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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랑합니다 노래를 -♡- [영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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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및정산 [정모정산] 2010년 8월 21일~22일 강화 현대농원 1박 2일 정모 정산 (스크롤 압박)
이정애 추천 0 조회 201 10.08.23 21:2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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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3 21:39

    첫댓글 정애야 ~ 넘 고생했다 ~ 이제는 본인 몸도 돌보구 걱정은 이제그만 ~~ㅋㅋ 항상 고맙구 모범을 보여서 내가 꼭 반성하게 된다 고맙다 정애야 ~~ 회비외로 찬조해주신 가족님들 넘 감사드려요 ~~ ^_____________^우히히

  • 작성자 10.08.23 22:41

    제가 아무래도 전생에 남자였나봐요 ㅜㅜ 오지랖이 넘 넓어서 큰일이에요 >< 오라버니... 운전 하시느라 고생 많으섰어요 ^^ 담엔 꼭 안전밸트 착용하기... 약속 ㅎㅎ

  • 10.08.23 21:45

    정애형님 수고했어..^^ 밤에 잠도 못자고 물에도 빠지고 고생많았어^^

  • 작성자 10.08.23 22:42

    푸하하 형님 ㅎㅎ 나 정말 남자같잖유 ^^ 유리도 밤 새도록 분위기 맞추느라 고생 많았어... 운동 잘하드라... 다시 봤잖우! 그리고 너 절대 짤린거 아니다... 그 이바구는 나중에 만나서 하자궁 ><

  • 10.08.23 22:49

    언제나 깔끔한 정산~ 많이 힘들었을 텐데... 수고했어~ 정애야~
    이번에도 역시나 너무 고생 많았어~ ^^* 정애와 함께한 1박2일 더없이~ 즐거웠어~ ^^* ㅎㅎ

  • 작성자 10.08.23 23:03

    아니에요 언니 ^^ 힘든건 없었는걸요 ㅎㅎ 요번엔 1박 2일 인데도... 집에서 전화가 한통도 안왔다는거 >< 담번에도 공무원 친구랑 여행 간다고.. 거짓말 해야 겠어요... 언냐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무시는데.. 밖에서 떠들어서... 많이 못 주무셨을것 같어 ㅜㅜ

  • 10.08.23 23:39

    ㅎㅎ 아니야~ 안쪽에서 자서~ 나는 하나도 안 시끄러웠어~
    전날 밤에 갑자기 시댁 민이 고모부 문병갔다 오느라고 잠 못 자고,
    낮에 수구하고, 운동 많이했더만~ 무지 피곤했다는 거~ ㅎㅎ

  • 작성자 10.08.24 00:37

    전 수구~ 하다가... 도망 나왔잖아요 ㅎㅎ 물은 무서워 ㅜㅜ

  • 10.08.24 00:29

    언니 넘 고생했고 깔끔한 정산 감사해요~^^

  • 작성자 10.08.24 00:33

    정산 좀 깔끔했옹? 담엔 더 깔끔하게 해볼께요 >< 집나간 10만원 찾아줘서 고마워요 므흣

  • 10.08.24 00:41

    수고했다..정애야~~~ 자꾸 불러야 된다는.. ㅎㅎㅎㅎ

  • 작성자 10.08.24 01:04

    제 이름 한번 부르실때 마다~ 500원 입니다 ㅎㅎ 오라버니도 큰 행사 치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 10.08.24 1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 벌기 괜찮다~ ㅎㅎ

  • 작성자 10.08.24 20:43

    500원 받는다니깐.. 제 이름 안 부르신다는 ㅎㅎ

  • 10.08.24 08:04

    꼼꼼하고 멋진 이반장님 수고하셨습니닷! ^0^

  • 작성자 10.08.24 20:43

    와우 감사합니다 ^^ 시인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 10.08.24 09:02

    과연 이반장 이로세..... 남은 던은 떡사먹도록..... ㅡ.,ㅡ;;

  • 10.08.24 11:49

    ㅎㅎㅎㅎ

  • 10.08.24 09:05

    정말 정리 잘하십니다.....난 그런건 잘 못한느데 먹고 놀기만 좋아 해서 말이죠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0.08.24 20:44

    새벽에 라면 사 가지고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 글고 그 깜깜한 새벽에... 집에 가신다고 해서... 얼마나 걱정을 했는데요 ㅜㅜ 담엔 걍 밤 새도록 즐겨 봐요 ><

  • 10.08.24 09:26

    영사노 살림꾼 정애야... 정산하느라 고생했다... 원래 총무 직책이 정말 힘든데... 힘들단 말 한마디 없이 묵묵히 수행하는걸 보니... 이 올애비도 배워야 겠다... 정말 고생했다

  • 작성자 10.08.24 20:45

    힘든건 절대 없어요 ^^ 그런데 많이 힘들어 보이나봐요 ㅜㅜ 제가 좀 부실해서 떡실신 아무래도 총무는 올해만 하고... 넘길까 하구요 >< 넘 오래 해도 안된다는 므흣

  • 10.08.24 14:14

    모임때마다 늘 수고하는 정애씨~~이번에도 역시나 회원들 챙기느라...정산하느라...정말 고생이 많았네...정애씨가 있어서 영사노가 잘 굴러가는거 같어~~고마워~~^^

  • 작성자 10.08.24 20:50

    폭죽 터트려야 하는데.. 언니가 안 보인다고 해서... 송이언냐가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샤워장으로 고고씽 하게 됐다는 ㅎㅎ 언니... 담 모임때 또 뵈영 ^^

  • 10.08.24 16:16

    이번에는 이반장이 일박이일 참석해서 더욱빛난~~것 같어ㅎㅎ날새고 놀구, 정산까지 수고 많았어용!*^.^*

  • 작성자 10.08.24 20:50

    언니가 안 오셔서 2% 부족했잖아요 ㅜㅜ 아잉.. 담엔 꼬옥 같이 밤을 지새워 보아요 므흣 전 1박 2일은 첨이라서... 넘 잼있었어요 ><

  • 10.08.24 17:32

    항상 모임때마다 고생이 많은정애 회원한명 한명 다 챙기고 수고 많았어~~^^*

  • 작성자 10.08.24 20:52

    아니에요 언니 ^^ 고생은 절대 아니에요... 좋아서 하는건데요 ㅎㅎ 제가 좀 오지랖이 넓어서 떡실신 언니... 핸드폰 어케 됐어요? 저도 작년에 핸폰 물에 빠진 적이있는데... 상태가 영... 거시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걍 바꿨어요 ㅜㅜ

  • 10.08.24 18:19

    우와~ 역쉬~ 정애는 대단햐~ 고생 많았구만....^^ 눈에 확들어와~~ 난 잘모르지만..ㅋㅋㅋ

  • 작성자 10.08.24 20:54

    명랑이 술 취한 모습 첨 봤다는 ㅎㅎ 넌 술 취하면 걍 골아 떨어지나봐... 남자방으로 가서 자라고... 깨웠는데... 비몽사몽 한 상태에서... 남자방으로 잘 가더라구 ㅎㅎ 그때가 몇시더라... 4시였나 ㅎㅎ 눈에 확 들어오는데... 잘 모르겠어? 내가 담에 설명해 줄랑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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