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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120...세나개, 버르장머리견과 문제견주 교육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개손주 //의 버르장머리를 찾아서_#002
조회수 159,189회 2019. 10. 18.
https://www.youtube.com/watch?v=eLq0BSs8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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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도 개도 오냐오냐해주면 정도가 넘어섬 ,,
진짜 가족들한테 공격하고 물려고 하는데 옆에서 웃고 있는 거 보고 경악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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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난 몇백화가 넘는 일화들 중에 가장 버릇이 나쁘게 든 애는 얘가 독보적이네요.
이게 다 보호자들에게 직결되니 보는 분들중에는 답답한 분들도 있을테지만
이런 문제들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알 수 있으니 교육적으로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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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반려견 문화의 열악한 현실들 보여주는 좋은 교육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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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안한게, 저런 아저씨들이 강아지들 키우면 대체로 저런 식으로 키운다,
나한테만 충성하면 최고, 남들 공격하면 잘한다, 하면서 키운다는 거..
정말 저 주인아저씨 정말 욕나온다. 나쁜 아저씨다...
강아지도 아저씨도 서로 소유욕으로 대한거다.
나한테 잘하는 강아지, 내게 잘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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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분들이 대처를 잘못하신건 맞는데 댓글들이 수준을 넘어섰네요
저 정도 나이대시면 모를실수도 있고 주변에 저런 분들 많으세요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도 나온 건데 왜 가족을 욕을 하고 공감 능력이 없다니... ;;
작은 강아지 증후군이란게 이 영상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지만
거의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상황이에요 욕 그만하세요
저 가족분들은 댓글 보고 더 상처받으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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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무슨말하고픈진 알겠는데 자기 어머니 피나도록 물려도 냅두는건 눈살 찌푸려지는게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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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끊인적이 없다는데 모르는거면 그냥 나이를 떠나서 무관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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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엄마가 물리는데도 웃는게 정상이냐?
정상인의 시점으로보면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데?
할머니 보호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 이게 정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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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가족중에 저게 문제행동이라고 느끼고 지적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던거지?? 그게 더 의아하다...
작은개라도 저렇게 거품물고 달겨들어서 물면 피도보고 얼마나 아픈데
할머니가 물려도 그걸 허허허 하고 넘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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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저 공격성을 키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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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심 웃을일 아닌데 웃는거 보면 진짜 개키우면 안된다...
만약 쟤가 밖에서 저딴 행동하면 안락사행인데 그때도 웃는지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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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ㅡㅡ개에대해 1도 모르시고..
그 중심엔 아들.. 부모님댁 맡김서 주의할거 미리 사전교육도 안시키고...
방관하는 꼬라지 진짜 태도 골 때리네 암 걸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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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랑 어울려서 살려면 적당히 제재도 해줘야 되는데
무작정 오냐오냐 예뻐해 주면 저 지경이 되는구나..
걍 예뻐만 해주다가 사회성도 없고 버릇도 없어지면 사람이 참아 주지않는 이상 개도 살기 힘들텐데..
진짜 저 가족들이 넘어가줘서 다행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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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하고 가르치려는 내용의 영상을 보고는 개가 불쌍하다느니 학대라느니 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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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마찬가지인듯
오냐오냐 키워놓으니 나중에 용돈 안준다 이런 이유로 부모 물어버리는거죠
오냐오냐가 답은 아닌듯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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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버릇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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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할아버지 좀 혼내주시지 사람을 무는데 보면서 웃는사람이 어디있어 진짜 넘 짜증나내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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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강아지 맡기려면 견주가 더 잘해야해요...부모님들은 예뻐하실줄만 알잖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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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아무리좋아도 혼날땐 진짜 눈물 쏙빠지도록 혼나야 됨.
정말로 애들을 사랑한다면 잘한거.못한거 확실히 구분해야 됨.
남들에게도 이쁨받는 내 새끼로 키워야지 손가락질 받는 새끼로 키우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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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심하다는 사람들요....
이게 사연으로 나와서 그렇지 가족들이 예뻐하는거 싹 제외하고
밖에서 이웃사람 특히 애기들 물려서 기사로만 봤으면 똑같이 심하다고 했을까요?
