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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동산 교실 8천만원 전세에서 시작해서... 4년 지난 지금
봉님 추천 0 조회 4,164 07.03.15 19:4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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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5 19:47

    첫댓글 종부세 반대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미실현이익의 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돈번게 없는거 같군요....집값이 하루아침에 1원이 될 지 누가 알겠습니까? 손해보셨네요..세금만 많이 내는 집을 가지고 있으니깐요...제 의견이 아니라 종부세반대자들의 시각으로 바라봤을때입니다.

  • 07.03.16 09:25

    종부세 반대는 누가 할까요? 종부세 대상자만 할까요?

  • 07.03.15 19:49

    악플보다는 칭찬을 받으셔야 겠는걸요... 부럽습니다.. ^^

  • 07.03.15 19:55

    부럽네요.그땐 나 뭐햇나~~~

  • 07.03.15 20:09

    잘 했고 축하드립니다.그리고 남들 볼수 있게 공개한 용기 대단합니다. 이 부동산 란에서는 그게 가끔 비난이 되어 돌아오기도 하더군요.

  • 07.03.15 20:01

    뭐냐 넌.....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이런 글 올리냐...

  • 07.03.16 09:26

    빙신아 열심히 사는사람에게 .. 너나 정신차리고 얼렁 열심히 일해

  • 07.03.16 11:43

    샘나몀 샘난다 ㅎ하세요...그래도 젊은분이 열심히 사시는데....넘한다.

  • 07.03.15 20:03

    축하 합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물 행복하게 사세요. 가만 않아서 넉두리하고 배아파 하는 사람들 보면 개으르고 머리로만 세상사는 잡지식은 능숙하나 자신의 앞가림도 못하는 이가 만더군요. 님 축하 축하

  • 07.03.15 20:05

    고생많이 하셨고 보람도 있네요..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07.03.15 20:32

    때를 잘 만난듯하네요. 요새는 대출규제도 힘들도 암튼 타이밍을 잘 맞춘듯하네요

  • 07.03.15 20:53

    목동에 2005년에 집을 사지 못해서 넘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혹 염창동쪽은 어떤지 답글이나 메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ㅋ 부럽네요

  • 07.03.15 21:09

    님도 열심히 했지만 운도 따라야 해요. 님 보니 운도 잘 따라준것 같네요.

  • 07.03.15 21:37

    앗.... 나는 정녕 아직도 멀었단 말인가.... 나름대로 좀 안다고 생각했는데,,,, 반성해야겠네요...

  • 07.03.15 21:55

    파주의 소유자는 누구 명의로 하셨나요 장모님이신가요 아니면 님이신가요..그게 가장 중요합니다.아니면 1/2로 하셨나요.

  • 07.03.15 22:15

    잘 하셨습니다. 악플 받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자신의 노력의 댓가니까요? 남들은 가르쳐줘도 귀찮아서 못 할걸요 아마

  • 07.03.15 23:08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축하받을 일이긴 하지만 땀흘려 일하고 급여로 생활하는 분들에게는 아픔을 주는 글입니다...

  • 07.03.16 00:20

    정말 멋있네요..저도 언젠가는 님처럼 되고 싶네요...^^정말 복비 취득세 이런걸로 고민한 제가 바보 같네요...

  • 07.03.16 00:48

    대단 하십니다..감탄이 절로 나는군요^^ 요즘 생각하는 거지만 집도 운이 따라야 하는거 같아요.. 축하드립니다..부럽습니다

  • 07.03.16 00:49

    참~~~잘 하셨습니다...^^* (배가 아푸네요..ㅎㅎ)

  • 07.03.16 00:55

    때를 잘 만나신듯 하네요.

  • 07.03.16 01:21

    목동옆 고척동은 어떤가요? 당첨 안됐지만, 그 동네 옆쪽 사셨으니깐, 향후 발전 가능성을 어느정도로 보시는지 고수님 이셔서 여쭤봅니다.^^

  • 07.03.16 03:28

    물론 정보도 중요하고 공부도 중요하지만요. 부동산에서는 정말 타이밍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두 젊은 나이에 성공하셨네요.

  • 07.03.16 09:27

    ^^ 열심히 사는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07.03.16 09:33

    같은시기에 비슷한 자산으로 시작한거 같은데 저희랑 거의 3배 가량 차이가 나네요~~ 부럽습니다..^^ 저희도 7천에서 현재는 한 3억이 넘는거 같은데...대신 빚은 적다는거..님이랑 차이점은 빚을 무서워한다는거 같습니다..저희도 목동 둘러보고 살 기회가 있었는데 놓친게 참 아깝더군요~

  • 07.03.16 10:42

    저랑 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하셨네요. 그때 저도 8천만원이 있었다면 님과 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었을까요? 전, 시작이 너무 미미해서 아직 가진게 너무 없네요...

  • 07.03.16 11:46

    님글 잘읽었어요....저희는 님동네는 아니지만..그당시 알아본집을 않산게 후회합니다..오늘만큼 올랐다...세금이 무섭다..대출이 겁난다라는 이유로..사실 아직까지..대출은 쫌 겁나지만요...어짜되었던간에..님 대단하세요...

  • 07.03.16 12:37

    투자 목저으로 집한채를 더 산것이 투자냐 투기냐 논하기를 이전에 대단하시네요. 젊었을때, 아이들 학교다니기 시작하기전에 이사 여러번 해 본것이 큰 자산이 되었네요. 말이 쉽지 이사 다니는것 보통 일입니까. 저 아는 분들 이사가야되는데 가야되는데 하면서 10년을 그자리에 앉아서 꼼짝 못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말은 많은데 몸이 안따라줘서 이사도 못다니더군요. 적극적이고 열심히 사시네요.

  • 07.03.16 13:01

    발품많이 팔고 집사고판 경험도 있지만..결국 타이밍과 운이 따라주었다고 봐야죠...사실 2003년~2005에 웬만한 지역에 집산사람들 차익 생긴건 당연하구요..회사사람들중에도 저보다 몇년 빠른 결혼선배들은 다들 1억~최대3억까지 집값이 올랐다고 하더군요...생각해보세요.지금 결혼하는 예비부부나 신혼들이 지금 실거주건 투자목적이건 집사기가 쉽지않으니까요..

  • 07.03.16 17:29

    지금 파주 금촌 몇단지 사시죠?그쪽 을 잘 아는데...아이오스님 말대로 노력도 중요하지만 타이밍과 운 무시못하죠 그리고 부동산 공부겸 많이도 돌아다녔네요,그러다보니 정보도 얻고 재태크 하는 방법도 배우고 암튼 작년에 아파트로 인해서 돈 많이 번사람들이 많다는것....

  • 07.03.16 17:33

    어느정도 부동산에 대해서 눈이 트셧겠네용..저도 올해는 여러곳을 다녀볼려고 하는데 파주살면은 함번 만나고싶네요..관심사가 부동산이다보면 통하는점이 많을거란 생각듭니다..

  • 07.03.17 10:06

    아는것보다 중요한 것은 행동이라 생각되는군요.. 절묘한 타이밍과 판단력, 결단력, 열정이 만들어 낸 작품같습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 07.03.17 15:39

    매년 이사다니면서 30억 버세요~

  • 07.03.18 02:02

    어머 정말대단하시네요~ 맨날 부동산사이트만 보고 직접발로뛰지 않는 나를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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