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당신은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우리는 왜 살고 있으며
무엇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가?
사람이 바보가 아닌 이상
지혜로운 사람은 항상
내일을 생각하며 삽니다.
내일을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그만큼의 대가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누구나
갈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 믿음으로
준비된 자만이 갈 수가 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언제나
목표를 향하여 질주하며 삽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사는 사람은
대부분은 성공과는 거리가 너무 멉니다.
모든 준비는 자신을 다스리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아무리 좋은 목표가 있어도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면
끝까지 달려갈 수가 없습니다.
<모세>의 목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백성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것 이었습니다.
<바울>의 목표는 오직 복음을
전파하는 일 이었습니다.
나의 목표는 육체의 질병을 치료하고
민족 통일을 하여 많은 교회를 세워서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주신 목적에 맞게
그 사명을 감당하며 살아야 합니다.
세상을 다 같이 살지만 모든 사람이
다 같이 인간답게 살지는 않습니다.
짐승처럼 사는 사람도 있고.
남에게 피해만 주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고
주인의 뜻대로 사는 것이 세상을
잘 사는 것입니다.
<느헤미야>처럼 <바울>처럼
오직 사명을 위하여 달려가야 합니다.
우리가 왜 하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가?
하나님이 나의 인생에 주인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인의 뜻대로 살지 않는 것이
타락이요 죄악이요 실패요 멸망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마땅할까?
과연 나는 내일을 준비하며
사명을 위하여 달려가는 자인가?
아무 일이나 열심히 한다고 해서
제대로 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죄를 짓고 사는 사람들도
나름 그들에 일에 열심을 내며 삽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살지 않는 것이 불신앙이요 실패자 입니다.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사명에 살고 사명에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나의 사명은 무엇인가?
나의 사명도 모르며 사명을
감당할 길이 없지 않은가?
예수님 없이 산다는 것은
우리 인생에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없이는 죽어서도 가야할
고향이 없는 인생입니다.
예수님 없이 산다는 것은
의지할 곳이 없는 가련한 신세입니다.
외로움도 괴로움도
모두 혼자 지고 가야 합니다.
예수 없는 인생은 바닥에 떨어져
바람에 굴러가는 낙엽처럼 버려진 인생입니다.
삶에 대한 아무런 소망도 없이
짐승처럼 살아갈 뿐입니다.
왜 사는지도 모르고 그저 힘겹게
욕심 따라 허우적거리며
살다 가는 인생입니다.
그의 슬픔을 누가 알며
그의 인생을 누구에게 의탁할꼬?
목적 없이 세상을 방황하다가
인생에 허무함을 깨닫게 되는 날
누가 그들을 위로해 줄까?
예수 없이 사는 인생은
인생의 종말에 하나님 앞에 설 때에
내가 도무지 너를 모른다 하실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인생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주인 떠난 인생은
살아도 죽어도 소망이 없습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두려운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 안에 사는 자는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산다는 것이
때로는 힘들고 어렵더라도
거기에 생명이 있고 영생이 있습니다.
입만 살아서 조잘거리는
거짓 신앙의 앵무새가 되지 말고
마음 중심으로 진심을 다하여
인생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잘 산다는 것은 나를 창조하신
참 주인을 바로 알고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이십니다.
나의 구원자 이십니다.
그분께 나의 생명이 달려 있습니다.
예수님을 붙잡고 사는 것이
최고의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살든지 죽든지
예수 이름을 위해 산다는 것은
그분이 나를 만드신 주인이요
나를 구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없이 산다는 것은
지옥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를 위해 산다는 것은
나의 모든 교만과 자아를 죽이고
그분의 뜻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자의 삶은 사나 죽어나
주님을 믿고 주님을 증거하고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적이요 우리의 사명입니다
<오늘의 묵상>
<로마서> 14장 7절-8절
7절.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절.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진짜 당뇨와 가짜 당뇨를 얼마나 아십니까?
진짜 당뇨와 가짜 당뇨를 아십니까?
진짜 당뇨의 조건은
1). 물을 한바가지 씩 먹는다.
2). 소변기에 거품이 절반이상 넘친다.
3). 소변이 끈적끈적하다. (당이 많이 함유 되어 있어서)
위의 세 가지 요건이 맞지 않다면
진짜 당뇨가 아니고 가짜 당뇨임을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단순히 혈당만 높을 뿐
당뇨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당뇨의 세 가지 유형>
1. 췌장의 이상
췌장의 이상으로 인슈린 생산이 부족하여 혈당 수치가 올라감.
