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속고도 또 속으려 하십니까?”
국민 여러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를 보셨을 것입니다.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것도 벌건 백주 대낮에, 많은 참관인들이 지키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역사상 가장 대담한(?) 부정선거가 자행됐습니다.
중앙선관위가 37,000명 정도의 유령 투표자를 통합선거인명부에 불법 등록시키고, 그 37,000명이 거의 전부 야당 후보 진교훈을 찍도록 전산 조작을 한 것입니다. 중앙선관위가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강서구청장 사전투표율입니다.이것은 선거가 아닙니다.
사태가 이러한데도 불구하고 대통령과 여당의 대표를 비롯하여 국힘당 전체, 하물며 후보자였던 김태우까지 꿀먹은 벙어리로 변했고, 실사구시를 추구한다는 조중동을 비롯한 수많은 언론사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부정선거를 저지른 ‘주범’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느 부정선거 전문가는 선관위 뒤에는 좌파 민주당이 있고, 민주당 뒤에서는 586운동권 세력들이 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586 운동권 세력들이 부정선거를 저지른 주범이라는 것입니다.
지나가는 소가 벌렁 나자빠져서 배를 잡고 웃을 일입니다.
586 운동권들이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을 침묵시키고, 선관위를 비롯하여 사법부를 쥐락펴락하면서 여야 정당들을 좀비처럼 움직이고, 조중동을 비롯하여 모든 언론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정말 동의하시나요?
그래서 586 주사파만 척결한다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천만의 말씀이요, 만만의 콩떡입니다.
우리의 주적은 여러분들이 아직도 ‘음모론’이라 치부하는 ‘딥스테이트’(딥스:그림자 정부)라는 거악의 집단입니다. 이미 그들에게 대한민국의 법치는 사라졌고, 주권은 5.9대선 이후 100% 그들에게 강탈됐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대한민국 권력 서열 5위 중앙선관위가 딥스의 좀비가 되어 그들에게 우리의 주권을 갖다 바친 것입니다.
눈을 돌려 세상을 보십시오. 딥스가 국제기구를 비롯하여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도 지금까지 그놈들이 움직였고, 거의 모든 나라들이 그들의 손바닥 안에서 놀고 있는 것이 진실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지금 미국에서 ‘트럼프’라는 영웅이 나타나 “딥스테이트를 쓸어버리겠”다고 하면서 곧 전 세계 계엄령을 발동하려 하고 있습니다. 군대의 힘을 동원하지 않고는 그들을 제압할 수 있는 방법은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 국민들은 트럼프 대통령 덕분에 잠에서 깨어나 지금 국민 72%가 딥스를 알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전쟁에서 적을 같이 둔 사람들끼리는 동맹을 맺는 것이 상식입니다. 우리나라도 현재 입법/사법/행정/언론 등 국가 통치권 전체를 장악하고 있는 딥스를 쓸어버리기 위해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빛의 동맹을 맺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래 글은 2021년 3월 19일 쓴 글입니다.
우리의 주적인 딥스가 역사적으로 우리에게 어떤 짓을 해왔는지 압축 요약한 글입니다. 여러분들이 부정선거의 주범을 주사파 집단이나 586 운동권 따위로 한정하면서, 우리의 주적을 ‘딥스’라고 외치지 못하는 한, 우리는 그들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전쟁에서 적을 모르면 백전백패가 아닌가요? 이제 깨어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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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국민 여러분,
우리 민족은 수난의 역사를 가졌다고 합니다.
왜 그렇게 수난의 역사를 가지게 됐는지 한번 곰곰이 따져보신 적이 있나요?..
역사의 흐름을 잘못 짚었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우리의 주적을 전혀 몰랐기 때문입니다.모든 역사의 현장에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란 존재가 그 배후에서 조종해 왔다는 엄연한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며,
그들이 우리 민족을 죽이기 위해 임진왜란부터 지금까지 단 한시도 그냥 두지 않았다는 진실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임진왜란은 그놈들이 우리 민족을 죽이기 위해 일본을 등에 업고 만든 첫 번째 전쟁이었고, 병인/신미양요는 임진왜란이 실패로 돌아가자 쇄국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대원군의 입지를 높여주기 위해 딥스, 그 놈들이 배후에서 조종한 가짜 전쟁이었습니다..
일본은 명치유신으로 개방을 해주고 우리 민족은 대원군이 마침 쇄국정책을 추진하자 대원군을 지원하여 일본/조선의 경제력 격차가 자연스럽게 나도록 유도하여, 일본이 쉽게 조선을 병합할 수 있도록 대원군을 지원한 전쟁이었습니다.
갑신정변도 조선의 개방을 철저히 저지하기 위해 그들이 꾸민 가짜 정변 사건이었고, 동학혁명은 청나라 복속을 위한 청일전쟁을 만들기 위해 그들이 공작한 가짜 혁명사건이었으며,
한일합방은 결국 전쟁 없이 그들이 우리를 일본에 접수시키기 위해 꾸민 ‘4대 강국을 통한 고사 작전’의 일환이었습니다.
“건준(建準)”은 해방 직후 남한을 공산화시키기 위해 그들의 좀비들에 의해 꾸며진 임시기구였고, 6.25전쟁은 '민족 간 이이제이' 전략에서 그들의 특수 좀비 국가인 북한이 남침을 강행한 음모에서 출발한 전쟁이었습니다.
