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2.
문프? 문프락치! 안기부 밀정의혹! 강제징집 녹화사업 학생운동권 보안사 관제프락치
기무사 해체 국정원 개혁 박지원 정보 기록삭제 의심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
@mikyeongruland11501일 전(수정됨)
문재인이 박정희보안사(기무사), 전두환안기부(국정원) 프락치 였고, 인권변호사 노무현에게 접근했다면,
계속해서 친일보수적폐기득권들과 손 잡고 노무현의 개혁을 방해했음을 어렵지않게 유추할 수있다.
이미, 조선일보와 문재인비서실장, 조선일보와 이명박서울시장은..노무현 정부때 부터 깊은 커넥션이 있었고,
이명박 또한 학생운동 전력이 있는 변절자였으니 문재인과 쉽게 한 편이 될 수있었겠지.
실제로 문재인은, 대통령이 권력을 내려놓았던 노무현 정부에서..대단한 권력을 누리며 왕수석으로 불리고있었고, 친문세력을 키워..국무총리인사까지 좌지우지하는 실세중의 실세였다.
역시나, 친문세력이 정동영을 배척하고, "정동영을 찍느니..차라리 이명박을 찍겠다...이명박이 대통령 된다고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라고, 정권재창출을 포기하고, 결국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다.
노무현 대통령 퇴임 후에도 프락치들을 심어놓았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문재인비서실장 직속부하였던 김경수가 노무현 퇴임 후, 비서관으로 노무현과 함께 봉하마을로 내려가
노무현을 모시게 된다. 노무현 퇴임 후, 사저에 도청의혹 이 있었고, 노무현 정권 내내..2번이나 구속 되었던
최측근 절친 강금원 회장(문재인의 정적)이 감옥에서 나와 노통 사저를 방문해서..말을 맞추다보면,
문재인의 실체를 눈치챈 대화가 도청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검찰조사를 받을 당시 기사를 보면, 노무현 전대통령은 이명박의 bbk 비리를 알고 있었다.
그렇다면, 이명박과 문재인은 협력을 해야할 입장이 된다.
이제 이명박정권에서, 본격적으로 정치보복이 시작되었다. 강금원회장을 3번째 재구속하고, 노통의 측근의 측근
까지 탈탈 털고 최측근들을 모두 감옥에 보내는데..
문재인 비서실장과 직속부하들이었던..전해철, 양정철, 이호철, 김경수, 윤건영이 무사했던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노무현은 완전히 고립되어 내부는 도청에, 외부는 하루종일 기자들에 둘러싸여 감시를 당했다.
결국, 노통은 의문사를 당하고, 노통 서거 총책임자였던 주영훈경호부장 은..문재인 정부에서 경호처장 으로,
노통 서거시, 곁에서 경호하던..여러번 증언을 번복해서 용의자로 의심받던 이병춘 경호과장 은 문재인정부에서
경호처에 재임용 된다.
이명박 정권에서, 정치보복으로 노무현 측근의 측근 까지 탈탈 털려 감옥에 가고 지속적인 사찰을 당했는데,
최측근 중 유일하게 문재인 만 수사도, 사찰도 당해본 적이 없다.
문재인의 사냥개였던 윤석열은..이명박의 사냥개가 되어 노통 서거 후에도, 노통의 딸 부부 까지 탈탈 털어
혐의를 씌웠다.
그렇게 문재인(친문세력)과 이명박(친이세력)은..공생관계로 정치권의 두축이 되었고,
윤석열 사단은 지금도 이 두 세력과 유착되어있다.
@user-xg9yq1ee2t1일 전
프락치인생을 밝혀주시는 교수님은 전생부터 뼛속까지 독립운동가십니다.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아프지마시고 이재명 대표님이 대통령 되시면
나라운영에 같이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user-wx9mj4qq9q1일 전
수박 대마왕 문재인! 교수님 모든것이 이해가 갑니다.
@lemontree49351일 전(수정됨)
정말 이상하네요? 180석 밀어줬는데
4대강 보 철거도 안하고 언론개혁, 검찰개혁도 안 하고.
@klauskim92111일 전(수정됨)
지금와서 생각하니 문재인이 전두환 표창 받은게 하나도 안이상합니다..
아주 잘 이해가 가네요...후보시절은 저도 문빠시절이라 우연의 일치려니 했는데....
정치인은 교수님 말씀대로 우연이란건 없네요...반드시 이유가 있는것 같애요...
개혁을 개무시하던 사람이 기무사, 국정원개혁 했단 말씀에 무릅을 탁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