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다름이 아니라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영업용 추레라를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5월15일 자동차 정밀검사를 받기 위해 전주에 있는 교통안전공단 전북지사를 방문을 하였습니다.
6개월에 한 번씩 있는 검사라서 별 생각없이 접수를 한 후 직원의 안내에 따라 제차 볼보420을 운전을 하였습니다.
타이어 브레이크 성능 검사를 하기 위해서 1번 바퀴를 공단에 바닥에 만들어 놓은 톱니바퀴처럼 생긴 것에 올린 후 저한테 브레이크를 발으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후 차에서 내리라고 하던니 직원분께서 직접 브레이크를 발고 저는 옆에서 지쳐보고 있는데 운전석 타이어 바퀴를 보니깐 손가락 한마디 만큼의 타이어가 찢겨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조수석을 확인을 했는데 역시나 그래서 저는 검사를 한는 직원을 보지 지금 뭐하는 거냐고!하니깐 운전석에서 내려 와서는 당황을 한 듯 한 모습으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책임자로 보이는 분이 오셔서 하는 말이 이건 타이어 불량이라고 말을 하더군여
그래서 제가 지금 장난 하냐교 4월22일에 57만원씩 2개를 교환을 한 타이어가 어떻게 불량이 나냐고 하지
직원이 하는 말이 국내 타이어는 이상이 없는데 수입산 타이어는 1년에 1~2번 정도 이런 현상이 난다고 타이어 회사와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군산에 있는 미쉐린 타이어로 전화를 해서 검사를 받던 중 타이어가 찢겨서 전화를 했다고 하니깐 톱니바퀴처럼 생긴 장치에 올려 놓고 브레이크를 받았다고 하니깐 이건 타이어 불량이 아니라 검사소 기계나 작동을 한 작업자의 잘 못이라고 하는겁니다.
검사소에서 타이어 불량이라고 한다고 하니깐 전북권을 담당하는 미쉐린타이어 직원 연락처를 주면서 상담을 받으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검사소 직원분께 타이어 불량이 아니면 어떻게 할거냐고 묻자 자기가 말을 한다고 하는겁니다.
그리곤 그 직원분도 제 차넘버랑 타이어 양쪽 상태를 티카로 촬영을 했습니다.
그렇게 나온 후 미쉐린 영업직원에게 사진을 문자로 보내고 난 후 통화를 했습습니다.
미쉐린 영업사원은 타이어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검사소 잘 못 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음 날 군산미쉐린에서 만나가로 하고 만났습니다.
역시나 이야기는 어제와 같은 말...
타이어 결함은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교통안전공단 전북지사 담당자에게 전화를 한 후 미쉐린 타이어 영업사원 전화 번호를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서로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네
이런 경우 소비자인 저는 어디에다 하소연을 해야 하는 건지...
타이어는 교환을 해야 해서 비싸도 오랫동안 쓸 수 있는 미쉐린 타이어를 선택을 한 거구
자동차 검사는 받아야 해서 받았던 건데....
서로 타이어 결함도 교통안전공단 책임도 아니라고 합니다.....
사진이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연락 주세여
010 2003 8321
제 차량은 군산에서 부산으로 컨테이너 운행 중 입니다.
스포일러에 4621크게 있는 차구여
첫댓글 형님 종남이에요
일단 1차책임은 공단에있네요
이 자식들 서로 책임이 없다고 하네여...
이런 완전 짜증입니다 당연히책임을물어야죠브레이크가 조금밀린차들은 그나마나은데^^;;
그러니깐여...
서로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합니다...
저런 톱니식은 요즘 별로 없는것 가튼대요. 경기도 화성에있는 자동차 성능검사 연구소에 신차검사하러 자주가는대 거기도 톱니식은 아닙니다 정말너무하네요 요즘가튼 불경기에 새타이어를 찟어놓고 책임회피라니
답답해 죽겠네여...
이번주 들어서 차로 500만원 들어갔어요...
톱니 바퀴 탬시 찍힌거 맞네요...
톱니바퀴랑 저철판이 올라오면서 물린거맞네요..
검사소에선 전혀 자기의 과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진보면 윗롤러가 이상하네요
무슨 분쇄기도 아니고...
