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가상대결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이지은 후보가 43.8% : 32.3%로 국민의힘 조정훈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11.5%p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국민의힘이 구상했던 ‘한강벨트’ 전략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에 녹색정의당 김혜미 후보는 1.8%, 개혁신당 김기정 후보는 1.5% 지지율에 그쳐 선거비용 보전 가능성도 희박해졌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에서 45.7% : 31.2%로 이지은 후보가 14.5%p 차로 더 우세했고 2권역에선 41.5% : 33.5%로 이지은 후보가 8%p 차로 앞서 1권역에서 오히려 더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로 볼 때 종합부동산세 이슈는 이번 선거에서 더 이상 변수로 작용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첫댓글 ㄱㅂㅈㄱ!!
시대웅앵그놈맞지?
네네 그 배신자
멋지다잉!!!
배신자는 이겨줘야지
ㄱㅂㅈㄱ!!!!!!!!
꺄!!!
다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