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스마트폰을 비롯한 노트북, 충전기, 이어폰 등 여러 가지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USB 단자가 USB-C 타입으로 통일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USB 타입보다 크기가 작고, 앞 뒷면 구분없이 접속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최근들어 노트북, 스마트폰 등이 점점 얇아지는 추세에 발맞추어 국제표준으로 채택이 되면서입니다.
애플의 '라이트닝' 단자도 앞으로는 C 타입으로 바뀌게 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오.
HL2VA 이정호 드림^^
첫댓글 뭔가 통일이 된다는것은 좋은일인것 같습니다.
삼성, 엘지, 애플에 관계없이 같은 표준품을 쓴다면 악세사리 구입비를 아낄수도 있을것 같군요.
발빠른 리얼타임 기자님의 뉴스에 박수를 쳐드립니다
.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
요즘 많이도 사용하는 USB 단자가 통일이 된다고 하니 일단은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세계 어디서나 통일된 규격의 포트를 사용하니 젠더를 따로 들고 갈 필요가
없어졌구요.
전원 문제는 넘어야 할 숙제가 많아 아직 통일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아직은
110/220V, 50/60Hz 등 각기 다른 방식을 쓰고 접속 소켓도 다 달라 젠더를
가지고 다녀야 겠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집안 내에서 부터도 많은 타입의 다른 기기를 사용하다보니 늘 너저분한 것들이 많습니다
좋은 정보이며 환영합니다
나라마다, 회사마다 다른 규격을 채택하다보니 이러한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통일이 된다고 하니 반가운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