같이 욕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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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데 개중에서 좀 영특한애들은 (소수임) 따로 교육이나 그런거 없이도
노인들이나 약자를 알아서 더 챙기고 더 위하고 그런개들이 있어요....
우리동네에 믹스견이 있는데 할머니랑 늘 산책을 다니는데
얼마나 할머니를 위하면서 살피는지 그게 사람눈에보이거든요..
넘 기특해서 사람들이 우유나 고기를 주변상인들이 주어도 안먹구요...
할머니걸음걸이 살피면서걸음걸이맞춰서 살살 주변살피면서 얼마나 기특한지몰라요...
강아지도 사회성이 좀 부족한애들은 교육이 꼭 필요하다는걸 느낍니다.
넘나 수준차이가 심각하네요..
부디 왕할머니와 잘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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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 중에도 약하거나 장애있거나 늙은 사람이나 동물을 더 배려하는 애들이 있고(그런 애들은 매우 특별한듯)
보통은 만만하게 보고 더 공격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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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이 너무 없네 너무 이뻐만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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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저렇게 말할정도면....저 개는 진짜 심각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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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황에서 웃는거 너무 싸이코 같다 진짜.. 자기도 맨날 피나도록 물려봐서야 정신 차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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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말은 사람공격하고 사람무는개는 더이상 애완견가족이 아니다.
저러다 큰일나는거 한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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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이 교육을 잘못 받았던 원래 성격이 그럿든 주인을 공격한다면 그개는 애완견이 아니라 맹수입니다.
사람이 우선이지 개가 우선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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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릇은 주인 잘못이고
애 버릇은 부모님 잘못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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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위험성을 인지를 잘 못하네 싶었는데
가족들 공격할 때 웃는 아버님보고 충격받았음
공감능력도 없고 자칫 위험해질 수 있고
실제로 사람이 다쳤는데 어떻게 저럴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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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뿐만아니고 가족들이 다 허허실실 너그럽고 성격이 좋으신거같아용.
님처럼 심각하게 보는 분들도있고 쿨한분들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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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가족들 저 심정 알 거 가틈
우리집 개도 버릇없고 쪼그만게 앙알대는 거 진짜 귀여워서 방치햇었음 ...
근데 너무 버릇없어서 나중에는 맘 독하게 먹고 훈육햇는데 진짜 기여워서 이뻐만 해주고 싶엇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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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쁜 개를 다 조져놨네..
저러다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이라도 물면?
최소 바로 걷어차이고 안락사 당할 수도 있는데
그땐 어쩔거야 그때도 웃고있을란가?? 웃음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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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누구 하나 크게 다치면 안웃으려나
작은개라고 허허 웃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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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가족들이 다 너무 순둥순둥?해서 강아지 버릇을 잘못 들였구나
이제라도 개과천선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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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밖에서 조그만 아이를 물어 넘어뜨려 크게 다쳐,
아이 부모가 개를 안락사해야 한다고 길길이 날뛰면 어쩔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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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하다
저러다 지나가는 사람들 물고 난리겠다
나중에 사람물면 옆에서 웃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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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게 키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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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진짜 사고터져야 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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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개념없는 강아지들데리고 산책 나오지 마라
우리강아지 천사인데 지가 먼저 달려 들다가 물려도 뭐라 하지마라.
집안에서 개념있게 만들고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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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랑 똑같네 ㅋㅋㅋㅋ
사회성을 길러주지 않으니 지 혼자 사는 세상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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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는 맞으셔야죠
개나 사람이나 물리면 감염이 제일 위험한건데ㅠㅠ
너무 안일하시다 증말
물려서 죽는경우 대부분 감염때문으로 알고있는데...
꽤 유명한 사건들도 많았는데 왜 주사를 안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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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개는 버릇 안고치면 사람 헤칠수있어요
너무 위험해 물린게 급소면 어쩔겁니까
쿨하게 넘길게 따로있어요 어휴
가족분들이 상황판단능력이^^
이젠 그러지 맙시다 저러는데 이뻐하고 간식주면 어떡해요
이걸보고 입닫고 있기가 안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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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미쳣네 미쳣어 개랑 둘이 살믄 되겠네요
어떻게 본인 어머니가 물리는데 옆에서 웃고있나!
