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마지막날 바쁜날의 연속임에 감사^^
대구에서 누님과 조카가 어머님 병문안 와서 다함께 저녁을 같이 먹으면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할수있었음에 감사 ^^
어머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집단상담 강의시간에 교수님의 기타반주에 맞추어 시월의 마지막 밤을 추억으로 간직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울반 성적장학금을 탄 세사람이 힘을 모아 통닭이랑 음료 과일등을 준비해서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깊게 보낼수 있었기에 더~욱더 감사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편지쓰는 시간을 가져주신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내 자신을 뒤돌아볼수 있는 시간이였기에 더~욱 더 감사했습니다.
낼 위해 이불속으로 들어가 잘수 있어서 감사~~~~~~~~~~~~~~
첫댓글 함께 웃으며 지낼수 있는 가족과 동료들계셔서 행복 더 넘쳐 나겠습니다~~ 그 행복이 이 글에서 저에게도 느껴지며 절로 기분이 좋아지니 저두 선생님께 감사~~^^*
내년 공무원 되시는 거 축하합니다. 감사일기의 기적을 항상 실천하시고 계시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