현재 과학이나 의학적으로는 췌장의 기능을 회복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위적으로 <인슈린>을 보충시켜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췌장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만 있다면
당뇨는 너무나 손쉽게 정복될 것입니다.
<처방>
췌장은 오행 상 비. 위장에 속해있으며
단맛으로 튼튼해 질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 췌장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은
단것을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것으로 췌장을 튼튼하게 하고
높은 혈당은 운동으로 낮춰주면 될 것입니다.
2. 신진대사 이상
심포. 삼초의 이상으로 신진 대사가 불량하여
당 수치가 올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누에. 감잎차. 여주. 뽕잎.으로 당뇨가 치유됐다는 경우인데.
떫은 음식이 심포와 삼초를 영양하기 때문입니다.
3. 콩팥의 이상
콩팥의 기능 저하로 당이 걸러지지 못하고
소변으로 나오는 것으로 이 경우는 콩팥을 영양하는
짠맛으로 영양하면 콩팥이 튼튼해지면 당 뿐만 아니라
기타의 영양분도 충분히 걸러져서 맑은 소변이 배출 될 것입니다.
당뇨의 진정한 치유는 췌장의 기능 회복일 것입니다.
현재까지 괄목 할만한 과학과 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췌장이 튼튼해지는 방법이 부재함이 아이러니 할 뿐입니다.
<인슐린 장기 투여는 당뇨를 더 악화 시킵니다>
당뇨의 경우 인체에 인슐린을 투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슐린의 투여는 원인 치료도 아니고 당뇨를 치료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인슐린 투여가 당뇨의 치료법 이라면 일정기간 투여 후에
치료가 되어서 투여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계속 투여 하는 것을 보면 치료법이 아닌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현제 인슈린의 투여 에는 큰 문제점이 뒤 따릅니다.
그것도 오래되면 오래 될수록 더 커집니다.
췌장의 일을 대신하여 인슐린을 투여하는데
인체는 항상성 이라는 것이 있어서 넘치면 줄이거나
배설시키고 부족하면 채우고 보충 할려고 노력합니다.
인슐린이 부족하게 생산되는 것은
분명 췌장이 튼튼하지 못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면 인체는 어떻게 하든 췌장을 튼튼히 할려고 애쓰고
인슐린도 최대한 생산해 내려고 몸의 항상성이 고군분투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인슐린을 외부에서 투여하면 인체는 더 이상
인슐린을 만들어낼 이유가 없어지고 인슐린이 몸속에
충분하다면 더 이상 생산을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췌장이 인슐린을 만약 계속 만들어내면 외부에서 투여된 것과
합하여 과량이 될수 있으므로 항상성이 적정량을 맞추기 위해
더 적게 만들어 내게 되고 이것이 장기화 되면 조절 능력이
퇴화 되어 많이 만들어 내는 능력이 없어지게 됩니다.
사람이 매일 5킬로미터를 뛰면
내일도 5킬로미터를 뛸 수 있지만
매일 1킬로미터만 뛰는 사람은
다음날도 1킬로미터밖에 뛸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근육질의 사람도 쓰지 않으면
그 근육이 저절로 사라지는 그런 이치입니다.
즉 근육의 퇴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췌장도 장기간 인슐린 투여가 되면 퇴화가 일어나
당뇨의 극복은 점점 더 멀어져 가는 것입니다.
유일한 치료법은 췌장의 기능을 살리는 방법이고
장기간의 인슈린 투여는 췌장의 기능을
악화시키는 길입니다.
인슐린 투여로 결국 췌장이 약해지고
췌장이 약해지면 뇌는 췌장을 살리려고 고혈당을 명령하여
약을 먹어도 혈당이 잘 안 떨어지는 상황이 옵니다.
그러면 혈당을 떨어뜨리려고 온갖 방법을 다 쓰면
결국 췌장은 회복의 기회를 다 놓쳐버리고 시들고 맙니다.
그러므로 져야지 이기면 그것이 지는 것이고 죽는 길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경로를 통해서 합병증으로 사망의 길을 갑니다.
의사의 무분별한 당뇨약 처방이야 말로
환자를 절망의 길로 내 모는 참으로 무서운 것입니다.
당뇨 약은 긴급 시 외에는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당뇨의 치료는 음식을 통한 치료이고
자연식품으로 발효 식품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