참나 그냥 냅두시지 왜 교정시켜 주셧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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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이다../쌤 존나 어이 없어하는데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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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견이였음 풍비박산 날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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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저러는거 같네
알면서...모른다면 거참
답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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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강아지 지식 1도 없는 사람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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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견에게는 문제견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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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은 안하겠지만 댓글보면 아시다싶이...
보통사람들 정서와는 안맞는 쿨하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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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라는 사람이 전혀 공감능력이 없었네요.
가족들 피해보는데 자신만 좋으면 다인가.
가족도 저런데 다른 사람은 물어죽여도 우리개는 안그래요 하겠는데요??
가족들도 심각한걸 모르고 웃고 있고
저걸 개라고 키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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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고양이가 가끔 사람 발보고 달려들때마다 아빠가 잡아서 방에 가둬두는데 내가 학대라고 뭐라고 했었음ㅋㅋ
근데 괜찮은 훈육 방법중 하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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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도 답답하다 ..
개들도 싸가지없으면 좀 패야됨 지가 사람보다 높은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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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세나개 방송한시 몇년 됐는데 말 안들으면 얻는게 없다 라는거는 안키우는 나도 알겠다.
주인들이 이 정도도 모르는건 문제가 심각한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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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1.5L 페트병인가 버릇없이 굴면 엉덩이
한대두대 때림
매 가져오면 눈치채더라
버릇없으면 좀 맞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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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서도 느낀건데 비전문가가 봐도 100% 가족 잘못임
가족공격하는데 허허웃으면서 잘했다면서 쓰다듬고있으니 당연히 계속 그렇게 될수밖에 없지
이건 유치원생이 봐도 누구잘못인지 알수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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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쩌다보니 유기견들 키우게 돼서 어릴때부터 여러종류의 개들 진짜 많이 키워봤는데
그 중에 단 한마리도 으르렁거린다거나 남 문다거나 한적 없었어요
특별한 교육방법도 없었지만요
근데 주변집들 보면 대부분 으르렁거리는 개들은
주인이 쩔쩔매면서 업고 다니고 엄마가 개 혼내면 자식들이 쌍으로 소리지르는 집들...
이런데는 개들이 다 싸가지가 없더라구요
개가 문제가 아니고 주인이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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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은 상대적으로 착해서 그렇지,
///전문가 있었으면 혼날것을 원래 보호자와 할아버지가 너무 안일한것 같음!
왕할머니 공격당하고 계시는데 웃고 있고 이러다 타인도 공격당할수 있는건데!
무책임한 모습이 화가 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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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솔직히 견주분들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데,
물리는거에는 진짜 너무 무감각하시네. 그게 너무함...
우리 멍뭉이도 입질이 있음. 비슷하게 소유 공격성인듯.
주로 내가 돌보면서 애기때 약이나 위험한거 자꾸 집어먹는걸 입에서 꺼냈었는데
간식준걸 뺏은적은 없는데도 개껌 지키고 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물고...
몇번 물리고 나서는 이제 패턴을 대충 알고 교육도 해서 괜찮아졌지만.
나만 물어서 괜찮았지만 가족들은 입질하는거 보고 엄청 혼내고
물린자국 보고 엄청 걱정하고(피가 너무 많이 났었고...심하게 물린적도 있어서) ..하여튼 문제라고 인식했음.
소형견이라 물린게 안아프다고? 자국도 안남고 멍도 안들면 인정. 근데 멍들고 피나고 자국 남잖아요...
옆에서 재밌어하시는 거 보고 좀 ..너무하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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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개 데리고 저 싸이코들이 밖으로 나올까 두렵다..
어린이집 차를 몬다는 인간이 더군다나...
저런 비상식적인 인간은 법으로 안돼면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 매장을 시켜 교육을 시켜야한다.
교정은 개 빼고 저집안에 사는 짐승들이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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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안도 그렇고 내가 제일 이해가 안가는 견주가 딱 저거임.
사람 위협하는데 옆에서 괜찮아요~안물어요^^웃음웃음
<<이러고 있는 사람들 진짜 제정신임?
밖에서 걸어가는데 소형견이 갑자기 달려들어 내다리 핥았는데 진짜 순간이엇음.
