 승리팀] 삼성·KT·SK·
NC·KIA

41. SON이 토트넘 센터.. 손흥민 앞세워 UCL 결승 홍보
42. U20 축구 대표팀 이강인, FIFA '월드
컵에서 주목할 10인'에 선정돼
43. LAD 류현진, 각종 사이영상 지표서 1
위…놀라움의 연속
44. 추신수, 멀티히트 맹활약… 텍사스는 10대9 진땀승
45. '무안타 1볼넷' 오타니, 8G 연속 출루, LAA 2연패

46. 文대통령 "북한, 추가 도발 안하면 대화 유지"
47. OECD,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2.6
%→2.4% 하향조정
48. “중국의 어설픈 희토류 카드,자충수 될 수도”
49. 싹쓸이로 빈 매대, '재고소진' 나선 갤러
리아 면세점
50. 트럼프, '화웨이 봉쇄카드'는 협상용?, '중국제조 2025'가 불만

51. 시진핑, 희토류업체 시찰로 ‘보복카드’
시사..무역戰 장기화
52. 추모식 앞두고, 봉하마을 노 前대통령 묘역 게시판 훼손돼
53. "썩어빠진 언론", 노무현 친필메모 266
件
54. '정계복귀' 자꾸 말 바꾸는 유시민, 대권 지형 영향 미치나
55. 검찰, ‘계열사 미신고’ 김범수 카카오 의장, 1심 무죄에 항소

56. 한수원, 위험천만 한빛1호기 안전불감
증 논란
57. 개성공단協, "6윌10일 美 방문 이전에 방북 희망"
58. 週52시간 한달앞둔 금투업계, "눈치보
여 담배도 못 피운다"
59. 2025년까지 실내흡연실 전면 폐쇄, 실
외도 간접흡연 차단
60. 고용부 "영세 업종,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용 감소", 조사결과 첫 공식 발표

61. 대한민국 '軍需 심장', 누리호·이지스함 엔진까지 만든다
62. 6조件 의료 빅데이터, '보물' 썩히는 한
국
63. 김연철 "배고픈 아이는 정치 모른다", 대북 인도적 지원 속도전 시사
64. 탁현민 "김정은 답방준비 이미 많이 해
놨다"
65. 정부 "최저임금 효과 긍정적"…내년 또 올릴 기세

66. 조현민 前대한항공 전무, 덕수궁 인근
서 직접 몰던차 교통사고
67. 자동차업계, 개소세 인하종료 우려, 일
몰시 '판매절벽' 현실로
68. 시중은행 주먹구구 대출금리 운용, 무
더기 경고 조치
69. 르노삼성 임단협 잠정합의안,노조 찬반
투표에서 부결
70. 인니 조코위, 대선 승리 공식화...야권, 결과 불복

71. 포드 7000명 감원,글로벌車업계 구조
조정 한파
72. 한국 토익 평균 673점 '세계 18위'.. 1위 국가는 캐나다 871점
73. "독감 걸리는 가장 큰 이유는 추위 아닌 '이것'", 저습도 때문
74. 서정희 딸 서동주, 美 변호사 됐다, "매
일 12시간씩 공부"
75. “중국 내 탈북여성 성노예 매매 규모 1
억달러”

76. 당장은 '삼성폰' 더 팔리겠지만, '불매운
동' 번질라
77. '성희롱에 무방비 노출',여성 가스 점검
원들의 눈물
78. SNS에 "물뽕 팝니다"..회사원·주부 77
名 몰려
79. "목성 봤다" 인증사진 속속..미세먼지 걷히자 보였다
80. 중국산 육가공품, 대림동서 버젓이, '따
이공'에 뚫린 검역

81. 버닝썬 수사 커지자, 윤 총경,靑 행정관
에게 "만나자"고
82. "퇴직금이 사라졌어요"..사장님만 좋은 'DC형'
83. 집값 때리고 때려도…강남이어 강북도 고개 쑥
84. 아시아 블록체인학회장, "비트코인 올
해 3만 달러 갈 것"
85. 달러당 1200원 육박한 환율,"실물경기 위축 요인될 수도"