제 판단엔 검사공단 장비 과실이네요
저는 저 롤러위에 제 차 못 올립니다
공단에선 이런 기계로 전국에서 실시를 하는 거라고 하고
타이어 회사에선 전세계가 쓰는 건데 절대 자기 과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 대구 이현검사소엔 저 톱니바퀴 없습니다
맥아쥐 울대를 비틀어 버리세욧~!!!
돌대가리들도 아니고...일년에 한두번이 아니라
자주 일 나겠는데요
미쉐린 타이어를 안써봐서 잘 모르겠는데 참고로 중국산 타이어도 질이 아주 안좋습니다..참고하시고 일이 잘 풀리길 바랍니다..
그러니깐여
앞으로 국산껄 이용을 해야 하는지...
미쉐린도 ㅊ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타이어가 불량이든 아니든 검사하다 찢어졌으니 검사소에서 변상하고 타이어 불량이니 아니니 하는것은 검사소가 타이어 회사와 왈가왈부 해야 정답 아닌가요
정답이시네요
저도 답답합니다...
청개구리 형님 답변에 한표!..검사중에 일어난 일이니 1차책임은 검사소에 있는것!...무슨 타이어 검사장도 아니고 저기다 올려놓고 돌리다니...
공단 홈피나 미쉐린에 항의글을 올려도 돌아오는건...
자기는 잘 못이 아니라고만..
방송국 전화한통화하면 기자들 담박에 옵니다.....
그런생각도 했습니다...
소비자 고발 같은 곳에...
톱니바퀴 때문인듯 하네요 검사장의 장비가 다른곳과 다르네요
톱니는 잘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청개구리대장님 답변에 한표 추가 합니다
흠 제생각에는 미쉐린을 전적으로 신뢰 할수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다소 연한 고무재질로 강도가 약해서 찢어질수도 잇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미쉐린 타이어 구입 한지 한달도 안되서 옆쪽이 갈라져 약 40센티 찢어졋지만 미쉐린담당자는 타이어 잘못이아니라 말하고는 고객의 잘못이라더군요 이세상에서 가장 완벽한타이어라 그런일이 날수 없다더군요 헐..참 나중에 알아본결과 사실을 본사에 보내면 그나마도 역쉬 세상에서 가장좋은 타이어기때문에 딜러입장에서도 손실보상 받기 힘들기에 그런 현상이 나는거 아닌가 하네요..외제라 ....다좋은건 아니겟죠..톱니가 잘못될수도 타이어가잘못될수도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그놈의 돈때메 .
검사소에서톱니바퀴라니저것들미친거아닌가요검사를얼마나제데로할라거참나
안찢어지면 이상한거 아닌가여??검사장비를 저따위로 만들어 났으니 망가지죠..검사소 도통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이
네여..
동상! 검사소가 1차적 책임이 있어야 하지않나 어쩌다가 그런일이
강력하게 항의 해야겠네 암튼 잘 해결이 됐으면하네 ㅠㅠㅠㅠㅠㅠ
사장님 .. 저두 공단 검사소 톱니 바퀴 문제로 보이네요 .. 변상을 해달라고하세요 타이어 전면부 부위에 저렇게 해놓고 아닌라고하는것은 좀 그래요 .. 공단 검사소에서 아닌라고하는데 저것을 무엇을의해된건지 명뱍한 증거가 필요하네요 .. 저두 저기 검사소 롤러 의심되네요 요쯤 검사소 어떤게 저럼거 쓰나요 참 나두 저런거쓰면 검사 안받아요 다른것에가서 검사를받지 .. 서로의해 책임을 회피하는데 타이어 무엇의해 되었다는 그런 명백한 증거만있으면 될듯하네요 ..
저도 저런경험이 있는데요... 비포장에서 턱올라와서 보니 저런식으로 한두마디가 날아가고 없더라구요....
저는 턱을 잘못 올라탄 제 잘못인줄 알았는데.....
윗사진을 보니 타이어 불량을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타이어 꽂은지 열흘만에 그런경험이 있어서 앞타이어라 타이어 빼놓고 보관하고 있는데요.... 다음에 뒤로 돌려쓸려구요...
타이어 손상된 부위가 저하고 넘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