견주 웃고있는데 돌앗냐 진짜? 물렸어도 그래 처웃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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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사랑하는건 별말 안하겠지만
개는 개다 멍청하게 키우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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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정말 이상하네! 가족을 무는데 서로 보고 웃다니..... 개 서열이 젤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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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정이 많으니깐 저딴거 키우지 웬만하면 파양이다.. 진짜 개싸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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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공격성도 결국은 그렇게 키운 보호자 잘못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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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처음부터 자세히 보면 처음부터 그래왔다고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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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정말 스몰독 신드롬 많음.. 그리고 그게 아니어도 버릇없는 강아지가 많고
걍 교육에 시간 안쓰는 사람이 많아서그럼 그야말로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 경우임..;
이가족은 운이좋아 세나개에 나와서 솔루션을 받지
보통 가정은 그냥 행동키우다 파양임
파양일수밖에 없는게 개가 나말고 자기 부모님 자녀 , 배우자 물어봐
처음에는 이가정처럼 유치원보낸다? 그런데 유치원비 개비쌈 한두달 여섯달 누적되면!
그래서 이제 훈련소 감 근데 보듬 사이트 들어가보셈..
교육비 얼마인가? 돈백 우습게 들음 강아지 분양받을때 분양비가 얼마일까? 백전후 겠지..
단순히 경제적가치만 따져도 이렇게 손해가 많음
그럼 보호자가 시간을 들여서 개를 훈육하고 관계성을 만드는과정이 매일 계속 되어야하는데 그걸 소홀히 함..
그 결말이 파양이라는 것임..
결국 보호자가 자신의 강아지를 분양받은순간 부터 훈육에 힘쓰지않으면
자기 시간투자로 충분히 할수있을 교육을 훈련소 보내게 되고
안보내면 자신의 가족을 물어 파양하게 되는 과정이 빈번한것임..
요즘은 모르겠지만 네이버 카페에 보면 참많았음
더이상 못견디겠다고 파양하는 사람이..
에휴 여기다 말해서 무슨 의미겠냐만은..
적어도 분양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강아지 온순간부터 훈육에 쓰는 시간을 따로 빼놔야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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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웃기다고 웃어 개빡치네 진짜 가족들 행동너무 짜증난다 이해안돼...
진짜 문제견의 행동은 주인들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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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공격성 보이거나 입질하려 할때 주둥이 탁 때리고 배 뒤집어놓고 힘으로 제압해야함
아니면 잠시동안 가족들이 강아지를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무시하면 알아서 착해짐
/// 쌤은 서열같은게 어딨나 무조건 사랑으로 감싸야한다 하지만 개도 혼낼건 혼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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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버릇은 고치면서 살면 되죠 ㅎㅎㅎ
가족분들 성격 유쾌하시고 너무 매력적이세요 ㅋㅋㅋㅋ
가족들과 보다가 같이 빵터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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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개같은 짐승이 상전이 되면 안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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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바로 학대다.
멍청해가지고, 착한척, 쿨한척, 자신의 착각 안에 사는 부류가 저지르는 일.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악이다.
저런부류가 행복회로 돌리면서 남들에게 무례하게 하고, 꽃밭 펼치라고 강요하는 부류다.
저런 인간은 보통 자기욕구대로 자기기분대로 행동하고
권위적이고 폭력적이고 변태적이고 강약약강 서열놀이 등수놀이 좋아한다
자기욕구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부류다.
공감지능 인지지능 등이 떨어진다.
그래서 성찰이란 것을 하지 않는다.
자기애가 비정상적으로 강하고 겉으로 착한척 오지게한다 조금만 대화하다보면,
자기애와 자존심이 비정상적으로 강해보이는데,
실상 깊은곳에는 자존감이 낮고 자격지심이 꺼지지 않는 불처럼 내재 되어있다.
스스로 언행을 ㅈ같이 해놓고 남이 뭐라고 하는것을 참지 못한다.
당연히 자신의 문제점은 모른다.
겉으로 말투나 얼굴만 ㅈㄴ 착한척해도 언어사용과 행동에서 드러나며,
보통 안보이는곳에서 약자에게 변태적 욕구를 분출하는 부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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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영상 계속 보다보니.. 저 아저씨가 정말 씨바스럽다. 정말.....