86. 화웨이 제재 '불똥',삼성전기·LG이노텍 희비 교차
87. 한진중공업, 주식거래 재개에도 경영정
상화 '우울'
88. 카카오뱅크,스톡옵션 차별에 일부 직원
들 '불만'
89. 하나금융,계열사 퇴직연금 '통합', '신한
금융 게 섰거라'
90. 셀트리온헬스, 블록딜 전후 공매도 '급
증' 논란
91.[환율] 0.0원(0.00%) 보합 1195.00원
92.[코스닥] 1.90p(0.27%) 오른 703.98
93.[코스피] 5.54p(0.27%)오른 2,061.25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 You know that’s where ~.저기가 ~한 곳이잖아요.
* You know that’s where J.K.Rowling wrote Harry Porter.
☞저기가 J. K. 롤링이 ‘해리 포터’를 썼던 곳이잖아요.
* You know that’s where your mom and dad first met.
☞저기가 너희 엄마와 아빠가 처음 만났던 곳이잖아.
* You know that’s where I went to college.
☞저기가 내가 대학을 다녔던 곳이잖아.

■오늘의 건강상식■
* 볼이 갑자기 붓고 아프다면 침샘염 의심
보기ㅡ>https://shealth.life/v4/conten
tsView?contsId=6510&areaType=DISCOVER_PLUS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타다’, ‘카풀’ 영향? →지난해 初 9500
만원 오갔던 서울 개인택시 시세 6400만원
까지 떨어져. 거래 건수도 절반 이하로 줄어
.(중앙)

2. 의원 1인당 임기4년 동안 소요되는 비용 → 21대 국회 기준 34억7100만원.이 가운
데 보좌진 인건비와 의원실 운영비가 28억
원, 줄이는데 한계.(문화)

3. 주요 신문 발행 부수 → 1위 조선일보 130만부(유료 119만부), 유료부수 지난해
보다 줄어. 동아, 중앙, 매경, 한경, 문화 順. 이번 발표는 방송 겸영 매체만 발표. 160여
개 전 신문은 연발 발표.(매경 외)

4. 내년 적정 최저임금?→노동생산성 증가
분(3.6%) 이하를 권고한 IMF 권고대로 한
다면 8650원이 적정. 그러나 외환위기, 금
융위기 말고 그동안 4% 이하로 결정된 적
은 한번도 없었다고. (헤럴드경제)

5. 국내 대기업 첫 ‘週 4일 근무’ → SK수펙
스 추구협의회와 SK㈜, 지난해 말부터 시
범실시..올 1분기부터 전사적으로 ‘격주 週 4일’ 시행. 다른 계열사 확대 관심. (헤럴드
경제)

6. 유럽의회 선거→23일부터 4일간 28개 EU 회원국에서 실시..역내 4억명의 유권자
가 국가별 인구비례로 751명의 의원을 선
출. 反EU 세력 의석 늘겠지만 과반은 역부
족. (아시아경제)

7. 우리나라 토익 성적 → 응시자 평균 673
점. 분석대상 48개국 중 18위. 아시아 국가
에선 2위. 필리핀-한국-말레이시아-인도-중국 順. 세계 1위는 캐나다, 체코, 독일, 레바논, 벨기에 順.(아시아경제)

8. 멘톨(박하향) 담배 판매 금지 → 정부, 청소년과 여성 등 신규 흡연자 증가를 막기 위해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올해
부터, 각종 가향 담배 단계적으로 금지시킬 계획.(동아)

9. 후쿠시마 원전사고→현재 주민 대부분
이 일상 생활. 동일본 대지진 당시 방사능 피폭 사망자는 1명도 없었고, 현재까지 후
쿠시마 원전사고 방사능으로 인한 사망은
보고되지 않았다. 도쿄대 하야노 교수 주장
. (문화)

