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meHbLGf7-RE?si=Ll8O1GW6IASNEu49
봄날 평전 윤병두찬바람을 이겨낸 가지마다샛노랑 꽃망울 달아 놓았네겨울을 참아 낸 나뭇가지에아가 손보다 더 연한분홍 꽃송이 매달아 놓았네수줍은 봄 햇살부드러운 봄바람이다투어 목련 가지에도환한 꽃다발을 꽂아 놓겠지...나도 그대 가슴에 꽃송이달아주고 싶다오그대도 내 가슴에꽃 한송이 달아주오(나 그대 위해 겨울을 참아낸그대 얼굴 빛 목련화를 골랐지만나는 어느 꽃이라도 감격하리다.)발아래 아주 작은 들꽃이라도내 가슴에서 영원히 지지않는꽃으로 남으오리다.https://guri1570.tistory.com/m/1221
첫댓글 즐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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