근데 저런 아저씨가 너무 많다는게 문제. 아 욕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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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말 가족들 성격이 너무 좋으신거 같은데///
전 동물이 저한테 대들었다??물었따??? 말 않겟습니다.;
동물이 몰라서 했던 행동이라 이해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동물한텐 똑같이 양육강식 세계적으로 처리함..
사람답게 해줄필요 없어요 어차피 동물은 동물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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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사람이 아닌데..
무슨 손주라하는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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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훈육이 안대있넹..
가족분들이 쿨하고 사랑으로 대해주신건 감사한일이고 좋은건데
아가를 키우는 방식에는 전혀 도움이 안된..
사회성도 전혀없고 훈육이 조금이라도 되어 있었다면 저러진 않을텐데..
사랑이 다가 아니에요. 큰일임 저렇게 입질은.
아부지 사람이 너무 좋으신건 알겠는데 가족들이 다치는데도 허허호호?...
//한테는 그게 응원이고 잘한다는 칭찬이였을꺼임~ ㅠ 무지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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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걸 왜키워?????물론 사람 잘못도 있지만 그냥 포기하고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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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강아지 증후군 진짜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도 대부분 있을거다..
큰개가 짖거나 물려고 하면 ‘들개다’, ‘사냥개같다’,
‘이렇게 크고 사나운 애를 왜 키우냐’, ‘입질있는개’,
‘몸집이 커서 무섭다’ 등등
작은 강아지 보면 ‘너무 귀엽다’ 가 먼저 나오는데
큰강아지 보면 ‘물면 어떡하지?’ 부터 생각나겠지 작은 아이들만 좋아하는것도 개 종차별이에요..
특히 아직도 애견샵에서 돈주고 사오는 머가리 빈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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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서는 대형견 교육이 필요하지만 만만치않게 소형견교육도 더더욱 필요해보인다 더불어 보호자교육도 필수로 해야한다 귀엽고 작다고해서 안일하게 생각하지말고 제발 강아지 키울거면 제대로 된 교욱을 받고 키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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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반려견 너무 물건사듯이 데꼬올수 있는듯 ;; 반려동물을 데려올때 종에 걸맞는 교육절차가 꼭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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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그만애들이 성격이 더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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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는 그나마 똑똑한애들 많음. 근데 포메는 멍청하기까지해서 빡침. 개지랄견의 정석 포메 스피츠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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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결국 사람에게 있네요, 항상.
가르쳐주면 바로 해결된다니 참 개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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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 영상보고 급 빡친 상태로 이거보니 이 가족들 나무라고 싶지않다
//이네 가족들보다 백배 천배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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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이네가 새로운 지표가 됐음;; 기본 인성이 쓰레기인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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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는 진짜 //이만 불쌍 그 착한애가 무슨 잘못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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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볼때 저런 호로놈이 있나 했는데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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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 ㅋㅋ ㅋ너무웃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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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하네요 머리가 좋은애들이 빈틈이 보이면 오히려 비뚤어지기 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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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서열 낮고,낯선 사람한테 저렇게 으르렁거리는 작은 개들 특징이
옆에 주인이 있을 때만 으르렁거림
주인이 없을때는 으르렁거리지도 못하고 방구석에 처박혀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쫄아서
걍 가만히 있다.
결론은 주인 믿고 까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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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잘못키운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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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든 자식이든 오냐오냐하면 개판되는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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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람이 문제였는데 문제 만들어놓고
갖다버리지...ㅜ
현재 무한반복중
유기견..
//는 천복받았네
세나개 출연해서
개과천선 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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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없는 소형견이 미쳐 날 뛰며 처음보는 사람이나 어린아이를 위협하는데 괜찮아요
우리애는 안물어요 하는 견주들 내가 물어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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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골 때리네..ㅋㅋㅋ지금까지 세나개 거의 다 챙겨봤지만 이런 불한당은 처음 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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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반려견판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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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이들 교육방법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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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하지만 말고 교육을 시키는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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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똑똑한 편인 듯 전 영상보고 충격먹었는데 교육도 잘 이해하고 ㅋㅋㅌㅌㅌㅌ
계속 좋은 모습 보려줬으면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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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면 이렇게 잘 하는 아이인데... ㅠㅠ
강아지한테 아무것도 안 가르치는건 애가 사랑스럽다고 학교도 안 보내는거랑 같다고 생각해요...