10. 미-중 무역갈등 고조 → ‘화웨이’ 이어 드론 업체도 정조준. 구글도 화웨이 스마트 폰에 OS 제공 않기로...韓, 반사이익 있겠
지만 장기적으로는 손해.(한경 외)

❒알아두면 좋을 생활 뉴스❒
1. '페이 앱', 해외여행 때도 사용 가능해진
다---
* 앞으로는 해외에서도 스마트폰의 '페이앱 '으로 결제가 가능하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해외에서 물건을 사려면 '외화나 신용카드'
로 결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네이버페이
나 카카오페이' 등에 미리 돈을 충전을 해두
면,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되는 겁니
다. 우선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서 업체와 제휴를 맺은 매장에서 결제가 가능하고, 제
휴 확대에 따라 가능한 국가가 늘어날 것으
로 보입니다. 이번 외국환 거래법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오는 28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2. EBS, 저소득층 고교생 교재 집으로 배송
* EBS가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생계나 의
료 급여 대상자들에게 EBS 고교 교재를 무
상으로 집에까지 보내줍니다. 기존엔 학교
에서 수요를 확인해 교재를 전달했지만, 앞
으로는 각 학생들이 EBS 홈페이지에서 신
청하면 집에서 바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다음 2학기 교재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0일
까지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증권거래세,30일 인하,코스피 0.05%p
↓
* 증권거래세가 매매계약일 기준으로 오는 30일부터 인하됩니다. 이에 따라 코스피 주
식에 대한 세율은 0.15%에서 0.1%로, 코
스닥의 경우 0.3%에서 0.25%로 각각 0.0
5%p씩 낮아집니다. 매매계약 기준으로는 오는 30일부터, 결제일 기준으로는 다음 달 3일부터 시행됩니다.

4.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형평성 높인다
* 산림복지 서비스 이용권이라고 들어보셨
나요? 사회 취약계층에 숲체험과 교육,산림
치유 프로그램 등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산
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데요. 지난해
부터 신청자가 늘어나 온라인 추첨으로 대
상자가 선정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는데
요. 앞으로는 몸의 불편, 소득수준 등을 고
려해 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개선안이 마련
됩니다. 또, 처음 이용권을 신청하는 사람을 1순위로 정하되, 그 안에서 경합을 할 때는 따로 우선순위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습니
다.

5. 30주년 맞은 '춘천마임축제', 26일 개막 * 강원도의 대표적인 예술축제인 '춘천마임 축제'가 26일부터 8일 동안 열립니다. 춘천 중앙로를 비롯해 옛 미군기지인 캠프페이
지 등 시내 전역에서 펼쳐지는데요. 축제 기
간 영국과 프랑스 등 현재까지 13개국18개 해외단체 및 국내 500名의 아티스트가 참
가해 공연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유네스코 유산' 강릉단오제 6.3일 시작-
*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가 다음 달 3일부터 10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행사
에는 굿판과 민속놀이 등 14개 분야 72개 프로그램과 120여 개 공연이 마련돼 있습
니다. 그동안 강릉 시내를 지나는 남대천을 중심으로 행사가 열렸다면, 올해 단오제에
서는 그 장소가 도심으로까지 확대된 게 특
징입니다.
♤자료제공☞:goo.gl/GU8MEk♤

💢시사 만화 評

[지우민]

해외에서도 ~ 스마트 폰의 페이앱으로
결재가 가능 하다는 희소식 ㅎ
외화나 신용 카드로만 결재 됐던
불편함이 해결 된것 같습니다
갖추린 뉴~ 스로 ~ 신속하게
국ㆍ내외 뉴스 잘 봤습니다 *^*

[박미경♡♡]

ㅋ조회수가 800이 넘었네ㅎㅎ

[지우민]

저도 ~ 조회수 보고 깜놀 ㅎ
신문ㆍTㆍV 볼 여유 없이
본업에 충실 하고 계시는
님들 ~ 파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