3.15 부정선거도 그들에 의해 주도됐고, 4.19 혁명도 “독재/민주”란 이분법 이이제이 프레임 완성을 위해 그들이 공작한 사건이었습니다.
79년 10.26, 위대한 영웅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놈들도 그놈들이었고, 그 이듬해 있었던 광주 5.18은 전국적 민중봉기를 통해 제2의 6.25 전쟁을 만들려고 그들에 의해 획책된 음모였습니다.
이렇게 보니 전체적인 흐름이 들어오지 않나요?. 아니면 아직도 “설마”하는 생각이 드시나요?..
사건은 계속됩니다.
서버 해킹 방법의 부정선거로 물렁한 노태우를 당선시켜, 그들의 행동대인 민주노총과 젊은 영혼들을 빨갛게 물들이기 위해 전교조를 만들고, WTO 체제를 통해 순진한 농민들을 거리로 내몰면서 열혈투사(?)로 만든 놈들이 바로 그놈들입니다.
노태우의 묘소가 딥스, 그들의 상징인 '전시안'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노태우도 그들이 부리는 하수인이었다는 뜻입니다.
YS의 삼당 합당은 새로운 이분법 이이제이 프레임, “보수/진보”만들기 위해 그들에 의해 치밀하게 주도(?)되어 이 땅에 진성 보수정당의 씨를 말리게 한 것도 바로 그놈들이었습니다.
DJP연합과 함께, 노태우와 비슷한 서버 해킹 방법으로 김대중을 불법 당선시키고, 전자개표기로 노무현을 부정 당선시켜 북한의 핵개발을 지원하게 한 놈들ㅡ
노무현의 봉하 마을 묘소도 그들의 또 다른 상징, '피라미드'로 만들어 졌습니다. 노무현도 그들이 부렸다는 뜻입니다.
BBK로 흠이 있었던 MB를 억지 당선시켜, 엉터리 광우병으로 MB에게 항복을 받아내고 국정의 주요 포스터에 그들의 좀비들을 속속들이 잠입시켜, 하나하나 나라를 그들의 통제하에 두도록 치밀하게 진행한 놈들ㅡ
바로 그 놈들이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임을 우리는 지금까지도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선거의 여왕 18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을 끝내 막지 못하자, 역 전자 개표 조작으로 부정선거 딱지를 입혀, 그들의 행동대로 하여금 “바뀐애”라 조롱하여 흔들고,
2016년 5월 그들의 좀비 오바마 정부 때 박대통령이 끝내 북핵동결/평화협정 체결을 반대하자 회심의 탄핵카드를 꺼내, 죄 없는 박대통령을 불법 탄핵시키고 끝내 32년짜리 무기징역(?) 선고한 놈들ㅡ
전자 개표 조작이 한계에 봉착하자, 요상한 사전투표제도를 만들어 무지막지한 개표 조작으로 그들의 아바타인 문재인을 대통령에 불법 당선시키고,
2018년 6.13 지방선거와 2020년 4.15 총선을 통해서는 지방 권력을 완전 장악하고, 언제든지 내각제 개헌이 가능하도록 만든, 단군이래 사상 최대의 사기조작 불법선거가 아니었습니까?.
그 불법 선거가 민주주의 종주국이라는 미국에서 11.3 대선을 통해 판박이처럼 재현됐습니다.
그 유명한 63:36이 5.9 대선과 4.15 총선에서 나왔고, 미국 대선에서도 똑같이 나왔습니다. 63:36이 적그리스도, 그들의 상징 “666” 악마의 숫자라는 것이 다 드러나지 않았나요?...
4.7 재보궐 선거가 1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야권 후보 단일화니 뭐니 하면서 어리석은 국민들을 다시 야바위 선거판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정녕 보이지 않으십니까?.
참으로 가관도 아닙니다. 그렇게 당하고도 또 선거를 하자고 하십니까?..
이번 재보궐 선거는 전자개표기를 쓰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나요?..그러한 보장이 어디에도 없는데 또 야바위 판에 뛰어 들자고요?..
2019년 4.3 보궐 선거 창원성산 개표상황은 벌써 다 잊으신 것인가요?..
개표를 하다 말고 야식타임이다 하면서, 개표를 중단한 채 마음대로 개표를 조작하였고, 그래도 자한당 후보가 유리하자 개표율 94.6%를 남겨두고, 그때까지 미개표 800표가 싹쓸이로 좌파 정의당 여영국 호보에게 다 갔습니다.
이게 선거입니까?. 이번에 또 그런 짓을 안 한다는 보장이 어디 있나요?..
“한두 번 속는 것은 속인 사람이 잘못이지만 세 번 이상 속는다면 속는 사람 잘못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5.9 대선부터 따져도 지금까지 우리는 4번이나 속았습니다.
그렇게 속고도 또 속으려 하십니까?..
선거를 또 하자고 하는 사람들, 정녕 대한민국 국민 맞나요?...
사전선거/전자개표기가 있는 한 모든 선거는 보이콧해야 정상이 아닌가요?
현자가 말했습니다.
“한 국가의 정부는 그 국가 국민 전체의 의식 수준에 달렸다”
고 했습니다.
이번에 또 속는다면 나라가 망해도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책임입니다.
부디 깨어나시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1년 3월 19일 용인 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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