가족분들 //를 너무 사랑하시는데 앞으로 교육 잘 하셔서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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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 자식 호로 자식 된다는 말에 표본...
외모를 무기로 승질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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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 할머니 보다가 뭉치네 왕할머니 보니까 선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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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강아지 답게 길러야지.
이건 가족이라는 의미랑은 다르다.
가족으로서 사랑은 주되 반드시 서열은 사람 아래가 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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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기른 개들이 외부 사람 다치게 하는것입니다
저건 개를 사랑하는게 아니지요
자기 자식 사랑이랍시고 너무 애지중지 키워 사회적 문제가 되는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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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저러면 바로 싸대기 날려서 고쳤는데
요즘 학교도 체벌금지고 이젠
사람도 개도 맴매로
다스리던 세대는 지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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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집구석에서 오냐오냐 키웠길래;; 답도없다 진짜..
아 물론 개가아니라 키운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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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머리 꼭대기에 올라앉은 개들이 많아요.
견주들 제발 공부 좀 하세요.
사람과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생명을 키우면서 기본적인 공부도 안하면 어쩌잔 겁니까.
애견 훈련서 한두권만 읽어도 저런 문제는 절대 안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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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예전에 키우던 놈이 저랬는데 결국 아버지한테 깝치다가 가마솥 들어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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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방법이 참~ 좋아요
제가 어릴때 촌에서는 주인한테 성질 부리면
진짜 개잡듯이 잡아버렸어요..
주인한테 어르렁댔다가는 아주 큰 곤욕을 치르게 했지요.
그리고 주눅이 들었을때 먹을거주고~
개는 참 영리하죠.. 그렇게하고 나면 밥주는사람이다. 어르렁거리면 혼난다..깨닿는거 같았어요..
근데 이 영상을 보니 굳이 그렇게 안하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는걸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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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집안에서 사람이 개눈치나 보고..
으휴.. 참.. 개가 상전이다.
밖에서 아무나 물고하는것들도 주인이 버릇을 잘못들인거네.
개키우는것도 자격증 발급해야겠다.
남한테 피해 안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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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인정요
'개 키우는 것도 자격증 필요하다는게 너무한 소리일 수도 있는데
솔직히 키우다 버리거나 키우는법 몰라서
남한테 피해 끼칠바엔 자격증 따는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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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개위에 사람있어야지 개밑에 있는거 같어 요즘엔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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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일명 개가 사람을 키운다는 집안이네..
개를 키우기전에 견주가 개를 콘트롤할수 있는 능력도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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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키우는 동물이 저렇게되는 경우가 많던데 왜그런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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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왜키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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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위에 개가있네
소형견 키우는 사람들 개버릇 버리는 사람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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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공격하는 애들 정말 많이 나온다
나도 강아지 어마어마하게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사람, 특히 약한 사람 공격하는 애는 진짜 아니다
그거는 약한 걸 아니까 공격하는 거고
개지만 진짜 비겁한 거..
아무리 개가 가족이어도 사람과 개의 선은 분명히 지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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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성격은 주인이 만들어 주는겁니다
처음부터 앙칼진 애들은 없어요 ㅎㅎ^^ 넘 오냐오냐 하니까 그렇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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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색희 성질머리 드러운것들은 주인이 한심하고 미련해서라고밖에는 생각 안들더라..
사람만 보면 미친듯이 짖고 물려고 하는데도 그냥 놔두는 견주들은 개 키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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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보면 교정과정의 기본이 먹이와 기다림을 통해서
강아지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먹이를 받고 어떻게하면
먹이를 안주는지 인식하는시점에서 교정이 이루어지는것같네요.
이런 기본토대만 알고있으면 다른 견주 분들도
여러 상황에서 반려견 교육하는데 큰 무리는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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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 제대로 못시키면서 왜키우는지 이해불가...
진짜 나쁜개는 없음~ 주인이 무식하고 가르치지않아서임.
대형견이고 소형견이고 사람이 먼저다.
