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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2>고추장은 효소가 살아있는 고추장을 드셔야합니다 </FONT></STRONG></P>
<P> </P>
<P>요즘 대기업에서 속성으로 만들어서 싸게 슈퍼나 마트에서 파는 개량식 양조고추장이 있습니다. 그런 고추장은 잘 변질되지도 않고 슈퍼나 마트에서 냉장보관하지 않아도 되는 고추장입니다. 이런 고추장은 효소가 살아있지 않은 고추장입니다. </P>
<P><BR>고추가루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추가루가 김치를 담거나 고추장을 담아서 효소화되어 있을 때 그런 능력이 생긴다고 합니다. </P>
<P><BR>효소가 살아있지 않은 대기업에서 속성으로 만든 개량식 양조고추장과 전통제조방식으로 담근 생고추장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P>
<P><BR>우리는 효소와 칼슘의 섭취를 많이 해야 하는데, 효소와 칼슘을 공급해주는 식품을 먹어야지 효소와 칼슘을 소비시키는(빼앗아가는) 사탕과 같은 인스턴트 가공식품을 먹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BR><BR>서울대 연구소에서 전통된장, 전통청국장이 암예방효과 있다고 발표했고. (2005. 1. 28 전북일보) <BR>전북대에서 전통고추장은 면역향상, 골다공증 유발 억제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5. 10. 25 전북일보)<BR><BR>다소 비싸더라도 효소가 살아있는 전통고추장을 사서 드시든지, 아니면 직접 담어서 드셔야 합니다. <BR>요즘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주)대상청정원의“순창태양초매운고추장”, (주)CJ해찬들 “골드고추장”등은 모두 효소가 살아있지 않은 속성으로 만든 고추장들입니다.</P>
<P><BR> 그런데 이런 효소가 살아있지 않은 고추장을 효소를 살려서 "칼슘효소 고추장"을 만들어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산야초 효소로 만든 산야초 식초에 달걀을 넣어 만든 초란을 고추장에 섞어 잘 저어서 실내온도에 두면 약 2주일 정도 되면 고추장이 발효를 하여 부글부글 끓어 오릅니다. 그러면 이 고추장은 "칼슘효소 고추장"이 되는 것입니다. </P>
<P> </P>
<P>김혁기(018-207-5197)</P></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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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TBODY></TABLE><!-- 스크랩 출처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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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님, 반갑습니다. 잘 지네시지요? 연구는 참 재미있는 것이고 또 끝이 없는 것인가봅니다. 그런데 연구를 해보면 할수록 '옛날 사람들이 얼마나 지혜로웠나' 하고 감탄을 하게 됩니다. 효소가 살아있는 고추장, 된장, 간장, 막걸리 등... 이루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식품을 개발해서 먹거리로 만들었는데...그런데 문명이 발달할수록 더 좋은 '효소가 살아있는 식품'을 개발해서 먹거리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식품을 효소를 죽여서 거기에 방부제까지 섞어서 먹게하고 있으니....어찌 많은 사람들이 불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으리오! 우리는 다시 옛날처럼 '효소가 살아있는 식품'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고 이 연사 강력하게 주..
시중에서 싸게 파는 현미식초는 초산균을 죽여버린 것으로서 효소가 살아있지 않은 것입니다. 초산균을 죽여버리지 않으면 식초에 지저분한 것이 계속 생겨서 상품성이 없어집니다. 산야초효소로 만든 식초는 효모균, 초산균이 살아있어서 발효력이 좋습니다. 이런 효소가 살아있는 식초로 초란을 만들어야 진짜 초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 고추장에 섞었을 때 고추장이 발효가 잘 됩니다. 그런데 꼬야님 말씀대로 초란은 직접 먹었을 때 맛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막걸리에 타서 먹습니다. 저녁식사 때 먹으면 좋더군요.
첫댓글 효소님.정말 귀한 정보네요,,고추장 담기가 귀찮아서 사먹었더니.,맛도 어색하고 불편합니다, 직접 담구어서 먹는게 최고인데...초란식초 도전하겠습니다,,(저쪽에 있던 송이입니다)
송이님, 반갑습니다. 잘 지네시지요? 연구는 참 재미있는 것이고 또 끝이 없는 것인가봅니다. 그런데 연구를 해보면 할수록 '옛날 사람들이 얼마나 지혜로웠나' 하고 감탄을 하게 됩니다. 효소가 살아있는 고추장, 된장, 간장, 막걸리 등... 이루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식품을 개발해서 먹거리로 만들었는데...그런데 문명이 발달할수록 더 좋은 '효소가 살아있는 식품'을 개발해서 먹거리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식품을 효소를 죽여서 거기에 방부제까지 섞어서 먹게하고 있으니....어찌 많은 사람들이 불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으리오! 우리는 다시 옛날처럼 '효소가 살아있는 식품'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고 이 연사 강력하게 주..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동안 김혁기씨가 정성드려 써 주신 글 들을 유심히 잘 읽었습니다 식초효소에서 발효효소 만드는 달걀 정보라든지 등 궁금사항을 실천해 보고 질문을 드릴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촌장님과 같이 꾸준하게 유익한 정보를 올려주신데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글에 공감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입니다. 그러나 시판되는 고추장의 방부제 성분은 어찌될지 여전히 께름칙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리구요, 명절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초란은 현미 식초에 신선한 달걀이나 오리알을 이용하시면되는데...ㅎㅎㅎ울집에선 잘안먹더라구요,,,
시중에서 싸게 파는 현미식초는 초산균을 죽여버린 것으로서 효소가 살아있지 않은 것입니다. 초산균을 죽여버리지 않으면 식초에 지저분한 것이 계속 생겨서 상품성이 없어집니다. 산야초효소로 만든 식초는 효모균, 초산균이 살아있어서 발효력이 좋습니다. 이런 효소가 살아있는 식초로 초란을 만들어야 진짜 초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 고추장에 섞었을 때 고추장이 발효가 잘 됩니다. 그런데 꼬야님 말씀대로 초란은 직접 먹었을 때 맛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막걸리에 타서 먹습니다. 저녁식사 때 먹으면 좋더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저도 한번 시도해볼까 합니다.
그렇군요 날마다 때마다 좋은것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스크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