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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뇌해킹 마인드컨트롤 피해자 간략 설명(이 범죄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분들 읽으시면 도움이 됩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2 조회 581 22.09.06 18: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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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06 18:34

    첫댓글

    제가 알기로 이 정도 이해에 도달한 분이 최소한 100명은 넘습니다.
    그 이상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블로그 활동을 하고 카페에는 방문을 안 합니다.
    카페는 집중 공략 당한 적이 많아서 에너지 소모가 너무 심하기 때문입니다.
    근래 카페에 글 쓰는 피해자는 극소수이지만 이해도가 충분한 분들은 별로 없습니다.

    위의 퍼온 글 읽으시면 이 범죄에 대해 이해가 더 늘어나실 겁니다.
    이해도가 높은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카페에 글쓰기보다는 개별적으로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위의 글에도 나오지만 모이면 집중 공격을 해버려서 모이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습니다.
    T.I 블로그는 아주 많아서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찾을 수 있는 블로그들이 많습니다.
    직접 찾아보시면서 이해를 넓혀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9.06 18:57


    위의 글에서 칩이 있어야한다고 하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칩은 필요없습니다. 극초단파 중 일정 주파수가 뇌와 직접 통신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4년 전 글이다보니 그 사이에 변화된 상황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지금은 뇌해킹 범죄 내부고발자들만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범죄를 알리고 있습니다.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을 보시면 이 범죄가 영화로까지 정확하게 제작되어 알려졌습니다.
    이 범죄는 범죄자들이 결국 지게되어 있습니다. 그 증거는 제가 반복해서 게시하고 있습니다.

  • 22.09.06 19:02

    글을 참 잘 쓰시는거 같아요..
    저는... 지금 내가 뭘해봐야 소용이 있나 이러면서
    거의 자포자기 입니다..
    한번씩 카페와서 글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기도 합니다..감사합니다.
    전 카페와서 댓글달거나 관련 글을 읽거나하면
    한쪽 귀를 엄청 고통스럽게 합니다...

    김인창님께서는 경제적인 부분은 어찌해결 하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아 대답하시기 곤란하시면 답변은 안하셔도 됩니다..

  • 작성자 22.09.06 19:12

    @바람의 노래

    퍼온 글인데 제가 표시를 잘못했나보네요. URL 링크 들어가보세요. 원문입니다.
    저도 자포자기에 빠진 적이 있는데 긴 시간 피해를 입으면서
    이것이 뇌해킹 범죄라는 것을 이해하고 카페 활동도 하면서
    이제는 이 범죄가 알려질대로 알려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게시한 글들이 주로 그런 내용들입니다.
    따라서 이 범죄는 끝이 있고 범죄자들이 체포된다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경제적인 문제는 하두 돈 없어서 밥도 굶은 적이 많아서 밥 굶는 게 지겨울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군청 기간제 근로자를 하고 있는데 하루 8시간에 기본시급 계산해서 받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플러스 마이너스 약간 마이너스 수입이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말도 못하게 고생했습니다. 제가 일요일마다 올리는 연도별 피해 사실에
    제가 얼마나 직장을 못 잡고 개고생했나 다 적혀있습니다

    지금도 하루하루 방해는 극심합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건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내 할 일만 한다고 다짐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극심한 방해 속에서 하루하루 일을 하고 있지만 무관심 방법이 저에게 맞는 방법이어서
    근근히 버티고 있습니다
    빚은 4천만원까지 올라갔다가 파산 면책 받아서 2천만원 남아있습니다

  • 작성자 22.09.06 19:52


    상호 이해가 가능한 분들께서는 이메일과 전화번호 정도는 교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라도 답답해서 도저히 못 견디겠다 싶을 때는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면 도움이 크게 됩니다.
    피해자끼리만 이해 가능한 범죄이다보니 남들에겐 말을 못해도 피해자끼리는 이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들 답답한 것이 너무 많다보니 할 말이 너무 많습니다. 저도 많이 겪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피해자가 당한 내용을 겪지 않았으면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이런 경우 그냥 그렇구나라고 상대를 인정해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저도 신체 공격의 경우 가끔씩만 있어서 다른 분들의 신체 피해를 다 이해하지 못합니다.
    저의 경우 지속적인 것은 발 바닥과 발 뒷꿈치에 이상한 짓을 해놔서 10년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공환청으로 시나리오 떠들듯이 떠드는 공격 위주로 받는데 이때 신체 공격이 함께 들어왔었는데
    너희들의 범죄는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졌고 끝이 있다고 1년에 걸쳐서 인공환청들을 제압해버렸더니
    신체 공격은 뜸합니다.
    하지만 일터에서 조직 스토킹 상황 너무 강해서 녹다운 상태입니다.

  • 22.09.08 10:38

    글을 직접쓴분은 아니신거같네요 저글은 일정부분 납득이가는글입니다

  • 22.09.08 11:41

    오스카님 올려주신 글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글 정리도 잘되어 있고..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저 이분하고 네이버 블로그 이웃입니다.
    요즘은 이 카페만 오고 네이버 로그인도 안하게 되네요.

  • 22.09.08 11:41

    오스카님께서 올려주신 이글 추천합니다.

  • 22.09.16 22:57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까페 가입하고나서 댓글 다네요~

    쓰신분 말이 사실이라면 남의 몸을 자유자재로 조종하고 생각을 콘트롤해서 콤퓨타와 연동을 해서 로봇인지 뭔지를 만드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건데 만일에 사실이라면 그 짓을 하는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괴롭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불필요하게 남의 몸을 조종하면서 욕먹고 신경쓸 바에야 드러내지 않고 몰래 조종을 해서 그 결과를 보는게 나을텐데 굳이 조종을 당하는 사람에게 티를 내고 마인드콘트롤을 해서 얻을수있는게 무엇이냐는 말입니다.

    로봇을 조종하는데 팔의 움직임이면 충분히 됬지 굳이 시간을들이고 욕을 사서 쳐먹어가며 멀쩡한 사람을 괴롭히면 뭐가 달라지는게 있는건가요?

    사람을 조종하고 마인드 콘트롤한다는거는 이해가 얼추 갑니다만 로봇을만들기위해서 사람을 괴롭히고 고문하듯이 상처를 준다는부분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라 믿겨지질 않네요.

    시간여유가 있다면 답글로 조금만 설명을 덧붙여주시며는 고맙겠습니다.

  • 작성자 22.09.17 04:11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7790


    <2003년> 글에 내부고발로 다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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