견주들이 그걸 좀 알아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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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이든 짐승이든 정확한 방법으로 알맞은 시기에 교육시킬수 있을정도로
가르치는 본인도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걸 배웠네요.
세나개이지만 세상에 나쁜사람은 없다로 해도 될 정도로
인생에도 도움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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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처럼 등록 면허제도 도입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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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사람이나 비슷한점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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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만게 발로 차버리면 그만인데 지보다 훨씬 덩치 큰 인간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이빨 드러내고 성깔 부리는거 너무 하찮고 귀엽다ㅋㅋㅋ
얼마나 오냐오냐 사랑받고 자랐는지 알것같음..
그래도 어느정도 교육은 시켜야 //도 가족들한테 사랑을 주는법을 배우면서 행복하게 사는건데.
여튼 잘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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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주인 잘못임.
예쁘다예쁘다하니고 사람한테 입질해도 넘어가니까 저 ㅈㄹ하는 거임.
사람무는 날 매달아서 뒤지기 전까지 패면 죽기전까지 사람한테 못개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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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가족들이 멍청해서 개도 개멍청이로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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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만 교감이 되고 나하고만 좋아하는 것이 별거 아닌줄 알았다???? 대단하다
마지막까지 저 한마디에도 권위적이고 자기욕구대로
행동하는 폭력적이고 변태적이고 무례한 인간임이 드러나네.
불행하게도 강아지가 주인의 모습을 똑같이 닮아버렸어.
다행이 동물이라 단순하게 고칠수 있었지만,
아저씨나 아들이나 강아지나 판박이 같은 행동양상이다.
앞으로는 남들에게 실실웃으면서 /같은짓 하지말고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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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을 키우는 견주들이 아무런 지식없이 키우는게 문제임
소형견이 다른사람보고 미친듯이 으르렁거리는데 그거를 안아서
쓰담쓰담하는 견주 수준보면 그행동을 잘했다고 칭찬하는 수준임
진짜 그딴식으로 키우는 견주는 한대 쳐맞아야 정신차림
그러다 진짜로 다른사람 물어서 사고나봐야 그게 잘못됬다는걸 알지
진짜 정신차리세요
견주님들아 아무지식없이 키우는 개는 언젠가 살인저지를지 모르는 살인견을 키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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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습관 오래 못 간다에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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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기다려 그런거 하나도 교육 못하는 무지로 무슨 반려견을 키우겠다는건지.
저런 무책임한 보호자들이 너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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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상전으로 놓고 키우니깐 저렇게 크지 애초에 주인과 개의 관계인데 그걸 인지못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개는 어디까지나 개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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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동네똥개중에 이런개를 길들이는 그주인아저씨 생각난다.
한번은 옆집여자애 다리물었다고
몽둥이로 반쯤죽이고 밥3일굶기더니 천사개가 되었다.
진심실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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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행동전문가분은 언어표현 전문가부터
만나고 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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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친척집에 놀러갔는데 먹여주고 재워주는 주인한테
이빨 드러내고 으르렁 거린다고 친척형 아버지한테 뚜드러 맞은 강아지 생각나네요
그뒤로 다시는 안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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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베르만이랑 같은집에있으면 저 친구는 피떡되거나 성질 죽이고 살거나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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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말은 신문지 하나면 반나절도 안되서 교육될 걸 참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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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공격하는데 좋다고 옆에서 웃는 걸 보면 ㅉㅉㅉ
3년을 저렇게 살았다는게 얼마나 한심해 보이는지
모르면 공부를 하든지 교육기관을 좀 찾아가 보든지 했어야지
저렇게 잘하는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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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키운다고 데려와서는 교육도 안시킨체로 지들 바쁘다고
부모들에게 맡겨두고 부모들 물리고 있는거 알면서도 아무것도 안하고.
불타는 효자 불타는 며느리다 진짜.
이래서 우리 나라도 독일처럼 개 고양이 키우려면
국가에서 환경 심사 나와서 합격하고
주인 정신과 상담 받아서 정신과 의사가 ok하고
재산 수준 조사해서 합격하고 마지막으로 개를 돌보는데
할애할 시간이 되는지 까지 검사해서 다 통과한 사람만 허가제로 키우게 해야 한다.
개나 소나 개 고양이 키운다고 하는게 학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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